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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사람들은 그걸 후회라고 불러 와 이어져요 소여주 딴에는 제법 모질게 말한 거다. 뒤도 안 보고 걸었다. 앞만 보고 걷는 소여주의 등이 따가웠다. 그 자리에 서서 제 뒷모습만을 바라보는 정재현이 온몸으로 느껴지는데 안 따가울 리가. 소여주는 뭐에 쫓기듯 집으로 들어가 문을 꽁꽁 걸어잠갔다. 원피스도 대충 벗어내리고 속옷 차림으로 침대에 뛰어 올라가 이불을 뒤...
글쓴이의 시점에서 글을 어떤 식으로 쓰고자 했는지, 어떤 장치를 넣었는지 등후일담이 적힌 글입니다.해당 글의 스포일러 덩어리이며 지극히 주관적인 글이기 때문에편안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글의 완성은 독자의 몫이라고 생각하면서도글을 쓸 때의 생각이 글을 보내고나면 자연스레 사그라들어 기록하는 글입니다.글을 쓰다가, 혹은 쓴 직후 기록해둔 것을 옮겼습니다....
이 동네에 이상한 사람 살아 18-3. 사랑아, 준혁해! “한 잔 해, 한 잔 해!” “........” “두 잔 해, 두 잔 해!” “.......” “석 잔 해, 석 잔 해!” “....이 뭐, 개같은..” 착잡해 돌아버릴 것 같았다. 나 분명히 이준혁 한참 찾아다녔는데 결국 못 찾았고, 포기하고 제 자리에 돌아온 지 10분 지났나. 이준혁이 코끝이 빨...
*오늘 18-3까지 갑니다. 이유가 있어요... 이 동네에 이상한 사람 살아 18-2. 사랑아, 준혁해! “.....죽으란 건가?” “지금이라도 안 늦었어. 빨리 현식이한테 전화 좀 걸어봐.” “나 현식이 번호 몰라.” “...현성이는..?” 일전에 말한 적 있듯, 현식이 현성이는 우리 회사 회장 부회장 이름이다. “....” “시발... 어떻게.. 메신저...
https://youtu.be/VvLqUHHz_Ug 망상명도 : 妄想冥途 - 현주전설편 그대는 무엇이 진실인지 아는가.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백도왕 태현(太玄). " 백옥처럼 희고 범처럼 무자비하기에 백도(白菟)라고 불렸나, 아니면 그 넋을 슬퍼하기에 백도(魄悼)라고 불리었나. 천유(天有)국의 가장 정당한 천자, 황제 아무(雅舞)는 유독 하얀 달빛이 깨...
사샤는 도서관에 가면 즐거운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코튼이랑 마린의 승부는 알 게 뭐람! 분명 우리 코튼이 이겼을 테지만! 정말로 알게 뭐람! 둘의 승부에 관심이 없는 사람치고는 과하게 코튼의 승리를 확신하며 코델리아가 가져온 책의 절반을 들어 올린 사샤는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얼른 가자!"모범생이 아닌 코델리아와 가는 도서관은 즐거울 게 분명했다. ...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진짜 미친놈처럼 많이 써놨어요. 옮기다가 죽을 거 같아요. 이준혁을 주차장에 그렇게 두고 나온 뒤, 연구소엔 한참만에 돌아갈 수 있었다. 내 기력이 다한 탓이었고, 좀처럼 걸음이 떼어지지 않은 탓이었다. 연구소에 돌아와선 어땠나. 자꾸만 잡생각이 나려고 해서 부러 밀린 일을 죄다 해치웠다. 신입연구원들 막히는 건 나서서 돕고, 온갖 부품 다 괜히 만지작거...
이 동네에 이상한 사람 살아 열일곱. 나 변태야, 씨발.. “말만 해, 제대로 기어줄 테니까.” 분명 덤덤하게 전해진 말인데 왜 이렇게 작정하고 뱉은 말 같은지. 지독하게 나를 담는 그 눈을 마주 보다 인상을 구겼고, 맞은편 차선임이 ‘나.. 먼저.. 가볼..게..’하며 사라지는 것을 확인한 뒤에야 잡힌 손을 뿌리쳤다. 그리고 여기가 사내식당이건 어디건 간...
“월요병 씨게 왔나봐.” “......뭐, 누구. 나?” “홍주임, 바쁜 와중에 미안한데 펜 거꾸로 들고 있어 알고 있니?” “어..쩐지... 아무것도 안 써지더라...” 쩝, 입맛을 다시며 시스템 체크리스트를 확인했다. 존나 하얘... 존나 깨끗.. 새 종이.. “....많이 피곤해..? 달달한 믹스 커피 한 사바리 할까..?” 여러모로 피곤하긴 했다. ...
“홍 여주, 또 뭐가 문젠데.” 착각이 아니었다면 날 부르는 목소리에 유난한 짜증이 서려 있었다. 해서 울컥 눈물이 솟았고, 눈깔에 힘을 팍 준 채 이준혁을 노려봤다. 그럼 보자마자 주춤, 당황한 낯으로 ‘여주야..’ 부르는데 그 목소리도 짜증나. 그 순간 나는 어젯밤 이준혁의 심정을 지독하게 납득할 수 있게 됐다. 뭐 한마디 해보려고 ‘니가!’ 뱉자마자 ...
“....난 아무도 안 믿어....” “....이 대리...” “난 나만 믿어...” 존나 얼탱이 없단 얼굴로 나를 내려보다 마른 세수를 연거푸 하는 이준혁. 낮게 가라앉은 음성, 다음으로 나를 돌아보는 시선이 딱, 그거였다. 지독하게 익숙한. “도대체 왜 그러는 건데, 홍여주...” 몰라, 나도 씨발... 이 동네에 이상한 사람 살아 열다섯. 경험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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