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자만으로 빚어진 나태의 그림자는 길었다. 동재는 그것을 간과했고 그 결말은 권태기의 연속으로 증명되었다. 동재의 글은 아름다웠고 부드러웠으며 따뜻한 라떼의 향을 하고 있었다. 시목이 좋아한 것은 그런 동재의 글이었지 이런 허무맹랑하고 동어반복적인 문장이 아니었다. 동재는, 창으로 스며드는 황혼의 햇빛을 받으며 종이가 흩날리는 모습을 바라보다 비명을 질렀다....
열린 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동재의 머리카락을 가볍게 간질였다. 언제 잠든 거지... 원목 느낌의 진갈색 책상에 엎드려있던 그가 뻐근한 목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옆에 놓인 다이얼 시계를 바라봤다. “아. 벌써...” 짧은 막대기 서른 개로 만들어진 형광의 숫자가 오후 일곱시 삼십분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초가을의 저녁은 서늘하다가도 시원해서 동재는 어깨에 두른...
생일이라고 좋은 일만 생기지 않는다. 누구누구랑은 다르게 나름 거하게 기념일을 챙기는 편인 것이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결과를 낳았다. 해를 거듭할수록 겨울이 닥쳐오는 속도가 전보다 빨라진다. 온몸을 칭칭 감듯 싸매 약속 장소에 가는 동안에도 그냥 돌아갈까 하는 생각을 백번쯤 했다. 그만큼 날이 추웠다. 마침 주말이 겹쳐버려 인파가 장난 아니다. 두꺼운 파카를...
이야! 1년째 외치기만 했던 악마x성직자 AU 합작이 드디어 열린다! 농장주와 NPC 또는 NPC 끼리의 커플/쉽 악마x성직자 AU 합작입니다! BL HL GL 관계 없이 악마x성직자 (왼른/커플링 요소 관계 X) 연성을 하시면 됩니다! 신청기간 :: 2월 11일 ~ 마감 당일 합작 마감일 :: 3월 17일 23시 59분 합작 공개일 :: 3월 30일 예정...
[후회하지 않아] 가람 x [앤티크] 민선우 촌스러운 체크무늬 셔츠와 조금 늘어난 검은색 티셔츠, 그리고 네모난 사각 뿔테 안경, 모두가 멀리하는 그에게 가까이 다가간 건 다름 아닌 민선우였다. 반짝거리는 눈이 저를 훑고 지나간다. 형 진짜 잘생기셨네요. 그와의 첫 만남이었다. "안경 벗으면 잘 어울릴텐데. 벗어 본 적 있어요?""형은 렌즈 꼈네요? 도수 ...
약간의 폭력, 사망, 유혈 소재 있습니다. 약초꾼들은 태어났을 때부터 기억력과 신체가 월등한 종족 중 하나다. 두 눈으로 본 것, 손으로 만진 것, 귀로 들은 것, 코로 맡아본 것은 절대로 잊지 못하는 이들이였고, 알렉산더는 그중에서도 피를 진하게 타고난 아이였다. 그러나 능력이 너무 뛰어난 아이는 오히려 환영 받지 못한다. 그런 아이가 태어나는 경우 신은...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눈을 뜨면, 보이는 건 돌아누운 윤기의 마르고 너른 등이다. 자잘하게 흉이 남은 날개뼈 어귀가 볼품없이 불거져있으나, 몇 시간 전만 해도 석진은 저 굴곡에 매달려 환희로 흐느꼈다. 어스름한 새벽녘. 겨울은 혹독하여, 오늘의 아침은 어제와 같은 시간에 깨어난 석진을 어제보다 더 어두운 낯으로 맞이한다. 손바닥만 한 창으로 내리쬐는 둔탁한 햇살이 느슨히 흘겨 ...
다음에는 절대로 맨몸으로는 임전하지 않도록 해야겠어. 의식이 들자마자 노엘은 자신의 마지막 기억을 더듬는다. 이번 죽음은 즉사가 아니었기에, 마지막 기억은 점점 죽어 가는 와중에 흐릿하게 지워진 모양이었다. 분명히 코토메를 어떠한 위협으로부터 지켜낸 기억이 있는데, 분명한 것은 변신해서 대치해도 좋을 상대였다는 것. 그녀가 눈앞에서 위기에 처하자 상황 판단...
엑소 느와르 5인합작 (첸-@song_got_ ) (시우민-@Tomden_C ) (백현-@kingdom_of_suho ) (디오-@ioooi100 ) (찬열-@KIMDYOIN )
리본 "아오미네군의 생일선물은 준비 하셨습니까?" 쿠로코가 자신의 앞에서 빨대로 장난치는 하이자키를 보며 언제 나와 같은 느긋한 어조로 물었다. 그러자 하이자키는 건들이던 빨대를 내려놓고는 내가 고개를 미간을 찌푸렸다. "하ㅡ아? 다이키의 생일선물?" 내가 그걸 왜? 라는 뉘앙스가 가득 느껴지자 쿠로코는 작게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흔들었다. 그런 쿠로코의 ...
"아오미네 바다 좋아해?" 그 말을 시작으로 나와 카가미는 바다로 향했다. 우연하게 당첨 되어버린 호텔숙박권을 그것도 동반 2인이라며 말하던 카가미의 말에 공짜 여행이니 당연히 승낙했다. 학생끼리라 보호자 동반 해야 하는 건가 했지만 그 건은 이미 해결했다며 넌 준비만 잘 해오면 된다는 소리에 짐을 챙겨 바다로 가는 길은 조금 시간은 걸렸지만 나쁘지 않았다...
신은 우리에게 견딜 수 있을 만큼의 시련을 내린다고 하였다.그리고 그 시련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죄악이라고 칭하였다. 그렇다면 너는 나에게 있어 시련이었을까, 아니면 죄악이었을까. 바닷물이 첨벙이는 파도소리 함께 잔잔하게 흘러오는 파다소리가 어울러지며 끼룩거리는 갈매기 소리, 그리고 찬바람이 부는 소리가 한데 어울러졌다. 바닷가라 그런가, 부딪히는 장애물이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