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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자, 얼음. 손에 대고 있어." "응. 고마워." "..." "..." 짧은 대화 후 길고 어색한 침묵. "커피는 내가 탈 테니까 거기 앉아있어." "으응..." '중학생 이후로 또래한테 잔소리들은 적이 없었는데.' 선아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과거를 회상하며 시은의 뒷모습을 빤히 쳐다보았다. '넌 정말 변한 게 하나도 없구나.' "조심히 받아. 또 흘리...
시원한 공기 한 줌조차 통하지 않을 것 같이 생긴 원룸. 이게 쓰레기장인지 집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가득 뒤덮여버렸다. 그중 구석에 형형하게 빛나는 텔레비전. 그 앞으로 눈이 나빠지지는 않을까 걱정될만한 가까운 거리에서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고 있는 여자가 있었다. 언제 감은 것인지 도통 모르겠는 떡진 머리카락, 지문이 덕지덕지 묻어 앞이 잘 보이지 않을...
키타 신스케는 요정원에서 태어난 작은 요정이다. 전통복을 입고 둥글고 둥근 겹겹이 꽃잎을 제 방삼아 할머니의 손에 자랐다. 요정원은 동물원처럼 생태 보호종이 된 요정들을 키우고 번식개체를 조절하는 장소다. 그리고 할머니, 키타 유미에는 요정을 키우는 전문 사육사이자 요정원의 원장이다. 요정원에는 다양한 종류의 요정이 있고, 키타 신스케는 할머니를 닮아 요정...
탁탁탁탁 "젠장!" 크르르르르륵 여기 길이..어디로피해야!! (!) "누구,읍,?,," "조용히 해요,들키기 싫으면" "...." 붉게 물든 검은 단발,그리고 피에 적셔진 안경. 분명 소설에 나왔던것 같은데,, 그르르르.. 분명 이름이.. "휴~다행이네요,빨리 발견해서." "누구죠?" ...민아랑 "민아랑 이에요." 민아랑은 맨처음으로 등장하는 조연이다. ...
그 개는 언뜻 보아서는 늑대라고 착각할 정도로 커다랬다. 게으른 군인들은 절대로 찾아내지 못하는, 방벽의 어딘가 무너진 곳이나 작은 틈새로 이따금 황야를 헤매는 들개들이 한 두 마리씩 들어오곤 했지만, 그 개만큼 커다란 놈은 없었다. 이제까지 12도시 제3구역에서 가장 덩치 크고 사나운 개는 화이 노인이 주운 ‘돌풍 이빨’이었다. 그러나 ‘돌풍 이빨’도 그...
.... 여느 그렇듯 나도 다. 이 빌어먹을 세상, 그러게 이런건 추호도 하면 안됬어. 이게 어떻게 된일인지 설명하기는 오래 걸리지 않는다. 보통,소설을 보면 작가또는 독자가 자신이 쓴 글이나 읽은 글에 빙의하는 내용이 많다. 솔직히 다 허구라고 생각했지.지어낸 이야기니까. 근데 이게왠걸,일어날일이 없고,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났다. 그것도 하필,내가 ...
※공포요소, 불쾌 주의※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 나는 월요일 아침부터 괴롭게도 분위기의 전혀 섞여들지 못한 채 의자에 공손하게도 가만히 앉아 브리핑을 보며 멍을 때리고 있었다. 어제, 엄마의 생일잔치라며 아빠의 죽을 것 같은 위험한 드라이브를 가족 다 같이 겪고 엄마가 평소 보고 싶다고 했었던 미술관에서 가족 다 같이 관람 그리고 저녁 식사를 마치고 대전역까지 데려준 덕분에...
사방에서 피비린내가 진동했다. 지금 상황만 이렇지 않았다면 정말 아름다운 밤이었을 것 같았다. 성벽에 장식 되어있는 스테인글라스를 통해 달빛이 은은히 비춰왔지만, 본래 여러가지 색깔들로 성 내부를 장식하던 이들은 지금은 피에 물들어 붉게 빛나고 있었다. 어쩌다 이렇게 된 것일까. ”유즈!! 제발 이러지마! 넌 행복해질 수 있어!!“ 그녀가 소리쳤다. 그녀의...
아침식사를 하려 식당에 모였을때 객행은 컨디션은 개운했는데 생각이 많아 머릿속이 복잡했다. 이대로 메리옹을 두고 떠나야 할지, 메리옹을 챙겨 떠나야할지 난감했다.그때 식당으로 조위녕과 낯선 여자 그리고 어제 보았던 여자아이까지 셋이 나란히 들어섰다." 영주, 이게 무슨 짓입니까 지금. "객행은 턱을 꽉 깨물었다 놓으며 낮게 물었고 메리옹은 눈을 바보같이 끔...
요즘 정대만(20세, 대학생)이 이상했다. 그는 바쁜 대학 생활 중에도 주말마다 꼬박꼬박 내려왔고, 날마다 전화하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몇 주 전부터 훈련이니 뭐니, 핑계를 대며 못 온다더니, 자기가 간다고 해도 오지 말라며 한사코 거부했다. 이유는? ‘그냥’ 바쁘단다. 그는 필사적으로 자신의 방문으로부터 집을 ‘수비’했다. 그런고로 윤대협(19세, 고등학...
커다란 힘과 힘이 맞부딪혔을 때 터져나오는 충격이 대련장을 휩쓸었다. 그것도 관중석 앞에서 한 번 차단을 했는데도 귀가 얼얼하리만큼 큰 파동이었다. 미하엘은 바로 앉은 자세 그대로 눈에 힘을 주었다. 뒤에서 누군지 모를 대원들이 나누는 대화가 적절한 해설이 되어 다행이었다. "시작부터 주종목으로 싸우나? 퇴근 30분 남았다고 빨리 끝내려나 본데." "그렇긴...
미,미카엘 님?!! 천수영을 바라보며 미카엘님이라고 외치는 한 남성. 과연 그 는 누구일까. 네? 넘어졌던 남성은 쓰고있던 안경으로 천수영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며 혼잣말을 하였다. 아니야...생긴건 똑같지만...느낌이 달라...게다가 미카엘 님은 이미... 남성의 말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는 아직 알수 없었지만 무언가 안좋은 기억이 떠 오르는 듯 갑자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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