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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수도 서울까지 왕복 3시간. 그 거리에 산포시는 위치했다. 나가는 사람은 있어도 들어오는 사람은 없는 작은 마을. 살고 있는 사람이라곤 늙은 이와 그 자식들뿐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을 밖으로 나가는 일조차 없다. 그 안에서 아침을 맞이해 직장을 다닌다. 해가 지면 집으로 향하고 낮에도 본 얼굴들과 술을 마시기도 한다. 모두가 똑같은 삶, 모두가...
자경이 알콜중독으로 인해 병이 생기고 아픈 거를 숨긴 채 미정에게 헤어지자고 하면서 생긴 이들의 이별을 풀어봤습니다.. 퇴근길이 한창인 지하철은 많은 승객들로 붐볐다. 누군 덥고 누군 춥고. 같은 열차 칸인데도 사람마다 느끼는 저마다의 체감온도는 다 달라서. 지하철 온도 민원 앱을 킨 사람들의 손은 분주히 움직였다. 긴 장마로 날은 습하고 먹먹하기만 했다....
기정에게 욕을 대차게 먹었다. 뭐만하면 헤어진다고 협박하고 자살시도를 한다는 그새끼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번에도 그의 소식을 친구에게서부터 전해들은 미정이 거의 영혼이 나간듯 짐을 챙기자 기정이 그녀를 막아섰다. “넌 앞뒤 분간이 그렇게 안돼? 왜 죽겠다고 덤비는애를 만나!!” ”…” 미정의 폰과 지갑을 빼앗아들자 미정은 언니를 잠깐 노려보다 무표정으로...
웅-, 신경질적인 전화 진동음에 눈이 떠진 건 어둑한 새벽이었다. 사위가 어둠으로 짙게 내린 방안. 창밖에 부딪히는 빗소리만이 요란하다. 조금씩 툭툭 치던 빗줄기가 어느새 굵은 줄기를 그려나가고 있었다. 설핏 잠이 들었던 거 같기도 하고.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가늠되지 않았다. 자경은 연일 야근으로 오랜만에 푹 잠든 미정의 단잠에 균열이 일까. 황급히 진...
“미정씨, 오늘 점심은 갈비탕 먹자.” “죄송해요. 오늘도 속이 좀 안좋아서.” “그래? 소화불량 오래 끌면 안좋은데, 병원 꼭 다녀오고.” “네,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미정은 팀원들을 향해 가볍게 웃어보인 뒤, 오늘 안으로 발송해야 할 vip 카드 목록을 마저 정리했다. 봉투 마감을 끝마친 후 기지개를 한 번 크게 피고는 핸드폰을 집어들었다. pm 1...
*역사적 사실과 무관합니다 *하현상님의 3108이라는 노래제목에서 모티브를 따왔습니다. 3108을 정하신 이유가 ‘빛의 속도’를 계산하는 방법이 3x10^8km/s 인데, 빛의 속도로 달릴수 있게되면 시간을 되돌려 지금 후회하는 과거의 그날로 돌아갈 수 있다는, 그러고 싶다는 의미인것같았습니다. 언젠가 드라마에서 미정이가 아이는 업어서 키울거라고 이야기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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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21 시간 날 때마다 계속 쓰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진도가 안 나가고, 소재는 안 떠오르는지 - 자경이랑 미정이 포타는 보고싶은데, 막상 쓰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고 - 구씨미정이 너무 급해서 일단 호다닥 적어봤는데, 캐붕이 아니기만을 빌겠어요... - 쓰고 싶은 장면이 너무 많고 머리 속에 떠오르는 장면이 너무 많아서 일단 다 적음 자경의 오...
*무맥락입니다,,ㅏ하ㅎ하.... *Darling you fucked up everything 이전의 시간표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염제호아저씨, 자경이 미정이, 기정이 창희, 현아를 응원합니다! 1. 자경이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자 말자 메시지를 확인했다. 회장을 떠난지 일주일, 어젯밤 현진이 그의 집에서 사체로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들...
<나의 해방일지>의 편집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필명을 지을 때 머리를 쓰고 싶지 않아 내 본명에서 성을 빼고 이름만 그대로 쓰려 했다. 그렇게 말하자 부장님이 반대했다. 아무래도 전 멤버가 익명성을 띄는 게 낫겠다고 덧붙였다. 지인이라는 출판사 직원도 그에 동의하며, 내게 필명을 새로 짓길 권했다. 그래서 결정한 내 필명은 [구씨...
1. 겨울은 살이 아리도록 시린 아침부터, 피부가 얼얼해지는 저녁까지 쉴틈없이 춥다. 겨울바람은 쉬지 않고 모든것을 얼리며, 빌딩 숲 사이의 스며든 해는 잠깐 얼굴을 비추고 곧 사라진다. 약속이라도 한 듯, 사람들은 이리저리 두터워진 몸집을 구겨가며 서로를 피해다닌다. 그래도 얼굴에 언뜻 비친 햇살은 피하지않고, 반갑게 찡그리기도하고 그대로 맞고 잠시 서있...
*예고편을 주관적으로 생각해낸 픽션입니다! 1. 도어락 소리가 들리고 미정의 구두소리가 들렸다. 오늘은 회식이 있다며 데리러 오지 말라고 당부하던 그녀의 목소리에 자경은 이미 편안한 옷차림으로 시계를 보고 있었다. 다리를 달달 떨면서 서류를 확인하고있던 자경은 헐레벌떡 일어나 현관쪽으로 나갔는데 고개를 푹 숙이고 들어오다 자경의 가슴팍에 머리를 부딪힌 미정...
1. 지하철의 사람들이 힐끗거리면서 자경을 스쳐지나 갔다. 간혹 그의 분위기나 정장 브랜드, 시계 브랜드, 이런걸 알아보지 못하는 할머니들이 그의 코트 안에서 꼼지락 거리는 아이의 발을 쓰다듬어주며 해사하게 웃는 아이와 눈을 마주치고 "아빠가 애를 예쁘게 키운다"는 덕담을 주곤 했다. 원래 출근할땐 이마를 다 까고 향수냄새를 풍기며 롤스로이스를 타고 출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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