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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안녕하세요. 사쿠라이 쇼 오른쪽 합작입니다. 본 합작은 곡을 주제로 하며, 곡은 또 만나자가 있다면(またねがあれば), Quit, 애급옥오(愛及屋烏) 입니다. 곡 중 하나를 선택하셔서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전연령 대상의 합작이므로 지나친 고어, 19 금 소재는 금합니다. 커플링 A쇼, A쇼B 모두 허용합니다. 성반전 버전은 금하고 있으며, 필모 그래피 크로...
챵모는 자신의 옆에 누워있는 훉기를 바라보았다. 밤새 자신에게 시달려서 쓰러져 있는 꼴이 꽤 장관이었다. 목덜미부터 발목까지 붉다 못해 보랏빛으로 되어버린 상흔이 어제의 정사가 얼마나 격렬했는지를 알려주고 있었다. 그러게 왜 맨날 이기지도 못하면서 나한테 대들어 훉기야. 안 그랬으면 그냥 예쁨받으면서 지낼 수 있잖아. 아니다. 김훉기에게는 그런 고분고분함이...
갈망하는 일은 이제 지친다.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이 흐려, 맑을 적보다 흐린 일이 더 많다면 하늘색의 명칭을 바꾸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그리고 고개를 내리면 내 앞에는 그가 있었다. 삼각형의 까만 눈썹이 인상적인 사람. 시선을 돌렸다. 그가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다. 일단 한 번 눈에 담으면 또 내려놓기가 힘들어질 테니. 그러다 또 시선이...
너와 몰락하는 세상의 끝을 보았다. 평안은 사라지고 끝없는 연민만 남아있더라도 괜찮았다. 내 손으로 생을 잠식하던 것들을 몰락시켰더라도, 남은 것은 겨우 너 하나뿐이었더라도, 전부 괜찮았다. 비로소 나의 안에 네가 녹아들었으니. 후회 없을 만큼 황홀한 지옥이었다. Peach Blossom, < A slave of love > W.Quean 붉은 ...
가냘픈 손가락이 은은한 빛을 내는 패널 위를 춤추듯 유려하게 움직였다. 손가락의 주인이 잠시 손을 멈추고 있어도, 패널 옆 깊게 파인 홈에 꽂혀있는 푸른색의 크리스털은 회전을 멈추지 않았다.대재앙(아마겟돈) 이전 제작된 로스트 테크놀로지의 일종임에도 갓 세공을 끝낸 것처럼 흠집 하나 없이 눈 부신 빛을 발하는 크리스털에는 상당히 방대한 양의 정보와 함께 그...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민호는 의외로 인기가 많았다. 학교 유일의 아시안인 것도 특이했지만 아시안이면서도 다른 녀석들에게 뒤지지 않는 튼튼한 체격이라던가, 그러면서도 성적도 탑에서 떨어진 적이 없는 - 말하자면 굉장히 부지런하고 완벽한 녀석이었다. 그런 주제에 무뚝뚝하고 여자에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 녀석. 계집애들로서는 바람 피지 않을 완벽한 남자로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여기서...
서늘한 느낌에 퍼뜩 눈을 뜨니 침실이 조용했다. 왕카이는 침대 맞은편 벽에 걸어놓은 숲의 사진을 반으로 가르는 햇빛을 멍하니 쳐다보다가 다시 눈을 감았다. 그리곤 베개 밑에 넣어두었던 팔을 뻗어 침대의 빈자리를 더듬으며 바깥에서 들려올 소리에 조용히 귀를 기울였다. 출근준비를 하며 복도를 돌아다니는 발소리라거나 오믈렛을 만들기 위해 그릇에 계란을 푸는 소리...
품이 허전한 느낌에 눈을 뜨니 한낮이었다. 청명은 침대를 가로질러 뻗은 제 팔에 끼워진 베개와 구겨진 흔적이 남아 있는 시트, 침대 발치로 쏟아져 내리는 햇살과 반 뼘쯤 열려 있는 방문을 차례로 돌아보고는 느릿느릿 눈을 깜빡였다. 잠결에 드라이기 소리를 들은 것 같았는데 착각이 아니었나보다. 품에 있어야 할 사람 대신 끼워놓은 베개를 원래 자리에 돌려놓고 ...
We lost Dr. Nelson, Finch. 귓가를 울리는 침통한 기색이 가득한 목소리에 갈비뼈 안쪽이 바스락거렸다. 넬슨박사를 구하기에 너무 늦어버렸다. 나는 또 너무 늦어버린 것이다. 핀치는 책상 위에 가지런히 올려 놓았던 손을 동그랗게 말아 쥐었다. 희미하게 떨리는 손등에 가느다랗고 파란 핏줄이 불거지고 손가락 마디마디가 하얗게 질렸다. 얇고 건조...
0. 필독 사항 ↑상단의 이미지는 신청 방법 및 합작 작품의 기준입니다. 각각 <우리 집에서 귤 먹고 갈래?> 합작에 참여하실 수 있는 각 분야, 신청 기한과 마감 기한, 합작 신청 방법, 합작 공개일, 합작물의 기준, 수위 등 중요한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꼭 꼼꼼히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와 관련된 질문이나 기타 문의 사항의 경우,...
#1 "옛날 옛적에 재로 이루어진 마녀가 살고 있었어요. 그 마녀는 정말로 아름다웠답니다. 마녀를 처음 본 용사들도 사람들도 사랑에 빠져 마녀를 쟁취하기 위해서 싸웠답니다. 피를 흘리고 서로를 찌르고 죽이는 모습을 보던 마녀는 너무 슬퍼했답니다. 마녀의 눈물이 흐를 때마다 바닥에서 연기가 타오르며 불이 났어요. 하지만 싸움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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