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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 본 편은 Harry Osborn 시점임을 알립니다. - 그 애를 처음 만난 건, 내가 열여덟일 때. 피를 뒤집어쓴 채로 비 내리는 뒷골목을 배회하던 그 애는, 누구보다 서럽게 울고 있었다. 그 애와 눈이 마주쳤을 때 발아래에 늪이 생긴 것만 같았다. 걸음을 뗄 수도, 움직일 수도 없었다. “형, 저 사람 총이 있어.” 피터의 말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
*인피니티 워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가벼운 설정. 요즘 피터에게 엄청난 고민이 생겼다. 그것은 또래 친구들의 흔한 고민과는 조금도 유사점을 찾을 수가 없고 또 아무나 붙잡고 하소연할 만한 문제도 아닌지라 피터는 혼자서 그 작은 머리를 부여잡고 끙끙 앓아야 했다. 눈치없게 발신인 T.S.의 문자가 도착하자 피터는 신음을 흘리며 그것을 침대로 집어던졌다.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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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란 것들은 왜 하나같이 이 모양인걸까.” 오딘은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를 술잔을 들이키며 쓰게 내뱉었다. 딸이 어쩌고 하는 부분부터 한 귀로도 듣지 않은 라우페이는 옆에서 오랜 친우의 하는 모양새를 가만 보다 기다렸단 듯 비웃음과 조롱으로 그에게 돌려주었다.“그야 니놈 자식이니까.”곱씹어 생각해도 명답이라 생각했는지 끄덕끄덕 하는 그를 오딘은 대차게 ...
1기 굿타운 - FBI SCP / 에드가 로지안 Data Searching... 001. Past 그는 평범한 삶을 살아왔다. 자신이 보기에도 그랬고, 아마 타인의 시선으로 봤어도 그럴 것이다. 그는 미국에서 제일 바쁜 도시인 올랜도에서 태어났고, 비능력자인 아버지와 초능력자인 어머니 사이에서 자랐다. 부모님은 늘 바빴지만 그에게 잘해주려고 노력했고, 3살...
도시 외곽에 아파트 한 채를 샀다. 원래 조직원들이 살았던 곳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끝까지 나를 믿어준 조직원들과 함께여서인지, 마약이든 총기든 거래는 모두 완벽하게 성공했다. 파르도는 다시 최고 범죄조직으로 일어섰다. 종종 쉴드가 개입하는 듯 했지만, 오랜 시간을 죽음과 함께 살아 발달한 직감 덕에 큰 손실은 없었다. 가끔은 내가 잡혔으면 좋겠다는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created by. 레종님(@fpwhdepxmfm) <Winterplay - Quando Quando Quando>가벼운 재즈가 끝나고 잠시 숨을 돌리나 싶던 스피커에서 오래된 칸초네가 시작되었다. 어쿠스틱 기타의 현이 퉁겨지는 소리와 함께 곧 속삭이는 듯한 보컬이 눈송이처럼 소복하게 얹어진다. 조명의 대부분을 끄거나 조도를 한껏 낮춰 어두운 ...
날 갖고 놀든 말든 상관 안 해 사실뭐라든 너라면 난 그냥 좋았어 Hey혼자서 땅치고 벽치고난리 법석 떨었지 옛날엔그래도 내 옆이 너라서 좋았어 Uh uh가만히 눈을 감아보면 네가가만히 가만히 내 옆에 있을 것 같은데쓸쓸히 내 맘이 축 처지면 네가내 어깰 토닥토닥 거릴 것 같은데Sentimental 해 나 Sentimental 해너 없는 내 방은 텅 비어서...
Love Fiction doul “너 내가 말했지. 최가희랑 붙어 있지 말라고.” “부승관.” “너 진짜 상황분간 못하는 병신이야? 그래?” “말 예쁘게 해.” “지금 말꼬리 잡을 때야?” 한솔의 행동이 아니꼬왔다. 거슬려서 죽을 것만 같다고 생각했다. 분명 승관이 한솔의 행동에 있어서 주의를 주는 것이 오늘이 처음이 아니었기에 더 그랬다. 가희가 한솔에게...
[피터, 어디야? 오늘 우리 집으로 오기로 했었잖아.]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토니의 목소리에 피터가 당황했다. 어라,그랬었나. 요즘 너무 바빠서 그런지 제대로 기억하는게 없는 것 같아. 손에 들려있는 노트의 끄트머리엔 분명히 약속을 메모해놓은게 있었다. "죄송해요. 까먹었나봐요,토니." [정신 좀 차려, 잠 덜 깼어? 얼른 와. 기다리고 있을게.] 네, 알...
무단침입과 공격에 대한 정당방위. 나는 사람을 죽였지만, 살인범이 되지는 않았다. 총상은 금방 회복됐고, 마음도 금방 정리됐다. 정리해야 할 마음이 무엇인지는 잘 알고 있지만, 포기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는 모호하다. 나타샤가 나를 찾지 않은 지 몇 주가 지났다. 그녀를 찾아가려면 방법은 많았다. 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을 뿐이다. 그럴 수 없었던 것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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