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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녀는 자신이 죽음 그 자체라 했다. 그 말대로였다. 그녀는 아스가르드의, 그리고 수많은 전사들과 백성들의 죽음이 되었다. 그러나 천둥신의 죽음은 되지 못했다. 그는 그녀의 검은 칼날에서 살아남았다. 그 점이 못내 다행스러웠다. 2. 토르는 종종 제 고향별을 집어삼킨 꺼지지 않는 불꽃을 떠올렸다. 아스가르드와 제 누이의 종말과 함께 별먼지 속으로 사라...
너를 백만 번째 죽였다. 너를 죽이는 일은 언제나 그렇듯이 역겨웠다. 아주 손쉬워서 더 그랬다. 그저 클릭 몇 번으로 너를 이루고 있던 프로그램을 지우기만 하면 되었으니까. 당당한 걸음걸이, 빛나는 자색 눈동자, 오만하게 호선을 그리는 입, 몇 수 앞을 내다보는 유능한 전술. 몇 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순간 사이, 너를 정의하는 그 모든 것들은 전부 스러...
남잠은 위영을 또 잃었다. 정말 간발의 차이로 한발 늦은 바람에 위영을 또 잃고 말았다. 남잠이 위영을 기다린 지 16년이 지나서 겨우 만났는데 다시 재회한지 1년도 안되었는데 위영은 또 남잠의 곁을 떠나갔다. 남잠은 그때 위영를 말렸어야 했다고 후회하고 있다. 남잠은 위영이 죽은 원인은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아니 잘 알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시작은 ...
이건 정말 tmi인데요. 저는 갑자기 말을 걸고 싶어졌거든요. 그래서 존대를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이거 읽는 여러분들이 다들 작가 김훈의 이름을 들어봤으리라고 믿습니다. <칼의 노래>는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사실 저 멋진 제목은 원제가 아니었습니다. 김훈이 원고를 출판사에 보내자, 편집부는 '제목이 존나 구리잖아........
- 레진공예의 특성상 모든 작업물이 사진과 똑같이 나오기는 어렵습니다. 각각의 제품이 세상에 하나 뿐인 한정품이랍니다. : ) - 레진작품은 몰드라는 틀에 레진을 부어 굳히는 과정을 거쳐 완성이 됩니다. 그래서, 티가 없는 몰드는 극히 드물어 기포, 티, 몰드에서 나오는 작은 상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연마하고, 수정을 하긴하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구...
1. 2019년 12월 6일 금요일. 1) 시간을 계산하니 괜히 조급해진다. 진짜 옛 유생 흉내라도 내면서 수불석권을 외쳐야 하나 싶다. 돌이켜보면 정말 열심히 하던 때는 시간 계산하며 불안해할 시간에 그냥 공부를 했다. 아. 그냥 해라. 그냥 하자. 뽀모도로,, 안녕. 날 25분에 가두지 말.라.구.여. ㅋ 2) 친구가 집으로 와서 각자 공부했는데 좋은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뺨을 쓸어내리던 손가락이 살짝 패인 뺨을 지나, 목을 지나, 손등으로 미끄러진다. 심장께에 손가락이 멈췄다. 가슴에 손가락을 덧그리고 있으면, 가만히 닫혀있던 눈꺼풀이 열린다. "낮잠 잘 때는 방해하지 말랬지." 그치만. 그렇게 말하곤 죠스케가 실실 웃었다. 자신의 무릎을 베개 삼아 누워있던 로한이 뭘 웃냐는 듯이 눈에 힘을 주고 노려보았지만 웃음이 멈추지...
* 쿠로코의 농구 / 아카시X키세 * 고 2 겨울 시점의 사귀고 있는 두 사람. * 추구하는 것은 망상 에로 러브 코미디. (비율은 망상 40%, 에로 10%, 러브 20%, 코미디 30% 정도) * <주의 > 멋지고 카리스마 넘치는 아카시님은 없습니다! 주체할 수 없는 감정에 휘둘리는 + 망상벽이 있는 아카시님만이 존재할 뿐!!!! * 성적인 ...
가면 갈수록 송태원이 좋아지고 있음. 정신을 못차리겠네. ----------------------- "우리는 인간이니까. 평범한 사람이니까 그러니까 웃어도 돼요. 화내도 돼요. 울어도 돼요. 송실장님.” 송실장님은 고개를 떨궜다. 제발. 이제 그만해도 되잖아요. 이제 스스로를 그만 몰아붙여요. “으…” 송실장님의 악문 이사이에서 신음이 흘러나왔다. 마치 짐...
※ 설정 참고하세요. ※ • 10년 전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입니다. • 학생들은 고2(열여덟), 진갑은 스물일곱 입니다. • 진갑은 미혼, 홀로 자취 생활 중으로 잡았습니다. • 도하의 부친은 공장 노동자이지만, 진갑의 부친과는 관계 없는 것으로 잡았습니다. ※ 이 이야기는, 트위터에서 무문님의 썰 소재를 차용하여 글로 풀어 썼음을 서두에 밝힙니다. • 마...
“진짜 이래도 돼?” “안될 건 뭔데.” “나 너네 어머니한테 걸리면 죽는 거 아냐? 너랑 성격 비슷하시다며. 그럼 최소 골절인데.” “그런 거에 쪼냐? 존나 찌질한 새끼.” “야, 친구 엄마한테 호전적인 것도 윤리적 문제가 다분하거든?” 모자를 눌러쓴 키리시마가 눈을 돌렸다. 병원에서는 늘 그렇듯 차갑고 딱딱한 공기가 흐른다. 제 이름이 불릴 때까지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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