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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경찰과 연쇄살인범이 사랑하는 법 우린 사랑할 수 없어. 그래서 더 끌리는 거지. "네? 그게 정말이에요?" "그래, 자기 친구랑 그 쪽에서 많이 놀았나 봐, 자주 출몰했대." 석진은 모든 걸 다 말하지는 않았다. 기껏 해봐야 호석이 다시 남준을 만났던 그 공간에 대해서랄까? 그래도 남준에 대해서는 가뭄이었던 형사팀에게는 커다란 오아시스나 다름 없었다. 하지...
봄의 나라에 사는 분홍머리에 분홍색 눈을 가진 프릴 이라는 소녀는 몇일전에 겨울나라에사는 소르페를 만났어요. 이목구비는 매우 뚜렸했고 은발에 파란 눈이었어요,,,,,,소르페는 항상 아름다운 겨울나라에 소녀, 르나 옆에서 웃고 있는 그 모습을요.....(궁금해 하실까봐...르나는 연파랑 머리에 회색 눈이었어요......) 프릴은 잠깐 고민했지만 결국 프릴은 ...
그날 모즈는 센쿠의 안으로 몇 번이나 드나들었는지 셀 수조차 없었다. 미약의 효과가 모두 휘발되고 나서도 센쿠는 몽롱한 얼굴로 계속해서 모즈에게 애원하며 매달려왔다. 센쿠가 마침내 지쳐 의식을 잃었을 때도, 모즈는 한동안 넋이 나간 사람처럼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마침내 창밖으로 날이 새하얗게 밝아오자, 모즈는 무언가에 홀려 새벽을 통째로 내다 바치기라도 ...
[ 프롤로그 ] '이 상황은 정말... 최악이야... ' "너 어디야? 가서 콘돔 좀 사와." "아...콘돔이 필요하세요?...예, 알겠습니다.... 라고 할 줄 알았어?!!! 이 개자식아, 난 네 보디가드지 심부름꾼이 아니야!" "큭...너를 누가 심부름꾼이라고 했어? 넌, 그냥 내 와이프야." "이 개자식이 뭐라는 거야!" 내 삶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다시 돌아온 카페는 그대로였고 성아의 일상도 그대로였다. 이사 온 첫날. 그때의 그 일이 있은 지도 많은 시간이 흘렀다. 성아는 카운터에 앉아 한숨을 쉬었다. 연초가 꽤 지난 지금에도 이래서는 이득이 있나, 괜한 걱정이 생길 만큼 손님이 적었다. 그러다 성아는 지끈거리는 머리에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을 포기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참 머리통을 붙잡았는데 아직...
눈을 뜨고 나니 아침이 찾아와 있었다. 혼란스러웠다. 전민기가 그런 식으로 나온 건 보기 힘든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처음으로 본 전민기의 그런 모습은 전민기를 알고 난지 며칠 안 돼서였다. . . . 그날은 이상한 꿈으로 하루가 시작되었다. 그 꿈은 평화로워 보이는 들판에 한 남자아이가 보였다. 그 남자아이는 들판 정 중간에 있는 나무를 만지며 무슨 말을 ...
"네 이야기라고?" 진우는 수혁의 말에 옆을 돌아보았다. 주혁이 뚱한 표정으로 진우를 쳐다보고 있었다. 녹화 수고하셨습니다. 주변에서는 라디오 세트를 정리하는 부산스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내 이야기...? 아. 진우는 잠시 멍해져 있다가 이윽고 뭘 말하는 건지 깨달았다. 최윤. 주혁은 내내 진우에게서 눈을 떼지 않았다. 뭐야 기분 나쁘게. "박주혁이 안 가...
나락의 밤 1화 ‘이번에도 틀렸나.’ 신재현은 결국 다시 옥상에 올라왔다 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새하얀 입김을 불며 하늘을 바라봤다. 신재현은 원래 아이돌이 아니었다. 그저 남들과 똑같이 평범하게 살아왔다. 그저 평범함이 온 몸을 잠식했을 때 문득 인생에 회의감이 들었을 뿐이다. 그래서 그냥 다 내려놓았다. 그렇게 모든 걸 다 내려놓았던 스물한...
보이는 건 회색빛이 감도는 도시, 풀 한포기도 없는 그저 지루한 도시. 어디 사는 누군가는 이 광경을 보고 한숨을 내뱉으며 지나칠수도, 누군가는 세계의 중심지라 말하며 찬양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 이 재판대에 선 한 노인은 그딴 시시한걸 말하고 싶은 기분이 아닐 것이다. 재판장에 들어서며, 5명의 판사가 서 있다. 한명이 입을 떼며, "피고 그렛 버틴,...
“직접 오셨군요 후작님. 그냥 소포로 보내셔도 괜찮은데..” “아뇨?! 난 이 펜던트와 1초라도 더 함께하고 싶네!” ….그래 보이시는군요. 데이안은 차마 그의 생각을 표출할 수 없었다. 대신, 종을 울려 집사를 불렀다. “알렉스가 어딨지?” “도련님께서는 연무장에 계십니다.” “여기로 부르게.” “네.” 집사가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한 뒤, 바로 문을 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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