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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toulove_moon) 님께 넣은 오오카네히라 x사니와 노아 글 커미션입니다. 죄를 태워 너를 안아 “안 된다. 너무 위험해. 도대체 네 뭘 믿고 맡기라는 건지 모르겠군.” 방금 전까지만 해도 노아의 진맥을 짚던 야겐 토시로가 귀신과 같이 얼굴을 굳히며 살벌하게 맞은편의 덩치가 큰 남자를 노려보았다. 온화한 기류 속에서 순식간에 벌어진 사나운 변화...
갑자기 이렇게나 추워지다니, 요번 겨울도 깜빡이를 안 키네. 깜빡이를 안 키고 끼어드는 건 3천엔의 범칙금이 부과되거든? 당장 내 통장에 입금해 둬, 시베리아 기단 녀석아! 정말이지, 왜 내 주변에는 깜빡이를 안 켜는 녀석이 이렇게나 많을까? 오늘 아침에도 그래, 내가 분명히 눈싸움을 할 때는 먼저 허가를 받으라고 했지? 심신자와의 약속, 52조잖아! 어기...
슬슬 겨울이라고 할 수 있는데, 날씨가 아직 포근하다. 좀 걱정이 되네. 작년에도 이랬다고? 겨울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따뜻한 날이 이어지다가,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다고. 시베리아 기단, 이 변덕쟁이! 그 녀석 매년 이렇다고~ 좀 더 차분해지면 좋은데, 철이 덜든 건가? 우리 집의 일인자처럼 철이 들면 좋은데. 오늘도 변함없이 성실하게 일하고 ...
저번에 본 장면이 너무 찝찝해서 무라이에게 이야기를 했다. 무라이는 역시나 뭘 그런 거 가지고 난리냐는 반응이었다. 블랙같은 건 언제나 있는 거라고. 뭐, 그건 그렇지만! 그래도 보면 찝찝해진단 말이야. 부탁한 거나 잘 해달라는 말을 들어서, 이번에는 만물상에 왔다. 미행이라니, 탐정물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이네. 미모의 탐정, 심신자! 후후, 왠지 ...
"없다." "응?" 느닷없이 방에 오더니, 없다라는 말을 하는 오오카네히라. 뭐가 없다는 걸까나. 과자? 아니면 돈? 그것도 아니면 심신자의 가슴? 셋 다 없지만, 마지막 거라면 꿀밤을 먹여 줄 꺼야. 물론, 내 손만 아프겠지만! "뭐가 없어?" 묻자마자 인상을 팍 쓴다. 으엑, 얼굴 무서워. 눈매가 날카로우니까, 조금만 미간을 찡그려도 금방 다 죽여 버리...
오늘은 정부에서 발행하는 주술 자격증의 시험을 보러왔다. 자격증 갱신을 마지막까지 미루고, 또 미루다가 마지막이 되서야 겨우 하러왔지. 이런 건 아슬아슬하게 해야 제맛이라고. 응? 그러다 아차하면 말소되는 거 아니냐고? 뭐, 어때. 이런 수상한 자격증따위. '주술 자격증' 이라니, 차라리 '초콜릿 많이 먹는 자격증' 같은 쪽이 신빙성이 있어보이지 않아? 별...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쇼핑을 나왔다. 또 기모노냐고? 아니야! 기모노는 이제 됐어~ 일주일 전에도 카센이 카탈로그를 보면서 '올 가을은 연갈색하고 진녹색이 유행할 거라던데.' 라고 말해서 두려움에 떨었다고. 녹색 기모노는 색깔별로 다 있어, 그만 사! 아주 무슨 그라데이션마냥 연두색부터 진녹색까지 있다고. 물론 갈색 계열도 비슷하게 있지. 하하, 놀랐나? 나도 놀랐다, 대체 왜...
아직도 비가 오고 있다. 덕분에 빨래가 엄청 밀렸어. 쌓인 빨랫감을 멀리서 보면 작은 동산으로 보일 정도로 밀려 버렸어~ 물론 건조기를 쓰면 빨래를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햇빛에 말린 거랑은 다르잖아? 이상한 기계 냄새가 나버리니까 싫어! 빨랫더미를 보며 한숨을 쉬다가, 별 수 없으니까 다른 일을 하려고 고개를 돌렸다. 열린 장지문 밖으로 보이는 비오는 ...
멍이 들면 바르는 연고들은 꽤 다양하지. 걔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박하향이 나고, 아무런 효과도 없다는 거야. 발라도 안 발라도 멍이 사라지는데는 일주일 걸리거든. 박하냄새 풍기면서 멍들었습니다! 라고 광고할 바에는 그냥 달걀을 굴리는 게 나을 것 같지만, 그래도 바르게 되더라고. 습관인가? 아니면 기분상 바르는 건가? 자고 일어나서 옷을 갈아입으러 가다가...
학교에서 냉전시대에 대해 배운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미국과 러시아의 노려보기따위는, 부부싸움 뒤의 엄마와 아빠의 발치도 못 쫓아온다는 것을. 더 최악인 것은 피해를 그 둘이 아니라 내가 입는다는 것이다. 응? 갑자기 무슨 소리냐고?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우구이스마루랑 오오카네히라가 싸웠다는 이야기야. 평소에는 대체로 오오카네히라가 두들겨 맞고, 손질방에...
봄이 끝물이다, 날씨는 점점 더 좋아져서 이제 낮이 되면 좀 더울 지경이다. 이런 날은 소풍이 최고지! 그래서 오오카네히라랑 도시락을 싸들고 공원에 나왔다. 파란 풀밭에는 봄꽃이 한창이고, 햇빛은 눈부시지만 뜨겁지는 않고, 바람은 약간 서늘한 정도다. 그야말로 소풍에 특화된 날씨네~ 이런 날은 밖에 나오지 않으면 손해지! 동화책에 나오는 풀밭에 드러누워서 ...
※오리지널 사니와의 이야기입니다. ※오오카네히라 X 여사니와(후유메)의 이야기입니다. ※오오카네히라의 통상 대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주눅 들어 있는 거야?” 자신에게 다가온 여인의 말에 오오카네히라는 애써 무시하며 고개를 돌렸다. 그런 무반응에도, 후유메는 살풋 웃곤 그의 곁에 털썩 주저앉았다. “땀이라도 닦아.” “...됐어.” “아님, 그거 눈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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