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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공주마마, 중전께서 찾으십니다." "......" "지금 간다고 전해주시오." 하랑은 영 내키지 않는 기색이었다. "한울, 중전이 궁금하오?" 하랑이 겉옷을 걸치며 물었다. "예? 아... 예. 어찌 아셨습니까?" 한울이 물었다. "그대 얼굴에 쓰여있소." 하랑이 피식 웃으며 답해주었다. "중전은 내 어머니가 아니오." 하랑이 말했다. "예? 하지만 분명...
*BBC 셜록 시즌 4 3화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에 유의해주세요. *어린 시절에 둘이 같은 동네에 살았다는 다른 세계관(AU)의 하에 작성되었습니다. *날조와 주관적 해석이 가득한 2차 창작입니다. 그 애를 생각하면 언제나 레몬 향이 났다. 무더운 여름이었다. 구름 한 점 없이 파란 하늘이 고기압으로 유독 더 쨍하게 푸른 날이었다. 마이크로프트...
김여주님, 저 703호인데요 TALK W. Laura 매일 밤에 만나는 703호와 여주님에게 딱 어울리는 노래 ✨ 밤에 어울리는 곡이자 제가 너무 좋아하는..💚 꼭 반복재생 해주세요 # day 11 서로의 일상에 녹아들어 가는 중인 두 사람 이제 여주님 음식 취향 정도는 잘 알 것 같지 갑자기 사라진 703호와불이 안 들어와 당황스럽기만 한 여주님 밝았던 ...
눈 밑이 퀭했다. 움푹 팬 눈두덩이 주변은 경련까지 일었다. 주변의 눈치를 살핀 승협이 스윽 움직였다. 게걸음으로 슬금슬금. 그 사이 손에 얼굴을 파묻은 회승이 인기척을 느끼고 고개를 들었다. 흐물흐물 초점 없이 풀어진 눈동자가 충혈된 흰자위를 늪에 발이 묶인 여행자처럼 굴러왔다. “자.” “흐아.” 승협이 내민 것은 따뜻한 핫초코였다. 얼떨결에 잔을 받은...
013-T01-HND-KRS, 아니 김록수는 무표정이었지만 혼란스러웠다. 다친 사람을 돌보는 건 기본적으로 메모리 시스템에 내장되어 있었지만, 안드로이드가 부서지거나 고장이 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지시라던가 관련된 패치를 받은 적이 없었다. 애초에 안드로이드에 관련한 정보는 극히 드물었기에 그런 패치 자체가 존재하고 있을지의 유무부터 애매하다. 김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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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썼던 썰 일부를 백업 중입니다. +트위터에서보다 이것저것 덧붙이고 다듬은 수정 버전 +! BL이 아닌 타컾이 존재합니다 ! (스포 방지로 최하단 기재) +2021.08.13 ~ 2022.02.02 곰곰이 생각해보자면, 이웃집 남자가 맛이 가 버린 건 역시 그 날부터다. 평소 이웃집 남자는 아침 일찍 출근하고 저녁이 다 돼서야 퇴근하는 전형적인 ...
섬네일용 딱히 수위는 없지만... 혹시 모르니... 뒤를 조심하시는게 ^^... 이메레스 틀 썼습니다 스트레스 해소겸 천년만에 욕망 한스푼 정도 담긴 그림
*시라히나 오이히나 스가히나 요소 있음. 욕설주의 며칠동안 다행이 큰 임무 같은 것은 들어오지 않아 짜투리 일 정도만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냈다. 뭐 자투리 일이라고 해봤자 서류 처리들이었지만. "하아...난 현장직인데 왜 이런 서류들을 처리하고 있어야 되는건데?" "그야 그동안 임무 다닌다고 처리해야 될 서류들을 그냥 내팽겨쳤으니깐요. 얼른 하시죠." 츠키...
모래바람이 분다. 한성진은 바위에 등을 편하게 기댄 채로, 뙤약볕 먹어 색이 잔뜩 바랜 종이 한 장을 펼쳤다. 광활한 사막에서 드물게 그림자와 미풍을 선사하는 곳이었다. 몇 년 전 이 일대에 일었던 폭풍은 습기를 수반하지 않았다. 대신 살결이 찢길 만큼 아린 건조함을 몰고 왔다. 뿌리 끝까지 말라 생기를 잃은 건초와 사막 바닥을 헤집고 다니는 전갈, 누구의...
Au revoir 08 동아리 활동은 거의 방학 때 한다더니, 과연 종강하자마자 풋살장으로 호출당한 승관은 열심히 공을 쫓아 달렸다. 학기 마지막 시험이 끝나자마자 동아리 회장인 승철에게 불려와서 얼떨결에 팀 지목당하고, 몸도 제대로 못 풀고 뛰기 시작해서 옆구리가 무척 당겼다. 승철과 승관, 순영이 한 팀, 지훈과 석민, 찬이 한 팀인 3:3으로 1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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