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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수업이 끝날때 쯤 교실 유리창에 빗방울이 방울져내린다. 일기예보에서 알려줬듯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아직 빗방울이 굵지 않지만 맞고 간다면 분명 집에 도착했을땐 흠뻑 젖어있을꺼다. 다행히 마츠카와의 책상옆에는 긴 우산이 걸려져있다. 귀찮았지만 챙겨오길 잘했단 생각에 우산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역앞에서 만난 하나마키가 떠올랐다. 우산을 챙겨온 자신에게 하늘에 ...
그 꽃향기에 질식할 것 같았다. 소복하게 피어 있던 꽃잎의 너울거리는 춤사위가 바람을 타고 우수수 쏟아져 내리면, 그 길을 걷던 사람들을 스쳐 아래로 한없이 떨어지는 그 길가는 짙은 벚꽃향으로 그득해 사람들의 코를, 눈을 희롱했다. 츠키시마는 제 콧등에 내려앉은 벚꽃잎을 집어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짙게, 숨을 조여오는 향기가 머릿속을 둔탁하게 두드리며 목을...
※카나데 20세 후미카 23세라는 설정입니다. “후미...아” 무심코 부른 이름에 순간 멈칫했다. 립스의 멤버들과 레슨을 받고 있는 지금 네가 여기에 있을 리 없다. 그런데 어째서 너를 불러버린걸까 “카나데쨩? 여기에 후미카쨩은 없다구~” 장난치듯 말하는 프레데리카의 목소리에 생각이 멈추었다. “어머 미안 무심코 불러버렸네” “와오~무심코 불러버릴 정도로 ...
마츠하나 전력 *고3일때 고백후 연인관계 현재 졸업 후 직장인 [오후 2시] 벌써 1시간밖에 남지않은 시간 나를 짓누르는 이 더위에도 계속해서 기다리는 내가 바보같고 멍청하지만 도저히 떠날수가 없었다. 요 근래 연락도 거의 하지 않고 겨우 만나도 어색해하며 불편해하던 잇세이가 스쳐간다. 고등학생 때부터 친구로서 동료로서 그리고 연인으로서 함께한 시간이 길었...
깊은 밤. 임무를 위해 가는 수송기 안에서 본 하나는 눈이 빨개져있었다.많이 울었던 걸까..애써 못본 체 하며 하나에게 임무에 대한 주의사항을 전달하였다 "이미 알고 있겠지만, 임무는 왕의 길에 잠입하여 탈론의 옴닉학살계획을 저지하는 것. 탈론이 운송하고 있는 대량학살폭탄을 몰래 빼돌리면 된다. 빼돌릴 수 없다면 전면전을 해서라도 파괴하라는 명령이다. 안전...
[하나메르] Love In College "아... 더워서 죽네요...."2학기가 시작되었는데도 아직 가시지 않는 더위에 메이 언니가 앓는 소리를 낸다. 손부채질이라도 해주려다가, 언니 위로 피어오르는 아지랑이를 보곤 다시 고개를 천장으로 돌려버렸다. 저건 절대 손부채질 따위로 가실 더위가 아냐. 보고있자니 이쪽 공기까지 답답해지는 기분이다. "미안해요,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무더운 여름, 길 한복판에서 가늘게 눈을 뜬 한 남자가 제 손가락을 하늘 높이 올린 채 빤히 쳐다보고 있다. '언제쯤 매듭 지을 수 있을지... 이번에는 또 어디서부터 찾아야하나-' 이내 남자는 휘적휘적 거리를 배회하기 시작했다. 더운 날씨 탓에 얼굴의 유려한 곡선을 타고 땀은 끊임없이 흘러 남자의 셔츠를 적셨다. 마침내 안이 훤히 비칠 지경이었지만 남자는...
군인은 전장에서 총을 들고 싸운다.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하여 스스로 군인이 되어 무겁고 무기의 요소가 되는 총을 들고 다른 사람을 죽인다. 아무리 의무관이라 해도 다른 사람을 죽인 경험이 없을리가 없잖아요. 수술실에서도 그렇고, 전장에서도 그렇고. 군인은 전장에 있다가 일상으로 돌아오면 후유증을 겪는다. 군에서 의무관으로 활동했던 ...
"히지카타 씨.""......"오키타는 제 옆자리에서 자고 있는 남자의 얼굴을 빤히 내려다보았다. 워커홀릭에, 나이도 자신보다 9살 많은 남자. 성격은 원칙주의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그런 그가 자정도 되기 전에 자는 것은 흔한 일이었다. 차라리 오키타와의 정사에 지쳐 나가떨어진 거라면 불만을 가질 이유도 없겠지만, 그것도 아니었다. 씻는 사이에 곯...
“아저씨.” 그렇게 불릴 나이 아닌데. 그 얘기도 한 열댓 번 했던 것 같다. 겨우 스물일곱 나이에 아저씨라고 불리고 싶지는 않은데. 라고 했다가 본전도 못 찾고 입을 닫았다. 겨우 열아홉 여학생이 혀를 내밀면서, 나한텐 아저씨인데요? 하는 말에 반박할 정도로 말발이 세지는 않았다. 결국 마츠카와는 두 손을 들고 항복했고, 불만을 말로 내뱉는 대신 눈썹 한...
3. 처음에는 단지 기댈 곳이 필요했을 뿐이었다. 물론, 기지 내 동료들이라던가 박사님은 참으로 좋은 사람들이었고 충분히 마음의 위로가 되는 사람들 이었지만, 그걸로는 정신 아픔을 메울 수 없었다. 19살 무렵, 메카에 올라타, 손잡이를 당기는 순간부터 부서지기 시작하는 이 마음의 고통은. 메울 수 있는 것이 아니었으니까. 다른 아이들은 몸을 꾸밀 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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