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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 글 모티브 :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 불명’ 뜨겁고 청명한 여름 하늘, 비행기 하나가 하얀 선을 그리며 지나가. 끝없이 이어진 선은, 나의 기억까지 닿을 것 같아. 너무나도 그리운, 하나의 생명, 한여름의 빛. 눈앞에서 바래져 버렸지만, 내 기억 속에서는 여전히 선명해. 가슴 아프게도, 비행기가 만든 하얀 선은 곧 사라져. 사랑스러운 생명의 이름은,...
“야, 너 보충 들을 거야?” 어떤 미친놈이 귀중한 방학 때 보충을 들어. 재민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동혁을 한심스레 바라보다 빨간 동그라미가 그려진 달력으로 눈길을 돌렸다. 7월 23일, 방학식. 놀기에도 바쁜 여름 방학에 작년부터 강제가 아닌 자율이 된 보충수업을 자발적으로 듣는 것은 청춘을 낭비하는 아까운 짓이라 생각했다. 그것은 재민만의 생각...
1. 이 도시에 코리안이 많냐고 묻는다면, 아니다. 더럽고 칙칙한 이 도시의 거리에는 갈색 눈의 백인들이나 흑인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척 보기에도 위협적이고 공격적인 사람들이 그득히 들어찬 이 거리에 아시안은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적고, 그 손에 꼽을 수 있는 아시안들은 나랑 나나를 제외하면 전부 중국계다. 코리안은 딱 두 명. 나랑 나나뿐인데...
죽겠다. 새 교복 셔츠를 만지작거리며 생각했다. 벌써 세 번째 전학이었다. 솔직히 말해서 별로 자신이 없었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적응하자니 미칠 노릇이었다. 뒤에서는 친하지도 않은, 같은 교복을 입은 남고생들이 시끄럽게 소란을 피웠다. 앞으로 똑같은 교실에서 공부하게 될지 모르는 애들이었다. 굳이 어울리고 싶지 않았다. 이번 정류장은 청운역, 청운역입...
대한민국마계변신복장규정법 제1장 총강 제1조 1. 복장에 대한 규제는 없다. 2. 국가에서 제공된 명예마법소년-소녀 뱃지를 제외한 구분 표식은 대한민국마계헌법 제3조 2항에 의거하여 15년 이하의 마계출입금지령이 내려진다. 뽕이 살아있는 프릴 원피스, 양쪽에 날개 달린 마법 지팡이. 그리고 타고 날아다닐 빗자루. 흔히 마법소년-소녀라 하면 떠오르는 것들. ...
1 반, 양아치. 생긴 거는 전교에서 성적으로 놀게 생겼는데 이제노는 전교에서 진짜로 놀았다. 성적 말고 학교에서 놀기만 했다. 정확히는 잠만 잤다. 아주 그냥, 처 잤다. 이제노의 친구들이라고 불리는 놈들은 다 하나같이 머리 색이 다 알록달록했다. 이제노는 친구들에 비하면 단정한 편이었다. 탈색한 갈색머리. 탈색이 들어갔다는 소리는 머리가 개털 같았다는 ...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니코틴 / 더블젠 교통사고, 화재, 사망 夏日之空想家(하일지공상가) / 으랏차 학대 J의 메모 / 재로 사망 미필적 고의 / 비담 학대
1. “잠이 안 올 때면 밤하늘의 별을 세어 봐.” 시선은 아득히 하늘을 향한 채 기광이 문득 입을 열었다. 발코니 난간에 기대어 기광을 바라보던 나는 그의 시선이 향하는 곳으로 눈을 돌렸다. 끝을 가늠할 수 없는 어둠 위에 촘촘히 박혀 있는 부스러기들. 확실히 이곳은 우리가 살던 도시보다 별이 많이 보였다. “별?” “응, 별. 그러면 나는 금세 잠이 오...
크리스마스 글,그림 통합 합작] 크리스마스 자컾/드림컾 글,그림 통합 합작을 개최합니다! 주제는 크리스마스에 맞게 그림과 글을 연성해주시면 됩니다. 성별 상관없이 자컾,드림컾이면 전부 환영입니다. 신청,마감 기간 : 2018년 11월 23일~ 2018년 12월 21일 11시 59분 지각이나 제출을 못할 상황이 생긴다면 미리 디엠으로 연락주세요! 최소인원 8...
명경의 죽음은 많은 것을 바꿔 놓았다.최 가를 자처한 명대는 가끔 살아 있다는 것만 알리는 짤막한 편지만 보냈다. 스물 초입에 갑자기 많은 일을 겪어선지 막내는 글씨체까지 달라져 있었다. 편지는 대개 주소를 잘못 알고 쓴 것처럼 명공관과는 전혀 상관 없는 내용을 담고 있거나 청구서 같은 형태로 왔고, 아성은 그 아래 잘 알겠다는 뜻으로 ‘주소 확인 요망’이...
죽음, 자살에 관한 직/간접적 단어 사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Save me> 중 ‘이 까만 어둠 속에서 너는 이렇게 빛나니까’를 사용합니다.김소연의 <이 순간>을 인용합니다. [슙국] 딥 인 더 나잇 매번 걷던 거리가 괜히 낯설다. 전엔 까맣고 망해가는 거리에 불과했던 모습들이 생각보다 밝았다. 괜히 생기를 잃어가는 나무도 밤바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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