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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작
소고 누님 미츠바가 나왔을 때 긴토키 심정이 어땠을까......를 생각하며 혼자 상상하는 기억 조작과 날조는 언제나 즐겁다. 둘이 연애까진 아니고 뭔가 썸타는 중었으면... 근데 미츠바 씨의 등장으로 혼란스러워지는 걸 보고 싶었던 것이다. 소고의 부탁으로 미츠바 씨와 어울린 후 미츠바 씨의 집 앞까지 도착했을 때까진 모든 게 괜찮았다. 그런데, 히지카타가 ...
* 개인해석 O 퇴고 X 천천히 수정해요. * 8-16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8-16 스토리 시청 후 연람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The Battle for Everyone's Souls와 이어집니다. 클릭하시면 전 편으로 이동합니다. * 27일 이후 포스타입 비밀댓글 유무에 따라, 비밀댓글 유지라면 비밀 댓글을 열어두고 비밀댓글 사라진다면 댓글창 닫아...
꽃집 청년 정운룡에게 반한 아운가 팀장 아운가는 생활감이나 아기자기함 같은 것과는 동떨어졌던 집이 꽃과 화분으로 가득 차버린 모습도, 시든 꽃도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다가 벌레가 생기자 눈물을 머금고 겨우 버리고 있는 자신도 모두 낯설었다. 아주 조금 열린 창문으로 작은 꿀벌 하나가 들어왔을 때는 무서워서 죽을 뻔했어도, 집에 가득 찬 식물 때문에 창문을 열...
[계간산콩 2020 봄호] 철쭉소년 w. 담담 앞머리 자랐다. 공교롭게도 한국 기준 21세나 먹은 윤산하는 아직도 앞머리를 예쁘게 자를 줄 모른다. 스무 살 된 기념으로 직접 자르기도 했는데, 영 꽝이라 다시 형 손에 맡겼던 기억이다. 삐죽삐죽 길이 안 맞는 걸 어떻게 일자로 잘 맞춰본다고, 제일 짧은 걸 기준으로 잘랐더니 스물 먹고 사랑이 머리하고 대학 ...
헤일로에게. 아델하이트라고 부를 생각은 없나? 그들에게 할로윈 코스튬은 일종의 전통적이고, 또 종교적인 복장이었던 거지. 온갖 미지의 무언가들에게 몸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몸을 차갑게 하고, 귀신처럼 분장을 하고서 시끄럽게 마을을 돌아다니며 빼앗을 육체를 찾던 혼령들을 놀라 달아나게 하던 게.. 나는 동네를 돌아다니며 사탕 같은 단 것들을 모으는 축제의 시...
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To. 하니엘 그러니까, 내 생각은 대충 이래. 할로윈은 매년 10월 31일에 행해지는 전통 행사지. 죽은 영혼이 다시 살아나거나 정령, 마녀, 괴물 등이 출몰한다 하는데, 그들에게 몸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분장하는 것이 바로 할로윈 코스튬이고. 그런데 사실 할로윈은~ 수확제에서 기원되었다는 거, 알구 있어? 아주 옛날, 기원 전 세기의 북부 유럽은 10...
* 원작 세계의 유상아와 한수영이 다른 세계선에 가게 됩니다. 시나리오가 없고 평온한 현대 한국이 배경인 세계로, 그곳의 유상아와 한수영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 헷갈리시지 싶어 현대 한국의 상아와 수영은 '상아'와 '수영'으로 표기했습니다. 평온한 한국이라는 표현이 쓰면서도 굉장히 어색하네요.... “야, 유상아!” 부름에 뒤돌아본 이는 완만한 곡선의 갈색...
"저 또한 그대가 어울려 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대가 주는 즐거움은 달 것이요, 쓴 것도 좋습니다. 언제든 케이크 탓을 하여도 좋습니다. 다시 마음을 고쳐 드셔도 좋습니다. 언제나 기다리겠습니다." 당신을 바라보며 듣고 있던 말에 잠시 머뭇거리다가 잔에 와인을 반 정도 채우고는 입꼬리를 올려 웃은 채 이리 대답했다. 예상하지 못 했던 대답은 아니야,...
히어로물을 안 좋아하는 것과 별개로, 판타지는 즐겁다. 별볼일 없이 이어지는 삶에 쫓기느니 광신도가 되는 편이 정신 건강에도 덜 해로울 것이다. '우울증은 온종일 신문을 들여다 보고 있는 것과 같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전쟁과 기근, 기상이변과 싸이코패스 살인마, 전염병과 추문으로 가득 찬 세계를 바라보고 있으면 그야 우울하지. 그런 와중에 목적도 성...
커다란 야자나무 그늘 아래 두 소년이 누워 있었다. 둘은 바닥에 천을 깔고 쿠피야를 대충 풀어 야자나무 잎사귀가 움직일 때마다 파고드는 햇빛을 절묘하게 가려 놓았다. 머리맡에는 몇 번 손대지 않은 간식 바구니까지 있었다. 가끔씩 부는 마른 바람이 얼굴 위로 모래 알갱이를 뿌렸으나, 눈을 감으면 그 정도는 참을 만했다. 땅에서 올라오는 열기로 등을 덥히며 르...
5人 소설 합작입니다. 주최 : 소리엘 참여하신 분 : 스프, 라세카눈, 프리, 집먼지 수고하셨습니다 :D 무관심 w. 소리엘 가로등의 빛은 꺼질 듯 말 듯 하여 깜빡거리고, 바람이 불지 않음에도 차갑고 고요한 밤이었다. 적막 속 발소리가 울렸다. 늦은 시간이어도 희미한 가로등의 빛과 자신의 핸드폰 불빛에 의존하며 걸어가는 사람들은 몇 있었지만, 아무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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