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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오늘 꿈에서 지난 10년 정도 짝사랑했던 남자애를 어른이 되어서 만났다. (꿈 얘기는 후반에..) 무려 인생의 3분의 1정도의 기간동안 짝사랑했는데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였다. 그 애는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말 내가 좋아하는 이미지의 전형이다. 마치 유노윤호.. 윤호 보급형 이무진.. 보통 시골 애들은 너나할것없이 까무잡잡한데, 그 애의 그...
"tlqkf... 여긴 또 어딘데.." 숫제 눈물이 비어져 나오는 목소리였다. 열대의 그것처럼 넓적하고 두꺼운 잎 사이를 헤치고 나온 청인은 삼일 밤낮을 내리 굶었대도 믿을만큼 초라한 행색을 하고 있었다. "내가 뭘 잘못했냐고-!" 냐고-! 냐고- 고-.. 고... 울창한 숲 너머로 청인의 목소리가 뻗어나갔다. 그에 화답하듯 들려온 것은 늑대의 하울링이었다...
0. 종이 치던, 1월 1일. 뜬금없이 불러댄 뉴의 전화 한 통에, 결국 대강 외투를 챙겨들고 밖으로 나섰다. 동네 놀이터 앞 벤치에 나란히 앉아서도, 뉴는 아무말도 없었다. 그러다, 묵묵히 벤치에 앉아 하늘만 올려보던 뉴가 문득 종이를 내밀었다. 정확히 15년전 장난삼아 써내려갔던 결혼 서류. 30살까지 양측이 모두 솔로인 경우, 서로 결혼하기로 했던 그...
다시 사랑할 이여 - 공주의 남자 OST 예쁜 표지 선물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주작의 알을 감싸고 있는 종인의 손가락 사이에 얇은 종이가 하나 더 끼워져 있었다. 9층입니다. 들려오는 안내음에 생각에 잠겼던 종인이 고개를 들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서서히 자신의 방 문앞으로 걸어갔다. 바로 앞에 다다랐음에도 멍하니 손잡이를 바라만 보던 종인이 한참이나 지나서야...
By. 민윤기 지금 나는 몹시 심란하다. 첫 번째 이유는, 며칠 전에 여자친구랑 처음으로 키스를 해 봤는데, 하나도 좋지가 않았다. 남자로선 한창 뜨거울 나이일 18세인데 시바... 처음 사귈 땐 손만 잡아도 카톡만 해도 스더니 왜 키스를 했는데 서질 않는 거냐고, 원래 너튜브로 이론은 바싹 익혀놨기 때문에 실전은 존나 자신 있었고 이 나이쯤 되면 다들 키...
새로울 것도 없고 불쾌지수만 나날이 높아지는 한여름 8월 말, 3학년 2학기가 시작되었다. 여주의 방학은 있었는지도 모르게 빡센 계절학기로 소비됐다. 계절학기를 끝내고 나니 평일 알바가 인수인계도 없이 잠수를 타버리는 바람에 대타로 평일 알바까지 해내느라 황금 같은 방학을 몽땅 다 날렸던 여주였다. 덕분에 통장은 두둑해졌지만, 개빡치는 건 어쩔 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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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날부로 이세진의 기행이 시작됐다. "청우야, 나 저기 물 좀.." "엇, 그런 건 배세진 형님이 좋아하는 동생이 드려야죠~" 이세진이 냉큼 배세진의 손에 물병을 들려줬다. "다들 뭐 먹고 싶어?" "족발요!" "..피자." "그럼 다들 피자로 통일하죠~" 이세진의 주도하에 그날의 야식은 피자로 대동단결되었다. "아..!" "왜 그래, 세진아?" "차...
시라이시 안이 죽었다. 간단하고 명료한 한 문장이었다. 죽었다. 사실은 누구보다도 부정하고 싶은 말일지 모른다. 사랑한 사람이 죽는 게 이리 쓸쓸한 맛이 느껴질지 몰랐다. 그 목소리와 그 온기를 더 이상 느낄 수 없다. 코하네는 절망했다. 더 이상 옆에 없다는 것이 이리 슬프고 외롭고 쓸쓸한 것인지 몰랐어. 그저 남이 죽으면 똑같이 슬퍼했지만 그 죽은 사람...
오키카구 귀찬 일단 썰로 풀어두고 글쓰기 평범하게 오키타가 짝사랑하는 차이나, 그런 치와와 알게뭐냐는 카구라. 20,16살. 소고한테 들어온 선자리, 당연하게도 소고는 튕기고 옆에서 노총각으로 늙어가는 히지카타부터 처리해야하는거 아니냐며 이야기하면서 자릴 뜸. 길가다가 마주친 차이나, 근데 왠 얼라새끼가 차이나한테 찝적거려. 옆에 다가가서 시비트면서 훼방놓...
형. 임찬입니다. 이런 종이 쪽지는 집 정리하다 버리실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만……. 우선 놓고 갑니다. 제 이름을 보시고도 버리시지는 않을 거라고 믿습니다. 편지를 한 통 쓰고 싶었습니다. 실은 펜 대신 연필이랑 지우개를 살 걸 후회하고도 있습니다. 글이 이상해도 눈 감아 주세요. 쓰다 만 편지지가 한가득이라 이제는 남은 종이가 없습니다. 어제는 간만에 퇴...
도우마는 자신의 유일과 유일의 행복 사이에 뿅하고 나타난 작은 행복의 존재를 당연히 반기는 사람이다. 아주 박수를 치며 이게 무슨 일이야.하고 난생처음 겪는 일에 오두방정을 떨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 박수치며 오두방정을 떠는 차기 당주의 모습을 보여주려니 여러 가지로 문제가 있다. 그것은 도우마에게 미칠 듯한 고민을 안겨주었다. 전국 순회부터 히나타의 입...
재앙이 찾아왔던 날을 기억한다. 제게 있어서는 그다지 거대한 재앙은 아니었다. 마지막 삶의 의미를 불어넣어 연 시계공방이 골목째로 폐허가 되었고, 정신없이 도망치던 와중 몇 번이고 엎어지고 넘어지며 감염자들에게 붙잡혀 죽을 고비를 간신히 넘겼다. 그저 그뿐이었다. 처음부터 잃을 것이 많지 않았던 그는, 마침내 사방에 고요가 내려앉은 뒤에야 새삼 제 두 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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