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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초등학생 때부터 가수가 되고 싶었다 티비에서 노래 부르고 춤 추는 형아들이 괜히 멋져 보였다 노래 다 하고 손을 앞으로 쭉 뻗은 채 멈춰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도 오질나게 멋있었다 그래서 중학생 때부터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 다들 나보고 노래는 참 잘하는데 얼굴이 영 아니라고 했다 가수 될 얼굴은 아니네 근데 너 살이 왜 이렇게 쪘니 발라더 할 거야 아이돌...
이거 진짜 (It's real) - 도라버련 ~2019.09 생각해보면 우리 사이는 참 이상했다. 장난스럽게 뽀뽀를 날리면 기겁하고 도망가는 멤버들과 다르게 케빈은 난처하다는 듯 웃으며 그냥 고개만 피했다. 그러면 나는 쩝-하고 티 나게 아쉬워했다. 그냥 옆에 붙어있고 싶었고, 자꾸 어딘가 닿아있고 싶었다. 우리는 끌어안는 게 편했고, 손잡는 게 자연스러웠...
그때. - 도라버련 수현은 엄청 집요했다. 여기저기 열이 오르고 미칠 것 같아서 숨쉬기도 바쁜데 -성현이 자꾸 눈 감네, 여기 집중해야지. 하면서 자꾸 손을 움직였다. 뭐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고 정신없는 사이, 자기도 모르게 까무룩 잠이 들었던 것 같다. 아침이 되고 잠이 슬 깨서 이불을 다시 덮으려고 뒤척거리는데 낯선 촉감에 성현은 뭐지, 생각했다...
서사 없이 보고 싶은 장면만 보기 = BGM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하굣길 = 학교는 꽤 유용했다. 아무 이유도 없이 너와 함께할 수 있었다. 인터넷상에 떠도는 조별과제, 옆자리 커피 한 잔, 같은 학과 동기, 동아리 선후배 같은 그런 거추장스러운 관계의 수식언은 필요 없었다. - 우성현! 학교 가자! - 야, 우성현, 체육복 있냐? 왜 오늘 체육 들었다고...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꿈 [명사] 1. 잠자는 동안에 깨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사물을 보고 듣는 정신 현상. 2.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 - 1번가 8, 달빛이 비치는 자리에서 기다릴게요 = BGM – スヒョン, 君だけを (반복재생 해주세요!) = 오랜만이네요. 당신은 오늘도 내 꿈에 나왔습니다. 안 보였던 지난 일주일간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당신은 부쩍...
새로운 경험은 언제나 설렌다. 결국, 우리네 삶은 설렘의 연속이다. - 그 예쁜 가로등 아래서 = BGM – 볼빨간 사춘기, 좋다고 말해 = - 성현씨, 이거 잠깐만 봐줄래요? 귀끝이 저도 모르게 쫑긋 올라섰다. - 고마워요, 성현씨. 그러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이리저리 불리는 대로 쫑쫑대는 저 신입사원이 자꾸 눈에 밟힌다, 이 말이다. 신입사원이라고 하니...
그때. - 도라버련 #1. 시작, 그때. 노래가 좋아서 시작한 밴드였는데 업으로 삼으니 확실히 고등학생 때와는 달랐다. 고작 1년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멤버 탈퇴와 영입이 여러 번 반복됐다는 것이 힘들었다. 그래도 착실하게 공연을 다녔다. 노래하는 게 신수현의 중심이었으니까. 다행스럽게도 연차에 비해서는 그런대로 입소문을 탔다. 밴드를 시작하고 1년 반, ...
노네임 신수현 x 네임 우성현 = BGM-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 둘이 안다면 꽤 오래 알고 지냈다고 할 수 있겠다. - 같이 놀래? 아파트 놀이터에서 멀뚱하니 서 있는 꼬마 성현이를 넉살 좋게 손잡고 끌고 다닌 게 꼬마 수현이었다. 맞은편 동에 사는 형, 동생. 형에게는 나보다 어린 여동생이 있고, 나에게는 형보다 나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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