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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공식적으로 연인이된 그날후 다음날 손 잡고 교실에 들어 가자 쇼코는 기어이 일을 저질렀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한마디를 툭 내뱉었다. “유메가 아깝네” 난 그말에 이를 꽉 깨물며 말했다. “쇼코..닥츠라…” 이를 꽉 깨물고 말해 발음이 뭉게 졌지만 알아 들었는지 쇼코는 피식 웃고는 얄밉게 말한다. “헤어져서 울고 불고 찾아와서 나랑 스구루 귀찮게 하지...
*주술회전 드림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쇼코오.." "(-), 또 고죠 때문이야? "헤헤.. 그렇지 뭐..." (-)은 반에 들어서자마자 울상을 지으며 의자에 앉아있던 쇼코에게 안겼다. 쇼코는 그런 (-)을 익숙하다는 듯 안아주곤 (-)의 볼을 늘어뜨리며 말했다. "그러니까 그런 쓰레기 말고 다른 사람 찾아보라니까" "효코.. 으건 돔 아흔데...
춘삼도는 눈이 거의 내리지 않는 곳이었다. 남쪽에 위치한 데다 높은 산도 없어서 눈이 오는 일은 15년을 살면서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다. 오죽하면 겨울에도 춘삼월 같아서 춘삼도라는 출처 모를 오래된 우스갯소리도 있었을까. 목하의 기억으론 아마 초등학교 1학년 쯤이었던 것 같다. 난생 처음으로 하얗게 내리는 눈을 보고 정말 뛸 듯이 좋아했는데 진눈깨비처럼 ...
[과거] 저질러 버렸다. 근데 상대에게서 고백에 대한 답을 듣지 못 했다. 최악이다. 알고 있다 아무리 연애 경험이 없어도 이렇게 넘어가면 거절이라는것을. 그냥 어색해지지 않기 위해 따로 말하지 않는것뿐이라는것을. 다음날 교실에 들어가니 역시나 넌 평소처럼 웃으며 말했다. “안녕 사토루” 어제의 이야기는 일절하지 않았다. 마치 우리가 어제 봤었냐는듯. 하지...
* 가비지타임 2차 창작 글 / 좀비 아포칼립스 AU, 쌍용기 이후 시점 / 날조 있음 * 신유고가 멸망한 지구에서 살아남는 이야기 #농사 " 초록색. " " 약초. " " 보라색. " " 약초. " " ... 보라색은 독초라고 계속 말씀드렸잖아요, 감독님. 전에 중용이한테 잘못 발랐다가 뒤집어진 거 기억하시죠? " " 음. " " 근데 걔 아직도 감독님이...
[과거] 좋아한다는 마음을 인정하고 나서 관계가 조금 달라졌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였다. 하지만 확실히 사토루가 유메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다. 일단 괜히 시비거는것을 그만두었다. 원래 유메에게 무른편이긴 했으나 요즘은 누가봐도 다정하달까? 물론 고죠 사토루 기준으로. “들어줘?” “아? 괜찮아” 쇼코랑 옷을 사고 돌아온 유메를 스구르와 함께 마주쳤다. 그...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어때? 카쿠쵸." "수상한 점은 없는 것 같은데······." 조곤조곤한 목소리가 차 내부에 울렸다. "확실히 그렇지만―" 그 목소리에 린도가 답을 하다 말고 입을 다문다. 어두운 차 안에 태블릿의 화면만이 밝은 빛을 냈다. 소리 하나 없이 재생되는 영상에는 어느 바텐더가 움직이고 있을 뿐이다. 얼마간 그런 이상할 것 없는 모습이 재생됐다. 하지만 이내 ...
🦕 Brachiosaurus altithorax. 내 착각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것은 화면 너머로 나를 보고 있었고, 그걸 본 어린 나는 영원한 사랑에 빠져 버렸어. Noah L. Lowell Simple Profile Noah L. Lowell XY 35세 B형. 187cm/저체중 모 대학 소속 고생물학자, 대학 교수 Like : 공룡, 논쟁, 아이스크...
후시구로 젠인가에서 강제로 혼인시켜서 결혼할 입장이 됐는데 이타도리한테 바로 말함. 네가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해. 근데 이타도리 첨엔 당황해서 아냐; 해야지; 해놓고 그날밤에 차도 안타고 전력 질주해서 젠인가에 감 그리고 나나밍 부르듯 후씨구로~~~~!!!!!!!!!!! 불러서는 놀라서 나오는 사람 + 경호인력 다 물리고 후시구로가 나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거] 이상하다…쟤네 언제 저렇게 친해졌지…? 어느새 스구루와 유메 둘은 요비스테까지 한체 붙어 다녔다. 쇼코와도 이름을 부르니까 자신만 성으로 부른다는 소리다. 내가 생각해도 두 사람에 비해 우리 둘은 접점이 적었다. 그래도 그렇지 동기가 넷 밖에 안되는데 한명빼고 이름 부르니까 너무 거리감이 잘 느껴진달까. “야” “응? 고죠?” 이것봐, 또 성으로 ...
드림주 이름은 차하림. 하림이었으면 좋겠다. 준수랑 같은 날에 전학와서 같은 교실 됐으면. 교무실에서 나란히 서서 쌤한테 이거저거 듣는데 하림이는 준수 힐끔힐끔 보고 있음. 첫눈에 준수가 취향이라 꽂혀버린 하림이. 얼굴 진짜 내 취향이게 잘생겼다는 생각하고 있을 듯. 그렇게 전학생 왔다고 교실에서 각자 소개하는데 준수는 무난하게 할 것 같고 하림이는 인싸햇...
살짝 늦은 감이 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 . ^)~✿ 할배 귀 뚫는 만화를 그리고 싶었는데 얘네는 귀걸이를 할만한 상황이 꾸.때 말고는 없겠구나 싶어서 (ㅎ..)언제나처럼 뇌절로 찌들어진 만화인 점 주의하시고 어디까지나 재미로만 봐주세요~* 댓글은 항상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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