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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진슙 #국슙 #삼각관계 #수위 #고전 #사극 #아련 #신분차 #도련님공 #이방인수 #태자공
#진슙 #국슙 #삼각관계 #수위#고전 #사극 #아련 #신분차#도련님공 #이방인수 #태자공 제 1 장. 백야의 살수 달무리 아래 뿌옇게 번지는 꿈결 속을 거닐고 있었다. 고요한 밤하늘 꼭대기에 달이 높게 차오를 무렵, 때마다 그는 매번 꿈속을 헤매었다. 그러나 이것을 과연 꿈이라 부를 수 있을까? 그리 불러도 되는 것일까? 남자가 꿈을 통해 마주하는 잔상들은...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분량: 30,000자 KEYWORD: 드림, 3각관계, HL, 앵슷, 현대판타지 C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꼭대기에 선 채로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목에 매달린 땀이 닦일 만큼의 적당한 바람이 피부를 스쳤고, 새카만 상천 대신 발아래 추락한 별들이 반짝였다. 노랗고 희고 붉은 별들은 죽은 영혼 대신 불타오르는 삶을 품게 되었다. 어떤 빛들은 별똥별이 되어...
“ 우돈.. ” 끝까지 약한 척하려 했지만 또 다시 도장에 난입한 차우돈의 그녀를 보고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 있는 힘껏 차우돈을 엎어쳤다. 팍!! 건장한 무언가가 바닥에 패대기 쳐지는 소리가 세 사람의 고막을 울리자 갑자기 분위기가 어색해졌다. 특히나 지연 앞에서 못 볼 꼴을 보인 우돈은 바닥에 얼굴을 묻고 좌절했다. 왜 하필 이 타이밍에. “ 역시 제...
반나절이 지나도록 울음을 그치지 못하는 태려 때문에 손하의 입장이 난처했다. 황제를 보필하는 입장이라 한시도 곁을 떠나서는 안 되는 몸이었기에 잠깐씩 태려의 처소로 와 달래주다가 다시 불려가기를 반복했다. 그나마도 건명이 황제를 상대하는 아주 짧은 시간 동안에만 허락되었다. “왜 그러니, 응? 어디가 아프니? 아니면 누가 괴롭히기라도 한 거야?” 숨이 넘어...
그것은 아주 어린 날의 기억이었다. 아주 깊숙이 묻힌 기억의 조각이어서 선곤은 까마득히 잊고 지냈었다. 그저 아비를 따라 이 나라 저 나라 옮겨 다니며 세상의 드넓음과 쟁취해야 할 수많은 것을 깨닫는 시간 중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 사막은 거친 모래와 탁한 바람밖에 존재하지 않는 죽음의 땅이었다. 지나칠 때마다 심심치 않게 보게 되는 이름 모를 자들의...
드디어 기다리던 경합 날이었다. 건명을 볼 수 있다는 마음에 설레 더디 가는 시간을 등 떠밀며 손꼽았다. 호연이 다녀간 이후 황제의 잦은 행차로 경합이 멀지 않았음을 알았지만 조바심은 가시지 않았다. 물 위에 뜬 꽃송이 마냥 두둥실 떠 며칠을 견뎌내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말간 하늘을 올려다보며 햇님 어서 넘어가세요, 달님 어서 넘어가세요, 비...
후나라는 강한 왕권의 지배 아래 비교적 짧은 기간 많은 업적을 이뤘다. 쉼 없는 정벌로 막대하게 영토를 넓혔고 숱한 나라들이 노예국으로 전락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기세가 하늘을 뚫을 듯 드높아지니 주변 나라들은 자진해 고개를 숙이며 제(弟: 아우) 국가가 되길 청했다. 그러하니 때를 가리지 않고 중앙로는 공물로 올릴 진상품 행렬로 장사진을 이루기 일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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