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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퇴마단 634 - 얼어붙은 내 모습 보면서 놀리듯 웃는

윙녤 년짼 딥휘 참팤 옹윤 판운

벨기에를 떠난 아이들의 다음 목적지는 독일의 하멜른(Hamelin)이었다. 아주 멀지는 않다고 해도 그라벤스틴 성이 있는 벨기에 겐트에서 독일의 하멜른까지의 거리는 약 500km로 차로 5시간은 걸렸다. 따라서 중간에 적어도 한 번 정도는 식사와 화장실을 위해서 휴게소에 들릴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이번에도 아이들은 또 엉뚱한 사건에 휘말리...

먼치킨 퇴마단 634 - 얼어붙은 내 모습 보면서 놀리듯 웃는

먼치킨 퇴마단 633 - 어느새 내 일상의 전부가 되었어

윙녤 년짼 딥휘 참팤 옹윤 판운

포세이돈이 사라지건 말건 우진은 조금도 개의치 않았다. 우진은 이제는 아예 대놓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영민의 볼에 입술을 대고 쪽쪽거림을 멈추지 않았다. 처음에는 지훈x다니엘에 하앍대던 가이아도 어느 순간부터는 더 진득하게 붙어먹는;; 우진x영민에게 더 버닝중인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사실 사방이 워낙에 꽃밭이어서 어디를 보더라도 눈호강이 가능했다. 이...

먼치킨 퇴마단 633 - 어느새 내 일상의 전부가 되었어

먼치킨 퇴마단 632 - 눈치 없이 요동치는 My heart is you

윙녤 년짼 딥휘 참팤 옹윤 판운

제우스가 번개를 그리고 하데스가 황금 투구를 넘긴 다음에는 삼형제 가운데 포세이돈만이 남았다. [마지막은 진귀한 보물을 많이 갖고 있기로 유명한 바다의 신이시네.] 가이아가 한껏 비꼬는 투로 말했다. 제3자인 재환이 듣기에도 그녀의 말은 마치 '넌 가진 것도 많잖아. 나의 다니엘을 위해서 얼른 하나 뱉어'라고 강요하는 것만 같았다. 앞서 거의 즉흥적으로 선...

먼치킨 퇴마단 632 - 눈치 없이 요동치는 My heart is you

먼치킨 퇴마단 631 - 간절하게 바래왔던 내 마음을

윙녤 년짼 딥휘 참팤 옹윤 판운

삼형제의 수난은 아직 끝이 아니었다. 원래 누나팬이 좋은 이유 중에 하나가 흔히 경제력이 있어서 라고들 하는데 가이아의 경우는 경제력은 물론이고 권력까지 갖췄다는 점에서는 최고의 팬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팬들은 스타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을 기울이는 법이었다. 지훈과의 격렬한 키스로 혼이 다 털렸던 다니엘은 가빴던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혼미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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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퇴마단 630 - 나는 너만을 원해 baby

윙녤 년짼 딥휘 참팤 옹윤 판운

땅의 진동은 갈수록 더 심해졌다. 다니엘은 본인이 땅을 관장하는 곤괘(坤卦)임에도 불구하고 강도 높은 지진이 난 것처럼 땅이 흔들리자 지훈의 옷자락을 슬며시 쥐었다. 그러다 갑자기 진동이 뚝하고 멈추면서 단아하면서도 어째서인지 강인한 인상을 풍기는 여인이 하나 홀연히 나타났다. 아이들은 그녀가 누군지 모르니 그저 살짝 경계만 했다. 하지만 기세등등하던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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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퇴마단 629 - 난 무서워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에

윙녤 년짼 딥휘 참팤 옹윤 판운

[내 간단한 명령 하나도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더군.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 "저... 탄탈로스와 익시온은 저희가 손 써볼 겨를도 없이 적들한테 죽임을 당했습니다. 둘의 영혼은 이미 명계에 가 있지 않습니까?" [그야 당연하지.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무너졌던 성이 하루아침에 원래대로 돌아왔겠느냐. 명계로 왔건 아니건 내 명령에 불복한 것이나 다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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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퇴마단 628 - 길을 헤맬 때면 돼줘 나침 바늘

윙녤 년짼 딥휘 참팤 옹윤 판운

사건이 끝나기 무섭게 아이들은 본연의 모습에 충실해서 꽁냥대고 또 본능에 충실해서 붙어먹느라;; 시간을 꽤나 허비했다. 이제는 다시 둔갑을 이어나가야 했다. 잠깐 안 보인다 싶더니 태동은 차를 가져왔고, 세운은 아이들을 불렀다. "이제 가야죠? 할 일이 많잖아요?" "그래, 세운이 말이 맞아. 여기서 너무 오래 있었어." 지성은 자신에 멘붕에 빠진 동안에도...

먼치킨 퇴마단 628 - 길을 헤맬 때면 돼줘 나침 바늘

먼치킨 퇴마단 627 - 우리 둘 만의 신호 Heart Sign

윙녤 년짼 딥휘 참팤 옹윤 판운

아침부터 쓸데없는 일로 에너지를 소비한 아이들은 벨기에를 떠나기 전, 숙소에서 짐을 싸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재환과 다니엘이 호들갑을 떨며 등장했다. "대~박! 다들 나와봐!!" "나와서 저기 봐봐!!" 아이들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96즈가 하는 일이니 또 뭔가 시덥잖은 일일 거라고 생각해서 였다. 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양치기 소년 취급..? "헐?! 어...

먼치킨 퇴마단 627 - 우리 둘 만의 신호 Heart Sign

먼치킨 퇴마단 626 - 마주 보던 우리의 기억은 지금 이대로

윙녤 년짼 딥휘 참팤 옹윤 판운

하루에 두 번이나 연속으로 속을 썩인 민현 때문에 재환의 분노가 벨기에 전역에 울려퍼진 그날 밤의 일이었다. 아이들은 모닥불을 피워놓고 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 모두들 잠시 묵념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였다.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 않고 생체실험을 하던 미치광이 과학자들이나 돈에 영혼까지 팔아넘긴 경비병들에게는 일말의 동정의 여지도 없었다. 그렇지만 철광...

먼치킨 퇴마단 626 - 마주 보던 우리의 기억은 지금 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