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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대륙의 남해 끝에는, 아름다운 교인(鮫人:인어)이 산다. - 중국 전승 설화 '수신기(搜神記)' 중. 우리는 영원히 이어질 연(聯) ※ 박지민, 정호석 이야기와 세계관을 함께 공유하는 중국 상하이의 마피아 민윤기의 이야기입니다. 이야기가 펼쳐지는 주 무대(한국)이 아닌 점, 또한 동양적 전승 설화에 기반을 두고 있어 판타지 요소가 가미되어 있습니다. 중국의...
맞아. 이런 말은 꽤 자주 했던 것 같네. 나쁘지 않다는 얘기를 들어도 내게는 익숙하지 않아서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지 고민이지만… 그래도 시도하는 것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볼게. 내가 바쁘게 산다는 건 어느 정도 맞는 말. 하지만 그에 따라 적당히 잘 쉬고 있다는 것도 맞는 말. 전에는 아니었지만, 적어도 지금은 괜찮으니 너무 걱정...
라일리는 제 머리를 털던 수건을 끌어 내렸다. 물기에 조금 젖은 그것을, 바구니에 휙 던져넣었다. 바구니 가장자리에 대강 걸쳐진 것을 밀어 넣지도 않은 그가 의자를 당겨 책상 앞에 앉았다. 덮여있는 노트북을 연 그가 탁상달력에 적어둔 스케줄을 확인했다. 계획대로라면 오늘 안에 마무리를 지어 클라이언트에게 보내야 했다. 조금 집중하면 끝내겠군. 라일리가 의자...
“더럽게 늦게 끝났네” 미스타는 푸념했다. 네아폴리스로 돌아오는 인터체인지의 빙글 도는 각도에 맞춰 몸을 창문에 기대며, 미스타는 김 서린 창문을 손바닥으로 대강 닦았다. 저 멀리, 네아폴리스 식물원이 싸구려 전구로 반짝이는 박자에 그의 짙은 홍채가 가로등의 노란 불빛, 헤드라이트, 크리스마스 전구의 불빛으로 빛났다. "어쩔 수 없잖아요, 연말은 이제 시작...
우리는 영원히 이어질 연(聯). “태형아! 야 ! 태형아! 오늘 과모임 있어!” “미안해. 나 과외 있어 미안해. 가 볼게.” “야! 남선배가 오늘 너 꼭 데리고 오래!!!” “갈 수 있으면 갈게!” 태형은 헐레벌떡 가방을 챙겨들었다. 대학교 캠퍼스 근처의 역에 지하철이 도착하는 시간을 놓치게 되면 태형의 하루 일과가 전부 틀어진다. 어렵게 얻은 과외였다...
I said: "You go boy, you go places, my love" 나는 말했지. "어디든지, 가자. 내 사랑" 우리는 영원히 이어질 연(聯). 지민은 그런 태형을 알고 있다. 그런 태형을. 샅샅이 기억하고 있다. 꽉 죄이는 것만 같은 숨막히는 비의 밀도 속에서 빗속에 스며들 것처럼 지민의 품 안에서 울던 태형을 기억하고 있다. 기억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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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기현상이 발생했다는데, 신성의 영향인지를 확인해줄 기사가 필요해." "말레 인근의 배반자 토벌에 난항을 겪고 있다 한다." "접근 금지 구역의 수복엔 진척이 있나? 북부라면 동향인을 데려가서 주민들과 협력해봐." "베레타 경! 저번 안건 말인데.." "사르트르 경, 이 서류좀 내일까지.." ....... .... .. 해가 진...
우리는 영원히 이어질 연(聯). 박지민 x 김태형 외전 비 의 밀 도 密度 지민은 태형의 위에 올라타 있었다. 입고 있던 셔츠의 단추를 하나 둘 풀어내리는 지민의 손목을 태형이 붙잡았다. “아니. 싫어. 그거 입은 채 해. 입은 채로 하자, 박지민. 너 셔츠 입고 하는거, 좋아. 물론 그 몸 다 벗고 뒹구는 것도 좋지만, 너 입고 있는거 보면,” “보면?...
우리는 영원히 이어질 연(聯).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미친 듯 꺽꺽대는 소리가 울리던 낡고 닳아빠진 컨테이너 창고 안을 가로지르는 전화벨 소리가 들렸다. 누구라도 가슴에 품고 간다던, 남진의 중후한 멋이 살아있는 매끄러운 ‘님과 함께’였다. 훅. 후욱. 사람을 주먹질로 쥐어패던 진철의 바지 뒷주머니에서 남진의 노래가락이 계속해서 흘...
세트는 구속구에 묶여 아누비스에게 어떤 말도 할 수 없었어. 지금 세트가 가만히 있는 이유는 아누비스에게 기회를 준거였는데, 아누비스는 다시 같이 살자고 말하고 있었어. 아누비스는 모르는거야. 네프티스가 말한 세트만이 저주를 풀 수 있는 이유를. 세트는 아누비스에게 기회를 주고싶었어. 세상에서 세트를 벌 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아누비스였으니깐. 세트는 ...
1. 긴 백야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 사람들은 기쁨에 겨워 축제를 했다. 이번 백야가 유달리 길었던 만큼 축제도 한 달은 이어질 거라고 했다. 들뜨고 흥겨운 열기가 온 마을에 흘렀으나 그럴 때일수록 위험한 일들이 일어나기 마련이었다. 마을의 가장 구석지고 허름한 자리, 그리고 신전과는 가장 먼 곳에 살던 두 연인은 축제 기간 동안 무서운 계획을 세웠다. 신...
어느덧 원이와 사귄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났다. 그 시간동안 특별하게 큰일없이 서로의 일상에 녹아들었고, 처음엔 손 잡는 것 조차 떨리던 원이와의 스킨쉽도 이젠 눈만 마주치면 뽀뽀를 하는 당연한 것이 되어버린 지금이, 나는 너무나도 두렵다. 많은 이들이 사랑하다 흔히들 권태기라는 서로에게 질리는 시기를 걸쳐 헤어진다. '더 이상 설레지 않는다'가 주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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