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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주색잡기. 난봉꾼. 개차반. 양반에게 붙이기엔 천박할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고을 최고의 문제적 사내. 잦은 발길로 인해 기방 문턱이 닳는 것은 물론이요, 풀어내린 여인네의 옷고름만 하더라도 손가락, 발가락을 합친 것의 몇 곱절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이 없는 사내. 그럼에도 그 근사한 용모와 마르지 않는 부에 이끌린 자들이 오늘도 줄을 나라비로 선다는...
[이달의 사람] 청명한 하늘이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는 이때 최근 대한민국을 흔들어 놓은 세기의 스캔들의 주인공들, 당당히 퀴어커플임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기자회견을 열어 모두를 놀라게 했던 박지민(32), 전정국(30) 일명 국민커플로 불리는 두 사람을 세 달이 지난 지금 이달의 사람들에서 만나보았다. 나란히 블랙과 화이트 슈트를 맞춰 입고 나섰던 것과...
W.래더 태형은 정신 없이 움직였다. 요사이 태형은 아주 바빴다.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데도 태형은 땀을 흘리고 있었다. "열부터 잴게요." 태형은 취직을 했다. 가장 싫어하던 곳에. 태형이 지민을 보겠다고 수 차례 드나들던 튼튼이 병원이 정말 번창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정국의 친구들이 정국을 따라 왔다 갔다 했고, 때로 태형을 보고 얼굴을 붉힌 꼬마 아이들...
*이번 편은 백현시점으로 백현의 과거, 전 편에 있었던 일들이 교차하며 나옵니다. 조금 헷갈리실 수 있을 것 같아 미리 알려드려요. - 백현이 버림 받은 것은 일곱 살이 되던 해였다. 버스 정류장에서 반나절을 꼬박 앉아있던 아이는 누군가의 신고로 경찰서로 인도되었다. 아이는 낯선 환경에 두려움을 표하거나 엄마를 찾으며 울지 않았다. 말 한마디 없이 저를 데...
ㅡ몇달 후.ㅡ …쪽,쪽,쪽. "우으…이제 그만 떨어져…." 그러니까, 이 상황을 말하자면 나란히 늦잠을 잔 그들은 여유로운 아침…이라고 하기엔 좀 늦은 감이 있었지만, 어쨌든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중이었다. "회사는 안가?" 라고 물어도 "휴가 냈으니까 문제없어. 뭐… 지각한다고 해도, 분명 날 함부로 해고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테니까 말이지~." …라는 ...
너와 닮은 색이다. * 짐이 없는 지구에서의 하루는 빠르게도 느리게도 흘러간다. 함께 있을 때는 솜사탕을 물에 넣은 것마냥 순식간에 녹아 사라지더니, 시간이란 게 얼마나 변덕스러운지 눈을 감았다가 뜰 때마다 다른 시간 속에 살고 있는 것만 같았다. 아침에 눈을 뜨니 햇살이 좋았다. 고개를 들면 파란 하늘이 보이고,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온도와 적절한 습도...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written by. NUNA 푸르렀던 잎이 지고 물이 들기시작하는 나무들을 보며 걷다보니 어느새 다니엘이 다니는 학교 안 중 꽤나 많은 건물들을 지나쳤다. 생각해보면 함께 만난지도 언 1년이 지나가지만 다니엘의 학교에는 잘 오지 않았다. 그게 집을 합치고 나서 부터인데, 매일 집에서 보니까 서로 데리러 가거나 오거나 하는 걸 안하게 된 터였다. 이런 저런...
길가메쉬x우르키오라 2. 그렇게 길가메쉬와 오리히메를 웨코문드에 있는 라스노체스 성으로 데려온 우르키오라. 길가메쉬는 우르키오라를 보더니 그를 불렀다. "잡종이여-" "...?" 자신을 부르는 길가메쉬에 우르키오라 또한 시선을 그에게 두었다. "네놈, 이름이 우르키오라인가?" "...그러하다만." 하고 짧게 말하는 우르키오라. 그것에 길가메쉬는 재미없다는 ...
* 며칠 전에 분명히 잠수 예정 글을 올렸는데 일관적이지 못한 저네요. (머쓱타드) * 그래도 잠수 보단 글로 돌아오는 게 좋지 않으신가요? //_// Written by. 뮤뮤 “첫눈에 반했어요. 저랑 사겨요.” 첫 고백을 들었을 때 윤호는 바보 같게도 ‘...나 남고 아니었나?’하고 생각했다. ‘뭐 이딴 놈이 다 있지?’ 싶었다. 자신의 황당해하는 눈빛...
포말의 행방 외전 어느 고양이의 이야기 민윤기x전정국 여름에는 해바라기가 자라고 겨울에는 눈꽃에 덮이는 집. 한 가운데에는 거대한 수족관이 있었고 알록달록한 물고기들이 과분할 만큼 광활한 곳에서 헤엄을 쳤다. 그리고 그 바닥에는 커다란 산호초에다 그물 해먹을 묶어두었다. 물결을 따라 일렁이는 해먹에는 종종 인어 하나가 비스듬하게 누워 잠을 청했다. 꼬리 한...
* 이 이야기는 뉴욕안내서 실제 내용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심지어 별로 개연성도 없습니다.* 재미로 읽어주세요.* 타노스 없는 세계관이고 소울스톤은 보로미르가 아닌 다른 곳에 있다는 설정입니다.제이미 왓슨이 문제 상황을 처음 알아차린 것은 아침 8시 경 몽롱한 정신을 하품으로 두드려 깨우고, 소파에서 내려와, 넓고 고급스러운 복도를 걸어간 후에 칫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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