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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탕과 정욕의 계보, 저주받은 콩가루 가문의 여자들
좋아해 17. 무영의 말에 한주는 저절로 눈이 감겼다. 마치 그의 말에 마법이라도 걸린 듯 스스륵 눈이 감긴 한주는 무영의 목에 팔을 둘렀다. 무영은 자신의 목에 팔을 감아오는 한주에 더욱 그의 허리를 끌어안아 입 속을 헤집어 놓았다. 오랜만이다. 그의 체취와 그의 고른 치열을 느끼던 무영은 자신의 아래에 열감이 몰리는 것을 느끼며, 한주를 천천히 떼어냈다...
흠흠. 한주가 거울을 보며 목을 풀었다. 그리고 손에 들고 있던 꽃을 내밀며 대사를 연습했다. "김무영 대리님. 오늘이 생일이라고 들었어요. 생일 축하드리고..." 한주는 다음 말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난 아직 대리님을 포기하지 못했어요..." 음, 이건 아닌가. "난 아직도 사랑... 으아 미쳐버리겠네. 오글거리는 거 싫어하는데, 대리님은." 한주가 머...
BossRabbit_16 한주의 이야기_1 한주는 기억을 잃기 전 토끼파의 보스의 아들로 장차 토끼파를 이어받기 위해 보스인 아버지 옆에서 비서 역할을 하며 아버지가 하는 일을 배우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토끼파의 라이벌인 여우파가 있었다. 두 파는 소 동물 세계에서 아웅다웅하며 1, 2위를 다투고 있었다. 그들은 겉으론 웃으며 잘 지내는 거 같아 보였지만...
by 한주 굳이, 검진 결과를 들으러 무영이 병원에 따라왔다. "무슨 임신 확인하러 온 부부도 아니고... 과잉 보호라고, 과잉 보호." "그럼 나 간다?" "..." "우리 여보가 아픈데 어떻게 아픈 건지는 알아야지. 그래야 내가 돌봐주지." "됐습니다. 됐어요." 결과는, 그리 심하지 않았다. 역류성 식도염이 좀 심할 뿐. 생각보다 깨끗했다고 했다. "...
by 한주 아... 결국 이렇게 되는 구나. 내가 남자를 좋아하는 걸 알아버린 세 번째 사람이 나타났다. 그것도... "하... 머리 아프네 진짜." "그, 누나가 생각하는 그런 막 이상한 건 아냐." "맞습니다!" "무영아, 조용히 해..."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나란히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우리. 그리고 침대에 걸터 앉아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친누나....
한여름의 손님 #05 영원 난 한동안 임한주가 떠난 자리에 머물렀다. 비를 그대로 맞아가며 그렇게 임한주를 떠나보냈다. 난 왜 붙잡지 못 했지. 왜 따라 나가지 못 했을까. 남자한테 키스할 용기는 있었으면서 그를 붙잡을 용기는 없었나. 하지만 난 딱 한 가지 생각에만 사로잡혀 있었다. 또다. 과거의 일이 또 반복 되는 거야. 시한부라고. 곧 죽는다고. 내...
소설 속 황후에 빙의했어. 근데! 내 자리를 뺏으려 하는 후궁이 왠지 불쌍해... 하지만! 후궁은 날 싫어하는 것 같아... 그러나! 이 소설은 GL이야😋
by 한주 내가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것은, 메인작가의 전화를 받고 나서다. "만약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시면 캔슬되는 거 아닌가요?" [그럴 필요 없지. 그러면 그런대로 하면 되는 거지. 뭐가 문제야? 우리가 생로병사니? 아니면 세상에 이런일이처럼 할머니 건강하게 사세요~ 하고 끝내는 거야? 아닌 거 알잖아.] "넵." [시킨 일이나 잘 해.] "넵." 그렇게...
이번 26 + 마사지바 에피소드는 수위가 있는 유료 결제 에피소드입니다. 하지만 27화와 연결되지 않는 내용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by 한주 아이템을 찾기란 쉽지 않다. 자극적이고 어그로를 끌 수 있는 사람과 상황. 나는 예쁜 드라마를 찍는 게 아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게 아니더라도 해야하는 게 있다. 싫지만, 돈도 벌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경력'이 되기 때문에 버텨야 한다. 이런 다짐을, 사무실가는 길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한다. 카페인이 온 몸...
BossRabbit_15 한주의 발걸음은 나비같이 가벼웠다. 도시락도 싸고 새 옷을 입고 무영과 집 근처가 아닌 곳으로 간다는 사실에 신이 났다. 한주가 옆에서 신이 난 모습을 본 무영도 덩달아 소풍 가는 아이 기분을 오랜만에 느꼈다. 평일, 식물원을 가는 길은 출근 시간을 지나자 서서히 풀리는 교통체증을 벗어나자 뻥 뚫렸다. 한주는 한동안 신나 하더니 일...
by 무영 무거운 몸을 이불 안에서 뒤척였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휴일. 이 생기발랄함을 채워줄 사람이 필요했다. 전화를 걸었다. 내 형, 내 남자, 내 마누라에게. [여보세요.] 생각보다 전화를 빨리 받았다. "잘 쉬고 있어?" [아니... 아직 구성안이랑 대본 쓰는 중이야. 막내작가 연락도 기다리느라 계속 카톡하는 중이기도 하고.] 한주에게는 밤샘...
by 한주 회의시간. PD, 조연출, 메인작가, 서브작가, 막내작가가 한데 모여 3주 뒤 온 에어 될 방송을 논의하게 되었다. 이번 아이템은 '사회적 약자'로, 복지의 사각지대 어쩌구 저쩌구... 의견을 내도 메인작가 맘대로 될 것이므로 뭐 크게 생각하진 않았다. 그저 쉬운 아이템이길 바랄 뿐이었다. 방송국에서 제보받은 내용들을 외주 제작사들에 전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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