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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prompt: forehead kiss | dragon!lwj/human!wwx The path up the mountain is steep and the frigid air pierces his skin as it howls past his ears. Wei Wuxian hauls himself up with a firm grip to a branch a...
/ 그 여자의 스물 아홉. 가을. 3개월 만이었다. 종종 굴을 파고 들어가 좀처럼 나오려고 하지 않는 나를 굳이 파낼 생각도 안 하는 녀석이기에 자연스레 연락이 끊기면 끊긴 채로 살았다. 그리고 어느 날 또 생각나서 연락하면 어제도 연락했던 것처럼 받아주는 게 그 녀석이었다. 그냥 모르겠다. 발정 난 것 마냥 그냥 무작정 하고 싶을 때가 있는 게. 사람들은...
이타도리 유우지, 15세에 센티넬로 각성하여 3년째 일하는 중이다. 그러나 자기 자신 조차도 억제 할 수 없을정도로 강한 힘으로 나타나버린 탓에 정부에서도 특급으로 지정해 철저히 감시대상, 이타도리와 능력치가 비슷한 가이드도 없어 특별히 제작된 약물을 복용하며 하루하루를 버텨오고 있었다. 그러던중 이타도리와 능력치가 비슷해 가이딩이 가능한 가이드가 나타났다...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넘어가는 12시 정각, 지인에게 1차 검수를 부탁드리고 수정본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아직 쓸 부분이 많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아는 장한석은 짐승이었다. 정제될 생각도 없고, 정제될 수도 없는 존재. 날것 그대로의 짐승을 잡기 위해서 우리에서 풀면, 약간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빈센조 까사노는 그 약간의 손실...
요섭은 가희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가희 역시 요섭에 대해 아는 부분이 많지 않았다. 둘은 같은 영화 동아리에 소속되어 있어 각자의 학과와 학번, 이름, 같이 다니는 부류 정도의 정보를 공유한 것이 전부였다. 요섭이 가희의 사적인 부분의 일부를 엿본 것은 폭우가 내리던 어느 날이었다. 여름이 가까워지는 오월, 갑작스레 내린 소나기는 추위를 동반했고 학교 ...
- 주의: 신체 손상에 대한 표현과 신체 절단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 해당 사항에 불쾌감이나 불쾌감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요약을 마련했습니다. - 요약은 충분한 여백을 두고 맨 아래에 있습니다. 스크롤을 쭉~~ 내려주세요! 제리가 몸을 일으키고 양호실로 향한 것은 느즈막한 새벽이었다. 멀미는 가라앉을 기미가 없었지만 불편을 감수하고 가야하는 이유가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지축을 그린다. 지평선을 띄운다. 그 위로 무형의 무언가를 덮는다. 하늘, 하늘이라 부르지, 그걸. 그러니 만들어진 세계에서, 친구를 만든다. 의식과 상상을 융합하여, 존재마다 하나씩 이름을 붙였다. 그 짧은 단어가 축이 되고 시작이 된다. 샌디, 제이미, 찬드라, 피냐, 도라, 시타, 아델, 대니, 알버트, ... 무수히 많은 나의 시작들. 안나 헤스터는...
지나친 회식으로 골골거리는 부서원들이 대다수인 이른 아침부터 부장님은 윗선에서 연락을 받으시곤 황급히 겉옷 단추를 잠그시며 부서를 나가셨다. 부장님의 외출과 함께 엉기적엉기적 일하는 척?을 하고 계시던 과장님은 이내 의자에 걸쭉하게 늘어지셨다. "아 진짜 어제 너무 심하게 달렸나봐. 아이고 힘드네 힘들어." "그러니까요 어제 되게 즐거웠는데 말입니다." 과...
플래시백. 그냥 보면 안 돼요. 교수의 말이었다. 새내기 프로그램이 만료되기 직전, 가장 마지막 종강을 5분 앞두고 들은 얘기였다. 만물을 볼 때 멍하니 굴지 말고 항상 생각하라는 의미였다. 형태를 눈으로 따라가고 질감을 관찰하고, 현재 없지만 있다면 잘 어울릴 무언가를 상상하라는. 그 습관이 사람한테도 적용될 줄 몰랐다. 돌아오는 시선 따위 없는 건축물과...
* 전정국이 '풉'하는 소리와 함께 고개를 숙였다. "만져봐." 웃음을 진정시킨 전정국의 허락이 떨어지자마자 손을 뻗어 귀를 만져봤다. 진짜 강아지 귀 같네... 아니 귀인 건가?정국이 귀를 만지고 있는 내 손을 부드럽게 잡고 밑으로 내렸다.정국이 아무 말 없이 내 얼굴을 쳐다봤다.그 눈빛이 이제 들을 준비가 되었냐, 묻는 것 같아 마른침을 한번 삼키고는 ...
별이 이쁘지 않니? 나는 고개를 들어 소리가 나는 쪽을 바라본다.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정도 돼 보이는 남자아이인 것 같다 밤이라 그런지 어두워서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그 아이, 소년이 내게 묻는다. 너도 별을 보러온 거야? 소년의 질문에 말문이 막혀 대답 대신에 별을 본다. 이쁘다 아름답다 저 빛이 내 모든 걱정을 씻겨주는 것 같아 나...
아침은 밝아왔고 찌뿌둥한 몸을 기지개 피우며 입고 있던 옷에 대한 불편함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덜 뜬 눈으로 고개를 내려 옷차림새를 확인하는 순간 어제 저녁 마지막으로 필름이 끊겼던 상황이 스쳐 지나갔다. 회식자리에서 마지막까지 여차저차 살아 있었는데 그렇게 끊긴 정신으로 집에 어떻게 올 수 있었을까. 깨질 것 같은 머리를 쥐어 붙들며 상체를 일으켰다.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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