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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달라?" "...예, 부디 저를 죽여주세요" * * * 그렇게 너와 마지막 인사를 하고, 나는 다시 도망치듯 인간계로 돌아갔다. 그리고 방 문을 굳게 닫아버리고,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그렇게 하루, 이틀 시간은 자비없이 흘러갔다. 빛도 없이, 희망도 없이, 그 무엇도 남김 없이, 나는 이곳에 앉아 홀로 이뤄지지 않을 죽음을 바라고있었다. "설화야" ...
그 산에는 커다란 장산범이 산대. 본디 장산범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 그 산에 산대. 소복이 쌓인 새하얀 눈과 같은 기다란 털, 그 위에 한 방울 톡, 떨어트린 핏방울 같은 눈동자. 죽은 자의 목소리를 따라 하는 커다란 입. 이런 게 그 장산범인데 그 산에는 완전히 다른 것이 살고있대. 그 장산범은 칠흑 같은 밤하늘과 같은 긴 털, 그 위에 조그맣게...
장산범 최단 벗이 사라진 지 다섯 해가 지났다. 옆 마을에 정인을 두고서 어느 날 사라졌던 벗은 영영 나타나지 않았다. 전쟁 중부터 천애고아런지라 기억할 이가 많이는 없어 모두가 서서히 벗을 잊어갔다. 오랜 친구일 나만이 기억하였다. 벗이 나물을 따러 사라진 산 아래로 가 나뭇가지 하나를 들었다. 바닥에 근래 배운 글자로 편지를 써내려갔다. 미배(迷背)는 ...
안녕하세요, 소설로는 처음으로 찾아뵙게 된 잔월효성입니다! 포스타입에 제 소설을 올리는 것은 처음이라 긴장되네요 후하후하 중간에 이탤릭체를 사용한 부분은 50mang쏘망 님의 '장산범' 노래의 가사입니다! 장산범 노래를 2차 창작 한 것이어서 노래를 들으면서 읽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몰입감 장난 아닙니다 0o0 2차 창작은 비영리적 목적에서 가능하다는 글을...
내가 왔어 내가 돌아왔어* *(https://youtu.be/n55fmdmOCxc) 이반은 스메르쟈코프의 죽음 이후 방에 틀어박혀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알료샤는 그것이 그 나름대로의 위로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그러니까, 그를 잠자코 놔두기로 결정한 것이다. 보름이 지나서야 이반은 종내 문을 열었다. 아버지의 서재는 애초에 누구의 것도 아니었던 것처럼 한...
철창이 동물의 무게중심을 따라 기우뚱 거렸다. 그에 맞춰 끼익 끼익 하고 훌쩍이는 소리가 났다. 연구원은 동물을 안아서 내려놓았다. 동물은 반갑게 꼬리를 흔들었다. 기다리던 시간이다. 연구원은 동물을 마주보고 말했다. “안녕하세요,잘 부탁드립니다. ” 그러면 동물은 급하게 그 말을 따라했다.연구원은 조금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동물이 소리를 흡사하게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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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유혈묘사 주의 장산범을 모티브로 한 조선판타지물입니다 (지역, 국가, 요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
남자는 시중 드는 아이가 차려주고 간 저녁상을 마주하고 앉아 수저를 들지 않고 한참을 바라보다가 결국 상보를 덮어 방 구석으로 밀어놓았다. 차려 준 정성이 고맙고 미안해서 내일 아침이나 점심으로 먹을 생각이었다. 읽을 책도 없으니 남자는 일찌감치 불을 끄고 자리에 누웠다. 그럼에도 잠이 오지 않아 달빛이 비치는 문을 멍하니 응시하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눈...
장산범 노래를 듣고 영감을 받아 쓴 글입니다. 노래 가사와는 많이 다른 전개가 될 예정입니다. 한 마을이 있었다. 그 마을은 산에 둘러싸여 있어 산을 넘어야만 다른 마을로 넘어갈 수 있었고, 산마다 작은 단칸 초가가 하나씩 지어져 있었다. 그 초가는 행여나 산을 다 넘지 못하고 날이 저물 것 같을 때 사람들이 밤을 지내며 짐승을 피할 수 있도록 만들어 둔 ...
망망대해의 아주 작은 바위섬, 몰아치는 파도에 결국 깎여내려 절벽이 형성되고 심지어 암초마저 산포해있어 사람 발길이 들 수 없는 한 바위섬이 있다. 허나, 이곳은 물고기의 하반신이 달린 통칭 인어라는 종족이 휴식을 취하는 곳, 물속에서 생활하지 못하는 육지 생물의 종족들은 이 작고 위험한 바위섬에 아무런 흥미도 없어 사실상 인어들의 영토라고 부를 수 있는 ...
과제로 제작한 동화책입니다. 한국 요괴인 장산범과 귀신 창귀의 모티브를 따와 제작한 동화책입니다. 장산범의 얼굴이 직접적으로 등장하진 않으나 다소 어지러운 텍스쳐들이 그림에 사용되었습니다. 해당 부분만 확인해주시고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클릭 후 감상 권장드립니다.
***4일 밤새면서 스토리 짜고 러프짜고 (사실 러프? 그딴거 없음. 동그라미가 끝임) 그걸 또 선따고 채색하고 어쩌고 하느라 스토리? 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림체? 러프가 없는데 어떻게 비슷하겠나요. 인체? 러프가 없다니까요. 그거 감안하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약간의 유혈표현이 있던가? 그래도 전체이용가에요 걱정말아요 트리거가 조금있을 수 있어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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