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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어느새 다시 사람으로 변한 정국이 눈을 비비적거리며 몸을 일으켰다. 정국은 멍하니 침대 위에 앉아 아직 꿈나라인 지민을 바라보았다. 어젯밤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다소곳하게 앉은 정국이 지민의 새끼 손가락을 잡았다. 그에 지민도 잠이 깼다. "잘 잤어, 국아?" "...형ㅠㅠㅠ" "ㅇ..왜 그래? 어디 아파?" "아니ㅠㅠ 너무 좋았어 형ㅠㅠㅜ 나 ...
[등장인물] 꿈의 사자. 인외의 존재. 잠든 이들에게 꿈을 선물하고 그 꿈을 수확해간다. 좋은 꿈, 나쁜 꿈, 개꿈 할 것 없이 모두 그가 선물한 씨앗에서 개화해 피어난 것. 그러나 개중 특별한 꿈은 직접 건네주러 행차하기도 하는 부지런한 워커홀릭. 인세에 섞여 살며 다른 이들은 그를 평범한 인간으로 알아서 착각한다. 직장인. 프로불면증러. 구박받고 차별받...
아레스 행맨 / 아테나 밥 “너의 투지는 어쩔 수 없다는 것 따위 알고 있었어. 하지만 무식할 정도로 그렇게 싸울 줄이야, 행맨.” 밥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면서 행맨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아레스의 화신이 되어, 화약과 총알, 미사일이 오가는 전쟁터에서 미쳐 날뛰는 것이 곧 그의 운명이었다. 그는 곧 원초적인 공포였고, 지독한 생존 본능이었으며, 폭력의...
※주의: 삼각관계, 외도, 집착 등을 소재로 다루고 있으며, 소재 특성상 강압적인 상황묘사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 감은 눈 위로 여름의 태양 빛이 작열했다. 나는 절로 앓는 소리를 내며 몸을 웅크렸다. 여름은 다 좋은데, 빛이 강한 게 문제라니까. 이제 곧 일어나야겠다 싶어 몸을 일으키려고 뒤척이니 곧 제 앞으로 인기척과 함께 그림자가 지는 것이 느껴졌...
네가 떠난 지 벌써 10년이나 됐네.거긴 어때? 내가 없어서 조금 심심하진 않아? 여긴 눈이 내려. 네가 좋아하던 눈이, 너를 닮아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려. 겨울이 오면, 눈이 소복이 쌓이면 나는 우리가 함께 했던 지난날들이 떠올라. 우리가 같이 한국에서 지냈었다는 게 가끔은 꿈만 같아. 같이 추억할 네가 내 곁에 없어서 그런 걸까. 난 여전히 네가 보고 ...
- 동혁은 여주와 헤어지고 난 다음, 빠른 걸음으로 집을 향해 걸었다. 아까 새봄의 언행에 대해 화가 많이 난 상태였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동혁은 맘이 상한 여주의 얼굴을 떠올리며 걸음을 더 빨리 했다. 그덕에 빠르게 집에 도착했다.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려 할 때, 그 찰나에 유리문을 통해 안에서 누군가가 걸어오고 있는게 보였다. 그 누군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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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남편에게 숨겨진 여자가 있습니다.’ 메일 제목창 위에서 커서가 깜빡거렸다. 나는 옆에 앉은 손흥민 선수를 돌아보며 물었다. “너무 자극적이에요?” “좀 스팸메일 같은데. 들어가면 막 이상한 성인물 뜰 것 같고.” “음흉하긴.” “…내가 뭘?” 억울하게 날 바라보는 남자의 시선을 외면하면서 제목칸을 도로 비웠다. 그럼 대체 제목을 뭐라고 적어야하지. ...
마크를 피해서 동혁이는 무사히 텔레포트를 해서 합류했다. 그리고 수색을 다 끝낸 멤버들과 함께 37구역,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갔다. 푸슈웅 동혁이가 소파에 앉으며 재민에게 말을 걸었다. "와 대만아 방금 나 겁나 똑똑했음" "...그래서" "....." 너무나도 단호한 재민의 말에 마상 아닌 마상을 받은 동혁이는 그대로 영호한테 안겼다. "왜... 왜 우리...
(짧픽션썰,🖤💙💜💗❤등장) 42. 남 집사가 좋은 함냥이 한가로운 토요일 오전, 하민은 이젠 아예 예준의 집에서 살다시피 했다. 평일엔 예준이 9시 전에 항상 집에 보내곤 했는데, 금요일만 돼면 하민은 하교 후엔 바로 예준의 집으로 향했다. 애초에 예준의 집엔 자신 외에 하민이 쓸 생필품들을 하나씩 더 챙겨두었기에 몸만 가면 오케이였다. 예준의 집에 오면 ...
김석진 / 김태형 * 개인적 취향이 들어간 훈육 체벌글입니다. * 원하시는 분들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흔한 클리셰 -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숙소 쪽으로 걷던 태형이, 편의점 바로 옆 골목에 서있는 인영을 보고 달려갔다.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는 뒷모습이었다. 먼저 간다더니 여기에서 뭐하고 있냐?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와 함께 지민에게 달려가 헤드락을 ...
“가지 마.” “…..” “가지 말라고.” 이동혁이 유여주의 손을 붙들었다. 뜨겁다. 유여주는 본능적으로 이동혁의 손을 내쳤다. 그러니 이동혁이 금세 상처받은 눈을 했다. 꼭 ‘여주 누나는 안 이랬는데’라고 말하는 것만 같았다. 그래서 유여주는 더 지겨워졌다. 이 죽도록 지겨운 알파팀을 하루빨리 떠나고 싶었다. 윤여주밖에 모르는 지독한 알파팀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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