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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 트리거 소재 주의. 그날도 비가 내렸다. 여름 장마가 시작된 지 일주일이 막 되었을 때니 당연한 일이었다. 오후가 시작될 쯤, 느지막이 일어나 산장 거실의 커튼을 확 걷으니 쏟아져야 할 햇빛 대신 꿀꿀한 먹구름만이 어린 민호를 반겨줬었다. 정원을 산책할 생각이었던 어린 민호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으면, 어느 새 다가와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
슬기로운 동거생활 [부제: 두 스타들의 우여곡절 로맨스] 2화. “같이 가” “형 차 타고 가. 왜 내 차에 타려고 그래” “어차피 한 방향이잖아. 같이 가면 좋지. 네 차 타는 게 싫으면 내 차 탈래? 호민아!!” “아! 됐다 됐어. 내 차 타고 가. 그럼” “크크. 고마워 지우야” 촬영장에서 지우집으로 돌아오는...
남친이랑 동거해도 괜찮을까? 202X.XX.XX | XX:XX 안녕. 가입한지는 꽤 됐는데,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올려봐. 주변 지인들한테 상담하기엔 답정너라는 소리만 듣고 있어서. ㅋㅋ 여기 의견 한 번 들어보려고! 제목에 쓰여있는 것처럼 남친이랑 동거 고민 중이거든. 일단 첫만남부터 말해줄게. 나랑 내 남친은 만난지 n년 정도 됐어. 우리 둘 다...
정재현이 마음먹으면 끝장 보는 놈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부지런한 타입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한다. 은근 벼락치기 형에, 집안일에도 큰 흥미가 없어서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긴 했어도 먼지 한 톨 용납 못 하는 그런 성격은 절대 아니었는데. “야. 일어나서 청소기 돌려.” 제발 문 좀 그만 두드려라. 베개를 반으로 접어 귀를 막았다. 잠잠해...
🦊🐶🐻😺 공공즈 동거일지 1. 점심 메뉴는 마라탕 점심은 역시 마라탕이지 날강도짓 하는 여주 2. 모임 범인은~ 아놔 ㅋㅋㅋㅋ 브랜드 같다고 같은 빨래통이냐고 ㅋㅋㅋㅋ 죽여버릴 듯한 이 느낌.. 벌칙시키자😊 빠르게 화제 돌리는 여주 그렇게 치맥하러 갔다네요 3. 해장 오늘은 내가 콩나물국 요리사~ “인주나 애들 안 일어나~...” “안 일어나면 죽여버릴 거...
꽤나 큰 소리가 나서 들어가본 윤우의 방. 카페인 음료가 어지러이 널려있는 책상만 제외하면 상당히 깔끔한 방입니다. 그는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고개를 치켜들며 코를 막고 있네요. 손가락 아래로 시뻘건 핏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아, 글쎄 내가 안 울렸다니까.” “사무, 니 와 친구를 울리노~“ “츠무, 니 조용히 해라!” 킥킥 웃으며 오사무를 놀리고 있던 아츠무와 여주였고, 그런 그들을 아무런 말도 없이 바라보는 키타.어느 새 울음을 그친 키타는 자신을 둘러 앉은 여주와 미야 쌍둥이들을 힐끔 바라봤다. 그러는 와중에 아츠무와 눈이 마주쳤고, 이번에는 아츠무는 그런 키타를 피하지...
슬기로운 동거생활 [부제: 두 스타들의 우여곡절 로맨스] 1화. 째깍째깍. “두 시네” 딸각. 현관에 센서등이 켜졌다. 신발을 벗어 가지런히 정리한 서준은 중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왔다. 서준의 등장으로 집 안에 술 냄새가 퍼지기 시작했다. 센서등이 꺼지길 기다린 서준은 까치발을 들어 슬금슬금 움직이기 시작했다. ...
회식에 나간다더니, 술에 취해서 들어온 윤우. 이내 당신의 어깨를 붙잡고 쓰러지며 울음을 터트리네요. 아무래도 그의 술버릇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달래줘야할까요?
‘돈 많은 인간’ 떠올리라면 노력 안 해도 자동으로 정재현부터 생각난다. 대학 때도 학교 근처에서 제일 비싼 오피스텔에서 살던 인간. 그것도 등기부등본에 제 이름 석 자 달고. 생일 선물로 벤츠 S클래스를 받아 중고차처럼 막 몰던 놈. 손목에 동기들 자취방 보증금하고 맞먹는 고가 시계 차고 다녀 본의 아니게 애들 기를 죽이고 다녔던. 거기다 공부 욕심까...
* 누드 에이프런을 입습니다. 누군가가. * 아직은 별 내용 없습니다. 짧음 주의. * 캐붕주의 / 퇴고없음 / 그냥 갈겼음 고해준은 말끔한 얼굴로 해맑게 웃고 있는 백은영을 빤히 바라봤다. 백은영은 그새 많이 자란 머리카락을 늘어트린 채였는데, 해준이 오기 전에 곱게 빗기라도 했는지 머리카락에서 윤기가 흘렀다. 평소였다면 웬일로 머리를 다 빗었냐며 한마디...
* 수인물 고양이와 동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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