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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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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싫어! 세레나는 안 갈 거야! 세레나는 여기 남아서 언니랑 같이 살 거야!"집이 떠나가라 질러대는 투정을 들으며 상념에 잠겨들었다.지금 내 곁에 남겠다고 고집을 피우는 사람이 세레나가 아닌 에일린이었으면. 세레나에겐 미안하지만 진심으로 그런 바람을 떠올렸다."세레나 공주님. 오히려 세레나 공주님이야말로 돌아가셔야 하는 입장이란 걸 잘 알고 계시지 않...
어느 골목이다. "흑미야! 미안..늦었지." 골목을 걸어 들어가자 검은 털에 노란 눈을 가진 고양이가 나온다. 그 고양일 손으로 쓰다듬는다. 상처가 많은 손이다. "에옹~" "오늘은 캔 들고 왔어..맛있게 먹어." 고양이가 먹는 와중에도 쓰다듬는 손은 멈추지 않는다. "우리 흑미는...내가 없어도..잘 살 수 있겠지..? 그래야 할텐데.." 시야가 일렁인다...
‘그것’을 비롯한 동생들과의 만남을 뒤로 하고 소아는 심연의 세계를 빠져나갔다. 헌데 그 얼굴은 조금도 기뻐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깊은 상념에 잠겨있다. 그 이유는 ‘그것’의 모습을 빌려 나타났던 저주의 근원이 보여주었던 광경 때문이다. “…………” 수심에 찬 얼굴 위로 점점 짙은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믿고 싶지 않지만 저주의 근원이 보여주었던 미래는 ...
T16 그 주 일요일 오후, 이번에는 실수 없이 제대로, 원하는 시기로 돌아올 수 있었다. 12월 중순. 내가 기술면접과 인성면접 준비로 매우매우매우 바쁘던 시기였다. 11월, 12월은 거의 좀비나 다름없었다. 매주 면접이 있었으니까. 게다가 면접이 흩어져서 11월에, 12월에 심지어 1월 초까지 있었던터라, 스트레스에 몸도 마음도 축나고 있던 시기였다.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진혁은 그동안의 시간을 보상받기라도 하듯이 현정을 꼭 안고 있었고 두 사람은 그렇게 쇼파에서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었다. "오빠 이제 좀 놓아주세요." "안돼. 그동안 떨어져있던것도 억울한데." "치..." "현정아... 지금이 너무 꿈같아서... 혹시 꿈일까봐 겁이나." "나 졸리는데..." "그럼 자. 잠들면 내가 침대에 눕혀놓을게." "오빠도 자야지."...
“오빠, 해주 언니... 봤어요?” “뭘...” 의자에 앉아 대본을 넘기는 태민의 반응이 듣는 둥 마는 둥 영 시큰둥했다. 영은이 눈을 흘기더니 조금 목소리 톤을 높여 말했다. “어제랑 입은 옷이 같잖아요. 집에 안 들어간 걸까요?” “쓸데없는 소리 말고 네 할 일이나 해.” “진짜 조대표님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인가 봐요, 대박.” “최영은!” 대본을 보던...
겨울의 끝자락. 봄을 맞이하기 위해 초목이 움트기까지 몇 발짝 남지 않은 계절. 적당히 서늘하고 하늘에는 옅은 구름이 몇 점 떠다니는 것이 가볍게 몸 움직이기 딱 좋은, 그런 날씨였다. 그런 평화로운 날씨에 걸맞지 않게, 쐐액, 하며 흉포한 소리를 내는 새빨간 검기가 물을 튕기며 하늘로 솟구쳤다. “아, 진짜. 왜 이렇게 안 돼!” 야이바가 성을 내며 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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