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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오이카와 선배, 소울메이트는 찾았습니까?” 오이카와는 무드 없게 널브러진 카게야마의 말에 불만이 가득하다는 듯 그를 흘기며, 자신의 허리에 손을 얹었다. 자신의 몸 이곳저곳에 연결된 까맣고 얇은 선들을 아무렇지 않게 뜯어낸 카게야마는 눈을 비비며 캡슐 안에서 나왔다. 맨발이 닿는 지상은 전율이 오를 정도로 차갑고 매끈한 바닥이다. 카게야마는 그제야 아차 ...
* 니노미야 카즈나리 X 오노 사토시 ( 카즈사토 ) * 니노아라시 보다 생각난 것. * @Aijyou_arashi ------------------- "내가 가장 먼저 온건가?" 아무도 없는 대기실. 꺼져있는 불. 창에서 들어오는 빛 만이 방 안을 밝힌다. 그 고요한 밝기가 딱 적당했기에 굳이 불을 켜지 않고는 쇼파에 깊숙히 앉았다. 보통은 내가 오기 전...
악몽에 시달리다 눈을 떴다. 식은땀에 푹 절여진 몸에 닿은 새벽공기가 서늘해서 몸서리치며 가쁜 숨을 정리했다. 꿈에는 백이 나왔다. 너는 내 옆에서 하얗게 웃고있었다. 좋아하던 흰 셔츠가 새빨갛게 젖어가는 동안 백의 웃음은 산산히 부서져 새까만 악귀로 변했다. 내 목을 움켜쥐고 숨통을 틀어쥐는 백을, 백이었던 것을 차마 뿌리치지 못하고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
한편, 대휘와 성운은 나머지 아이들과 함께 움직이다가 광화문의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헤어졌다. 나머지가 광화문 광장을 따라 북쪽을 향하는 동안 대휘와 성운은 진영을 데리고 동쪽에 있는 보신각(普信閣)으로 향했다. 광화문에서 보신각은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였기에 두 사람은 진영을 데리고도 금세 도착할 수 있었다. 진영이 워낙에 가볍기도 했고....
지난한 짝사랑에 드디어 끝이 도래했다. 맥코이는 손에 쥔 셔츠를 내려다보며 환자에게 이겨낼 수 없는 병명을 설명해야만 할 때의 먹먹함과 마주친다. 환자도 의사도 모두 맥코이며, 환자복 대신 스타플릿 생도복을 입은 맥코이는 침대에 주저앉아 참담하면서도 명랑한 사고를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었다. "젠장. 마침내 이 돌아버릴 것 같은 장소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말...
이지는 매정하게 자신을 두고 간 알렉에게 한 소리 하기 위해 엄청난 기세로 사무실 문을 열어제꼈다가, 화를 내는 대신 감탄하고 말았다. 늘 평균 이상의 스타일링으로 이름난 알렉이었지만 오늘은 걸어다니는 전등마냥 빛이 날 정도의 세팅을 하고 있었다. 여름 수트 중에서도 가장 아끼는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라이트 블루 트로페오와, 약간 흐트러진 느낌의 가벼운 머리...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오늘 앨범 사진 다시 보고 앨범이나 물건이나 사면서 오는 포토카드나 사진?들 보면서 느낀건데... 많지는 않지만 모은 굿즈(?) 라고 해야되나 그런걸 보면 성우가 별로 없는것 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성우가 내 최애라서... 잘 안 나오는게 진짜 진짜 너무 아쉽다ㅜㅜㅜ 앨범 사진 같은것도 랜덤으로 나오는거 귀찮아서 바꾸지도 않고(다른 멤버들도 좋아하기도 하고) 운...
*히카게 [히나타x카게야마] *20대 후반의 히나타, 20대 후반의 카게야마 그는 이별을 생각했다. 히나타는 이별을 생각했다. 히나타와 카게야마는 고등학생때 서로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고 둘만의 세상에서 10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했다. 처음은 좋았다. 히나타에게 카게야마는 특별한 사람이었다. 히나타의 처음은 온통 카게야마로 가득했다. 나의 첫 파트너, 첫 세...
00시. 레너드 맥코이, 메디베이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다. 01시. 레너드 맥코이, 자신의 방에서 눈을 뜨다. 일어나 몇 번 잔기침을 하다 검은색 피를 입에서 쏟아내다. "젠장, 몇 번 안 남았군." 맥코이, 차갑게 마비된 몸이 제대로 움직일 때까지 잠시 누워 있는다. 02시. 레너드 맥코이,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엔터프라이즈 호의 함장 제임스 T 커크의 ...
“블랙.” 블랙, 하고 부르는 그 목소리에 시리우스 블랙의 눈살이 절로 찌푸려졌다. 소속감을 잔뜩 강조하는 그 이름-Last name-이 무척이나 싫었던 탓이었다. 짜증스레 제 머리칼을 헤집으며 뒤로 돌아본 시리우스는 겁도 없이 자신을 블랙이라고 부른 상대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주문을 쏴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연스레 한 손을 주머니 속에 넣고 ...
※※※※2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니무스피아, 칼데아, 인리. 도쿄에서의 그저 평범했던 어느 날이었을 것이다. 못보던 낯선 사람들이 그 지역에 거주중인 학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건강 검진을 무료로 진행해주고 있었다. 검사결과는 추후에 서면으로 통보해주며 학생들의 봉사시간 인정이라느니 사은품 제공이라느니 나쁠 거 하나 없는 말들이...
(캐릭터 이름은 번역자 입에 붙은 대로 편하게 막 쓰고 있습니다.) (의역파티중. 오역 지적 환영.) 아슈 : 아, 죄송합니다-! 이 부분의 카메라워크 말인데요, 고우찡 근처로 돌려주실 수 있나요? 고우시 : 아? 어이, 아슈? 아슈 : 그렇지만 여기, 레코딩할 때 고우찡이 고집부려서 여러번 녹음한 한 부분이잖아? 아슈 : 고우찡 중심으로 모두에게 들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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