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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으로 인한 사망, 방관, 왕따 요소가 있으니,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넘겨주세요. 내 인생의 마지막으로 떠오른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이 현 그 아이였다. 어렸을 적 부터 선천적으로 앓았던 병 때문에 나는 울었던 적도, 웃었던 적도 없었다. 그 때문인지 학교에서 " 감정 없는 아이 " 로 불리며 괴롭힘당하기 일쑤였다. 고등학교 1학년, 너도나도 할 거 ...
설뽀 지금, 이 모든 상황이 어이없어서 머리에 물음표를 띄운 채로 루다를 바라봤다. 핸들을 꽉 쥐고 있고 눈은 바쁘게도 주변을 살핀다. 퇴근 시간이 조금 지났음에도 여전히 도로에는 여전히 퇴근하는 차들이 가득했다. “대리님, 내비 찍어주세요.” “아, 저는 그냥 여기서 세워주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아뇨. 데려드릴 테니까, 내비 찍어주세요.” ...
"...괜찮은가, 경?" 그의 입에서 나온 첫마디는 무뚝뚝한 첫 등장과 달리 왕국의 기사를 염려하는 내용이었다. 이이다는 황송하다는 듯 고개를 깊숙히 숙였다. 하지만 그가 휘청이는 걸 못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토도로키는 작게 한숨을 내쉬고, 손을 한번 휘둘렀다. 서늘한 마력이 다시 한번 그들을 휘감았다. 거대한 얼음벽이 배를 둘러쌌고, 주변의 얼음들을...
권태기가 찾아왔다. 믿지 않으려 애써봐도 소용없었다. 이미 둘의 마음은 서로가 아닌 사방팔방으로 흩어져 있었다. 언젠간 이런 날이 올수있다고 예상했지만, 둘의 마음은 편치 않았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 잘 지내볼까. 이렇게 생각했지만 아무 소용없었다. 이미 끝낼거 다 끝낸 둘은 다시는 처음으로 돌아갈...
30. 너와 나, 그리고 우리(You&I, And We) 생각보다 할머니의 집을 파는 일은 시일이 꽤 걸렸다. 장례식을 치르고 부모님과 교대하기로 했는데, 아버지 쪽 일이 생각보다 길어져 문제가 된 모양이었다. 결국 할머니의 유해는 고인의 바램대로 조상들이 묻힌 묘자리를 알아봐 두었고, 이것저것 정리하는 일이 많았다. 부모님은 잠깐 들러서 장례식만 ...
보스의 딸 9 같은 공간인데도 마치 다른 곳 같았다. 테마파크에서 가장 외진 곳에 위치한 화장실 주변은 쨍쨍한 태양빛이 무색하게 빛줄기 한 줌도 닿지 않는 음습한 기운을 폴폴 풍기고 곳이었다. 그 뒤로 분류된 각종 쓰레기들을 모아둔 곳이 보였다. 어떻게 박병원 그 자식은 자기한테 딱 어울리는 곳만 찾아내는지. 그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하며 나리는 입구 앞에 서...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그만 좀 봐요.” “응?” “나 좀 그만 보라고.” 성호는 슬그머니 입꼬리를 올렸다. “왜에?” “왜긴 왜야, 부끄러우니까 그렇지. 너무 대놓고 보잖아요.” 그래도 꽤 울었다고 아직도 눈가가 발간 한은 이제 뺨이 더 달아오른다. 휴게소 한쪽 조용한 자리에 한을 앉혀 놓은 성호가 민망할 정도로 빤히, 그것도 꽤 오래, 해바라기 마냥 한을 보고 있었기 때문이...
밀선 메인 / 쥬빵 / 상뉴 1씀. sarang.is.LUV 오늘도 멋진 울 오빵♥ 하, 그놈의 이재현. 김선우는 오늘도 제 이마빡 때린다. 이해한다고 하는 게 아니었는데. 이제 300일쯤 다 되어가는 김선우의 여자친구, 최사랑은 지독한 배우 덕후였다. 동기가 주선해준 소개팅을 통해 연애에 골인한 이 커플은 20일 정도는 서로 조심하며 흔히 말하는 ‘알아...
제목: 호수에 빠진 물고기 " 헤어지자 " 또 반복된다. 또 같은 표정과 말투로 날 쳐다보았다. " 나 이제 너 안사랑해 " " 진짜 우리, 그만하자 " 말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박힌다. 아픈게 쌓일수록 단단해질 줄 알았지만 내 마음은 종이처럼 펄렁이고 찢어졌다. 그럴때마다 찾아가는 곳이 있다. " 하아…춥다 " 잔잔한 호수 근처에 가면 마음도 아픔도 잊...
영서왕비(玲瑞王妃)가 영왕녀(榮王女)를 비롯한 왕손(王孫)들과 정왕빈(精王嬪)을 비롯한 왕빈(王嬪)들을 돌보는 것에 전념할 때, 철경왕(哲炅王)은 자인궁(慈仁宮)에 자주 발걸음하였다. 귓가에 울리는 목소리는 한결같이 나지막하고 다정하였으나, 영서왕비(玲瑞王妃)는 철경왕의 부드러운 성안(聖顔)에 허기가 감도는 것을 볼 때마다 가슴이 짓눌리고 쓰라렸다. 옅은 ...
핸드레이크가 다레니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못 한 이유... 이걸 드라 안에서만 해석하는 것이 맞는 것일 텐데 저는 이 커플링이 오마쥬한 원전임일 것이 분명한 멀린과 호수의 여인/비비안(또는, 어쩌면 모르간)을 생각 안 할 수가 없고요... 워낙 여러 버전이 있어서 정확히 알진 못하는데요. 요정여왕이 멀린에게 마법을 배우고 싶어하고, 멀린이 대가로 동침을 제...
제일 바쁜 출근 시간대를 무사히 넘기면 네가 일하는 카페에도 한숨 돌릴 시간이 찾아와. 이럴 때 너는 어수선해진 매장을 청소할 거야. 테이블이라곤 고작 세 개뿐이고 주문의 대부분이 테이크아웃이니 오래 걸리진 않아. 다음으로 할 일은 오픈 전 애나가 놓고 간 레몬 파운드 케이크를 소분하는거지. 애나가 새벽마다 직접 굽는 케이크는 이 작은 카페의 대표 음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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