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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신라양에게 사람이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존재였다. 사람의 존재는 그녀를 더욱 강하게, 살고싶게, 바둥거리고 싶게 만들었고 그녀가 지금의 신라양으로 남을 수 있는 이유를 덧붙여주었다. 그녀에게 너희라는 존재는 결코 쉬운 존재가 아니였을 것이고, 그렇기에 잃고 싶은 존재는 아니였을 것이다. 그녀는 그 누구의 희생을 바라지 않는다. 희생적이다, 희생이란 것은 ...
W. 익명 * 반도의 흔한 직장인의 금요일 저녁. 루다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헤어졌다. 일주일 중 5일 그중에서도 3일은 야근을 하고 겨우 맞이한 평화였다. 쌓인 피로에 몸은 누더기처럼 너덜거렸지만 내일은 토요일. 터덜터덜 발걸음에도 리듬감은 있다. 힘없어 올리지 못하는 입꼬리에도 웃음은 존재했다. 그렇게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평일의...
새해도 지나고 설날도 지났고!!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이거 올리는 2월 7일부터 학원감.. 하.. 돈 많은 백수가 꿈인데 말이죠.. 그래도..! 자격증을 위해 함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아자!! 이 밑으로는 낙서들! 올해는 호랑이 해! 호랑이 귀와 꼬리에 한복도 입혀줍니다! (한복은 우리나라거지.. 중국이 지네거라 우겨서 매우 개빡치는 편.. 아...
(*쓰다가 너무 우왕자왕하는 것 같아서 여기에 쓰는거니 제발 편하게 댓글로 이어주세요!!) "그야, 당연히 이안이 당황하겠지~? 하는 마음에서 한 말이니까 그렇지..근데 잠깐만 당황하더니 곧바로 추스려서 받아주니까..! 생각했던 반응이 아니란 말이야!" 눈을 동그랗게 뜬 모습이 이게 얼마나 이외의 상황인지를 대변하는 듯 하다. "아닌 척을 하지 않아도, 그...
모두가 이기길 빌어야 한다. 나는 이곳에서 다시 닌자고로 갈 수 있길 빌어야 한다. 그래, 카이 형이 왜 나를 걱정했는지 알겠다. 이렇게 위험한 일을 하는데, 내일 차로 정신까지 성숙해지는 것은 아닌데, 나는 그린 닌자라는 무게에 눌려서 강제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딘가로 떨어졌다. 바닥은 물로 가득했다. 일단 드래곤을 소환해보려고 했었다....
"뭐하는 거예요! 이런 옷 그대로 입고 다녔다간 큰일 난다고요!" 공룡은 자신에게 로브를 둘러준 사람을 바라보았다. 자신의 또래 정도로 보이는 눈앞의 여자는 평민들이 입을 법한 평범한 옷을 입고 있었다. 하지만 깨끗한 손끝이나 누군가 손질해 준 것이 분명한 머리카락을 보아하니, 부리는 수족이 꽤 있는 상류층 사람인 것이 틀림없었다. 그런데 자신의 얼굴을 보...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신랑 신부 단둘이 답청을 나갔다는 소식에 여종들은 드디어 부부 구실을 하기 시작했다며 숙덕이곤 했다. 허나 답청에서 돌아온 두 사람의 꼴을 보자 그들은 말문이 막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기껏 값나가는 비단으로 공들여 지어 놓은 혼례복이 길바닥을 전전하는 걸인의 의복 마냥 때 타 있었으니 말이다. 연신 미안하다는 말을 반복하는 아도니스 뒤에서 코가는 괜...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다. 미영란은 가끔, 그런 생각을 하고는 했다. 같이 이 진영에 몸담은 직장동료인 조운, 자로는 자룡을 쓰는 그 남자는 가끔 그 모습이 시야에 들어올 때마다 차마 그 모습을 끝까지 시야에 담을 수가 없었다. 한 마리 매서운 범과도 같은 유비군 장수 조자룡 뒤에 붙이기에는 참으로 우습게도, 그 이유는 당장이라도 부서질 것 같아서였다....
어릴 때부터 나는 다른 또래들에 비해 예민하였고 날이 잔뜩 선 아이로 소개가 되었다. 아무 것도 모를 때는 난 왜 이렇게 예민하고 모든 감각이 과민일까 생각하며 나를 그런 이유로 혼내던 부모님은 마치 내가 문제가 있는 것 처럼 얘기를 했다. 나는 그저 내 천성이 그런가 보다 싶었다. 머리가 크고 보니, 다른 생각이 들었다. 나는 예민한 사람이 아니였구나. ...
Soy Bun Pico/래번클로/머글태생/XX/140cm/34kg/29G(600T)/펭귄잠옷과 지갑,드래곤동물잠옷,펭귄쿠키,꽃다발,검은색가죽장갑,우정팔찌2반지2 [네 개구리 초콜릿에 구토맛 젤리를 탔어] “빨간토마토를 4톤 이상 먹으면 죽는거..알아?” 외관 (*지인 커미션입니다) (저장 오류가 난다면 이쪽에서 다운로드 해주세요 : https://drive...
난 아직 꽤 젊다고 생각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할아버지가 되어 있었다. [루시우스 말포이] 루시우스는 하루하루가 지루했다. 죗값이야 진작에 지불했고, 아들은 다 컸고, 나시사는 집에만 있는 것을 너무 좋아했다. 이런 지루한 마음을 효성 지극한 아들이 알아차렸는지 끝내주는 사고를 쳐서 학교에 불려갔다. 혼전 임신이라니. 그것도 ‘그’ 그레인저와. 드레이코의 ...
해리는 생각했다. 내가 한 행동이 기적을 불러일으켰다고. [해리 포터] 해리는 헤르미온느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 그 똑똑한 헤르미온느가 임신이라니? 그것도 말포이와? 말포이가 협박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을 정도였다. 둘이 사귄 것을 감쪽같이 속인 솜씨를 보아하니 드레이코 말포이의 짓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헤르미온느 때문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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