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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작가가 창작한 픽션이므로 실존 인물들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 One Days : 우리에게 이별은 있을 수 없어 ] 귀가 먹먹해지며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두려웠다. 앞으로 내가 사랑하는 모든 소리들을 듣지 못하게 되는 건 아닐까.. 저 어여쁜 입술로 나를 사랑한다는 말을 듣기 위해 내가 어떤 시간을 견뎌냈는데.. 가수가 아닌 그냥 평범한 ...
가벼운 부슬비가 내리는 아침, 김재희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얇은 벽 너머로 들려오는 달그락거리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평소였다면 잠에서 깨 놓고도 박무현이 노크하러 와줄 때까지 조금 더 게으름을 부렸을 테지만 김재희는 바로 침대에서 일어나 침구류를 정리했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었으니까. 이런 날은 조금 더 일찍 하루를 시작하고 싶으니까. 방문을 열고 ...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비비드 스트리트. 낙오자들의 천국, 반기업 세력의 소굴, 뿌리 밑의 연꽃, 각자의 사정과 관점에 따라서 부르는 방법은 달랐지만 도시의 아래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간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기업에서 해고되거나 퇴직하고 동질감을 찾아온다는 것, 중고 사이버 웨어의 이식과 수술이 가장 활발하다는 것, 주요 음악클럽이 모여있는 것,...
베르 버밀리온 보이스 드라마 번역본 오역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좋은 밤입니다 아가씨, 보스가 기다리고 있으십니다 ??:저기… ?:아 무시하십시오, 그 애는 다른 ‘손님’이라고 해두지요. ??:그 아이를 헤치시는 건 아니죠? ?:걱정마세요, 우리가 아주 ‘좋게‘ 보살펴 줄 거니까요. (차량이 떠난다, 그리고 들려오는 소리) ????:제...
참여소감 안녕하세요! 익명으로 월간에 참여한 변방의 늘빈러입니다 종강하고 그림 작업을 시작해서 정신없이 했네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곧 아름다운 작품들 읽고 볼 생각에 벅차올라요 늘빈 화이팅 :3!! 늘빈 곧 데뷔한다 ㄷㄷ
예전엔 밤하늘에 별이 보였다고 한다. 그에 관한 시나 노랫말이 참 많았다고도 한다. 지금은, 고개를 들고 동이 터올 때까지 하늘을 올려다봐도 별이 보이지 않는다. Maybe, after. 어느 순간부터 인간들을 가장 두렵게 만든 것이 하나 있다면 추위와 어둠일 것이다. 미세 먼지로 인한 대기 오염이 점차 심해져 하늘은 날이 갈수록 뿌옇고 흐려져 갔다. 태양...
Eternity w. 시럽 이 세상에 무조건적으로 좋은 건 없다. 누군가에게 좋은 게 다른 누군가에겐 싫거나 부정적일 수 있다. 이분법적으로 구분할 순 없지만 느낀 점들을 최대한 묶고 엮다보면 보통은 두 가지로 나뉘게 된다. 동전의 양면처럼. 영생. 누군가에게는 희망이고 누군가에게는 절망이다. 인간은 영생을 바라지만 영생을 살고 있는 존재에게는 그렇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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