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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피하며 살아온 지 27년, 도끼 든 저승사자와 만났다.
어렴풋한 의식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을 느꼈다. 몽롱한 정신으로 눈을 뜨자 커튼이 바람에 흩날리며 햇빛이 어지럽게 비췄다. 눈을 깜빡이며 주위를 둘러보니 자신이 낯선 장소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단출한 가구가 놓인 작은 방이었고, 자신은 침대 위에 있었다. 혼란스러웠다. 이런 곳에서 잠든 기억이 없었다. 옆자리에는 누군가 있었던 흔적이 남아 있었지만 방안...
1. 서울 번화가 한복판에서 폭발이 발생함. 익명으로 신고가 미리 접수된 바람에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꽤 위력이 큰 폭발이 한 두 차례 일어나 시민들이 테러의 위협에 떨기 시작함. 폭발 장소는 고급 룸싸롱이라던가 텐프로 영업소라던가 있는 사람들이나 갈만한 장소. 사건을 두고 네티즌은 약간은 고소하다고 익명의 범인을 옹호하는 흐름이 생기기도 함 2. 재한에게 ...
원작대로 재한과 해영이 만나게 되고 시간이 흘러 해영과 재한이 페어로 경찰 내에서 나름 입지를 굳히며 부패경찰, 뇌물 받는 검찰, 비리 고위공무원들 잡아내려고 동분서주하지만 얼마 못가 권력에 부딪침. 해영과 재한이 제 뒤를 캔다는 것을 알게 된 의원이 손을 쓰자 해영까지 피해가 미칠까 재한이 혼자 모든 걸 뒤집어쓰고 강등조치 당함. 그것도 모자라 신변의 위...
20 [재한해영] 이번에도 장편이어서 링크로.. http://marfi.postype.com/post/228595/ 21 [재한해영] 오해 진양서 강력계 형사 재한이 비밀리에 잠복 수사 중이던 서울청 프로파일러 해영을 만나게 되면서 오해를 하게 되고, 재한의 오해로 인해 해영의 잠복 수사가 꼬여가게 되는 썰... 이것도 길어서 포스타입에 올리고 트윗터 등록...
습기를 머금은 대지에서 창백한 얼굴로 누워있는 너를 보았다. 눈을 감고만 있는 너는 마치 잠든 것처럼 같았다. 너의 손에는 꺼져버린 휴대폰을 꼭 쥐고서 나에게 어서 오라고 말하는 듯 너의 입가에는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해영아, 해영아...
포스타입의 1호 앰배서더를 소개합니다!
박해영, 경위. 알고 있는 것이라고는 이름과 계급, 그리고 지직대는 무전기의 잡음에 섞여 들려오는 목소리 뿐. 얼굴도, 나이도 모른다. 무전이 지속되는 시간은 늘 짧아서 사건 얘기만 하기에도 부족했고 게다가 2015년, 무전기 너머 해영이 살고 있는 시간은 재한에게는 너무 멀었다. 한 번도 궁금한 적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해영의 인상 착의나 나이, 사는 곳...
고요하던 밤골목은 삽시간에 타닥대는 발소리로 어지러워졌다. 정처도 없이 그저 급하게 다리를 놀리는 해영의 마음이 그러하듯이. 골목 끝을 향해 달리며 해영은 연신 거친 숨을 토해냈다. 언제 겪어도 누군가에게 쫓기는 기분은 늘 부담스러웠다. 때문에 불안한 심장은 쉴 새 없이 쿵쾅대며 머리를 어지럽혔고 준비도 없이 시작된 내달림으로 놀란 다리 근육이 아릿하게 통...
※ 드라마 시그널 15화 후반 이후의 내용을 재구성한 글입니다. 탕-- 공기를 찢는 폭음이 귓가에 울리는 동시에 허리께에서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졌다. 생살을 찢고 몸 안으로 파고 드는 뜨거운 고통과 함께 해영은 바닥으로 쓰러졌다. "박해영!!!" 삽시간에 눈앞이 흐려졌고 뿌연 시야로 수현이 다가오는 것이 보였다. 해영은 몸을 일으키려 했으나 다리에 힘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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