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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경호팀장님 말라서 펑퍼짐한 걸 입어도 괜찮네. 이걸로 주세요." "지범군, 저기.." "아, 아니다. 구두가 검정이니까 운동화는 흰색으로 해요. 와, 솔직히 잘 골랐다. 내가 한 브랜드만 파서 그렇지, 옷을 못 입진 않는다니까?" 거울에 비친 생소한 모습. 회색 남방에 품이 큰 검정색 조끼, 다리에 적당히 붙는 검은 슬랙스와 하얀 운동화. 처음 입어보는 ...
유난히 긴 새벽, 못다 한 채 짓물러 버린 말들은 창밖의 별이 되어 돋아난다. 그들의 고요한 외침에 귀 기울여주는 건 밤바람에 덜컥거리며 몸을 떠는 창틀뿐이다. 나는 무거운 몸을 이끌어 의자에 앉았다. 고개를 드니 어지럽게 출렁이는 시야 속에서 깨끗한 캔버스가 홀로 나를 마주 본다. 예술가의 연인이라 부르면서, 단 한 번도 화폭에 담아주지 못했다. 이번에야...
목차 1. [찬윤] 도련님 찬X호위무사 윤 2. [찬윤갬] 배구부 찬윤갬 3. [찬윤] 시한부 윤 4. [장윤] 조선시대 농민부부 장윤 5. [장윤] 반란군 수장 장X임금윤 6. [와른] 첫사랑에서 끝사랑까지 7. [장윤] 형 이건 사랑이 아니에요 8. [찬윤] 존댓말 부부 찬윤 9. [찬윤] 보고싶은 앨윤 모음 10. [찬윤] 가면무도회 귀족 찬윤 1. ...
Follow your inner moonlight; don't hide the madness. -Allen Ginsberg 책꽂이에 있던 책에 적힌 문구. 짧은 단어들의 조합은 순식간에 머리를 잠식한다. 네가 믿고 있는 달빛, 그 달의 형상은 뭐야? 주찬은 눈을 감았다. 내가 믿고 있는 것은.. Downer [외전1] w. 와르른르 ◐ "성윤이형, 이 달 ...
물 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으면 좋겠어. 그 깊은 곳에서 나를 내리누르는 압박과 몽롱한 물결의 소리. 내가 그것을 조금 더 즐길 수 있었으면 해. 지금보다 더, 조금만 더. 아니 그냥 영원히 그 속에 살아가게 해줘. 숨을 쉬지 않아도 괜찮아, 그저 그 고요함을 무한히 가질 수 있게. 나를 구속하는 그 무엇도 없이 내가 그 온전한 몽환을 즐기게 해줘. 나쁜 ...
*와른 온라인 온리전 :: Fantasia에 참가했던 작품입니다. 소장본이 나오기에 유료공개로 전환합니다. 2015년 10월 "주찬아, 나 또 헤어졌어." 오밤중에 현관문이 부서지도록 두드려놓고 고작 한다는 말이 저거였다. 이미 한바탕 울고 왔는지 얼굴은 눈물이 말라붙은 자국 때문에 엉망이었다. 아직도 코를 훌쩍이며 내 목을 껴안는 성윤이 형의 등을 두드려...
쿠댠 님, 쥬나 님
목차 1. [범윤] 고대 로마 노예 썰 2. [찬윤] 역키잡 조직물 3. [봄윤] <안아줄게> (부제: 너 말고 니 오빠) 4. [범윤찬] 210126 브이앱 망상 5. [장윤] 연구원X실험체 1. [범윤] 고대 로마 노예 썰 *지금까지 항상 그랬지만... 실제 역사적 팩트와 별로 관계가 없으며 대부분 뇌피셜 판타지임을 앞서 밝힘 (180624 ...
* 와른듀스 해당 안되는 회차 - 쿵쿵! 중년 남자가 문을 부술 듯이 두드렸다. 이것도 노크라고 쳐주는 게 맞는지, 홧김에 문을 두드려놓고 못내 불안했던 남자는 문을 열지 못했다. 다 마찬가지였다. 문고리에 손을 대는 사람은 없었다. 서로의 눈치만 보고 있는데 방을 포함한 복도 전체가 고요했다. 금방까지 성윤이 마피아일 거라 확신하던 장준은 덜컥 겁이 났다...
*강압적, 폭력적, 비윤리적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폭주한 센티넬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은 최대 두 시간. 가이드와 매칭률이 높은 성윤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운 나쁘게 가이딩을 시작하기까지의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면 센티넬의 목숨을 보장할 수 없다. 주찬은 촉박한 시간에 쫓겼고, 그보다 한발 앞선 초조함...
목차 1. [장윤찬] 암행어사 썰 2. [범윤] 비밀 한자 수업 3. [장윤] 장윤 결혼해 4. [장윤] 구멍가게 썰 5. [장윤찬] 최사감과 러브레터 1. [장윤찬] 암행어사 썰 장윤찬 일렬로 말 타고 가는 거 보니까 넘나 고전물 땡겨........ 잠행 나온 최선비 앞뒤로 호위하고 가는 건가요 아 이거인듯 암행어사로 파견된 윤과 윤 보좌하는 무인 둘.....
“누구예요? 되게 다정하던데.” “…….” “센터 밖에 애인이라도 두고 왔어요? 그럼 저 좀 소개시켜줘요.” “……그런 거 없어. 우리 엄마야.” “아. 형 어머니……. 그렇지. 형이 웬만해서는 표현이 헤픈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쵸? 나한테도 비싸게 굴잖아.” 주찬이 흐트러진 앞머리를 한 차례 쓸어넘기고는 바닥으로 다리를 내렸다. 성윤을 정면으로 마주 보는...
똑바로 허리를 펴고 설 수조차 없었다. 기력이 소진된 성윤은 벽에 비스듬히 기댄 채로 안정제를 물 한 모금과 함께 입에 넣었다. 꿀꺽. 식도를 타고 넘어가는 이물감이 사라지고 얼마 후, 성윤은 벽에서 몸을 떼었다. 이제야 좀 살 것 같다. 비틀거리는 걸음을 이끌어 넓은 침대 위로 기어 올라갔다. 푹신한 베개에 머리를 대고 몸을 편히 누이자 졸음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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