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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스타디움은 나에게 야구장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지금은 다르다. 적응해야 하는 공간, 생존해야 하는 공간이다. 처음 본 사람들과 대화하고 친해지는 건 나한테는 식은 죽 먹기 였지만, 외로웠다. 친구들도 보고 싶고 가족들도 보고 싶었다. 가족들과 떨어져 자취하는 대학생이었던 난 자취하던 짬바로 괴물들을 처리하고 생존해 다른 생존자들과 스타디움에 오게 ...
고죠가의 안주인인 유메가 아프다는 소식에 전담 의료진이 왔다. 그리고 사토루의 걱정하는 표정 (유메 제외 남들이 보기엔 개빡친 표정)에 모두들 긴장되는 마음으로 의료진의 입에서 나올 말을 기다렸다. “축하드립니다, 임신이시네요. 3개월이에요” “에?” “임신이요..?” 확실히 3개월이면 딱 시기가…마지막으로 관계를 가진 날과 맞는것 같다. 결혼 후 딱히 피...
* 썰체 주의 * 캐붕과 날조 주의 * 급발진 주의 * 퇴고 x * 공백포함 약 1.5만자 드림주는 정말 오랜만에 앓는 열감기에 쉽게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온 몸에 무거운 모래주머니라도 단 것처럼 몸이 축축 늘어지고 열 기운에 온 몸이 아팠겠지. 그리고 그런 드림주의 곁을 고죠는 한 시도 떨어지지 않고 지켰어. 자고 있다가도 드림주가 끙끙 앓는 소리를 내...
“유메- 아직이야?” “응! 이제 다 됐어 가자, 사토루!” 여전히 환하게 웃는 얼굴로 달려와 내 손을 잡는 넌 아름다웠다. 맞잡은 손엔 빛나는 반지가 있었다. 반지를 다시 함께 나눠 낄 수 있다니 정말 행복했다. 다만 이건 학창시절 나눠낀 단순한 커플링이 아니였다. 결혼 반지지. 물론 커플링은 집에 고이 모셔 놨다. 고전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는 우리 둘은...
18. 젠인 나오야 입만 안 열면 교토 최고 미남이라 갓 전학온 소심얼빠 드림주 마음을 살살 녹여버림. 그 때 나오야 신경써야할 일이 많아서 말이 줄어든 시기였는데 말을 안했을 뿐 성질머리는 그대로였단 말임. 그 당시 드림주 작은 임무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는 중이라 아직 많이 부족했음. 훈련 중에 주력 써보려 하는데 잘 못해서 도움 받고 따로 연습하고 그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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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12월23일 토요일 524 고후 온리전2회 후기 --------------TMI .1 ------------------지나가셔도 되여 12월22일금요일 -부스 참여하기 위해 발주 넣어놓은 굿즈 출고실 픽업& 일본서 날아온 후와 픽업하기 위한 인천공한가기 12시에 회사 조퇴하고 출고실로 날아갔다 처음가본 출고실이라 길을 좀 헤맸지만 그래도 무사히...
+ 알래스터는 혼란스러운 기분을 애써 가다듬었다. 이상한 소리를 지껄이던 복스가 잠시 고민하다 지은 표정은, 그래, 성공적이었다. 항상 봐오던 그의 오랜 라이벌이 맞았다. 그래, 분명..... 그쪽이 더 익숙하다고 생각했건만, "나 지금은 어떻냐고. 좀 된 것 같아?" 거부감이 확 피어올랐다. 하지만 싫어하던 상대임에서 나오는 거부감은 아니었다. 오히려, ...
겨울이었다. 온 거리가 크리스마스 준비로 분주할 때에도, 알렉스의 집은 고요했다. 정제된 침묵이 복도와 서재를 따라 무겁게 깔려있었다. 방 안쪽, 햇빛이 겨우 닿는 작은 옷장에서만이 헐떡이는 신음소리가 적막을 헤치고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그곳에만 온기가 있었다. 두 사람 몫의 서툰 열기가 옷장안의 거울을 뿌옇게 물들였다. “너 무슨, 좆 껍질이 까지도록,...
집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은 현관에 허브솔트를 뿌리는 일이었다. 이런 외국물 먹은 소금은 뜯는 법도 이상했다. 아구힘으로 뚜껑을 뜯어내고 그저 손에 덜어 툭툭 뿌렸다. 회사에서 추석 선물로 받은 세트에 들어있던 것이었다. 그라인더라는 게 있고 뚜껑 손잡이를 돌려가며 쓰는 거라는 건 후에 친구 집들이에 가서 알았다. 뿌리면서 생각했다. 외국물 먹은 ...
탄지 할아버지의 입에서 충격적인 말이 나왔다. "있어서 나쁠 건 없지." 우리 탄지 할아버지⋯, 뻔뻔도 하셔라. 어떻게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저렇게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나의 눈초리에도 꿋꿋하게 모르쇠를 일관하는 그의 모습에 헛웃음이 지어졌다. 그렇게 저랑 같이 하시고 싶으셨으면 미리 말씀하시지 그러셨어요. 할아버지만 나에게 약한 것이 아니다. 나 ...
*만화책 최신화 스포 있음 주의 시간이 흘러 어느덧 졸업을 앞둔 마지막 학년이 되었다. 시작은 분명 넷이였는데 어쩌다 둘만 남았을까. 난 죄책감을 가지며 살아가고 있다. 어째서 유메를 지키지 못했을까. 어째서 스구루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했을까. 사실 서로가 제일 위로가 될 수도 있었는데 말이다. 스구루가 주저사가 되고 몇일 뒤 유메를 죽인 그 여자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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