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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가 등장하여 약간의 흡혈 묘사가 있습니다! 읽기 전 유의해주세요! *소재 제공해주신 카샤님 감사합니다…♥ "저, 저기, 죄송하지만…!" 이런 곳에 왜 사람이 있지? 하지만, 지금은 그런 것까지 따질 때가 아니야. 이러다 나 정말 굶어 죽을지도 몰라…. 불로를 갖췄는데 불사까지 바라는 건 사치인 걸까. 들짐승도 보이지 않는 야심한 밤, 묫자리나 알아...
"음…? 며, 몇 시지…? 아, 다행이다. 제 시간에 깼구나." 그래, 오늘은 첫, 첫…데…이트 날이었지. 물론 일로도, 성에서 오며가며 자주 보긴 했지만 이렇게 작정해서 둘이 나가는 건 처음이니까! 적당히 속도를 붙이면 여유롭게 나갈 수 있겠구나. 시각을 확인한 에스텔은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요기를 하고, 세수를 하고, 선크림을 바르고, 옷을 골랐...
*이 글은 가상의 종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나, 크리스트교를 모티브로 한 요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또한 뱀파이어 및 흡혈 장면이 등장합니다. 혹 불편하시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에스텔 자매님, 안녕하세요.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물론이죠. 들어오세요." 이내 작은 신전 문이 열리며 한 청년이 들어왔다. 몇 ...
*소재 제공해주신 누룩님 감사합니다…♥ 옛날 옛날에, 아니, 그보다도 더 옛날부터, 한 용이 살았습니다. 여름 하늘을 닮은 푸른 비늘과 황수정같은 금빛 눈을 지닌 용은 꽤나 고지식한 성격이라 밖을 나돌아다니는 것도, 반짝이는 금은보화를 모으는 것도 그리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다른 용들이 종종 그러하듯 인간을 잡아오는 데도 흥미가 없었습니다. 그저 제 ...
*이 글에는 집단 린치 요소가 존재하고 감금이라 여겨질 수 있는 요소, 자해 암시가 존재하오니 보시기 전 유의해 주세요. DAY 1 그녀에게 거짓말을 했다. 그녀는 '사고' 후, 며칠간 입원해 있었고 나는 병원에서 살다싶이 그 곁을 지키고 있었다. 의사의 소견으로는 체온이 좀 낮지만 회복이 쉬울 것이며 다행히 그 외 특별한 신체의 이상은 없었지만, 그녀에게...
"에스텔 씨, 나 왔…아, 맞다. 산책 나갔댔지." 사실 꽤 예전부터 이 시간대면 에스텔 씨는 보통 산책에 나서곤 했다. 다만 최근에는 이래저래 일이 바빠져 산책할 시간이 없다며 강의가 끝나면 바로 돌아왔었지. 마감도 끝냈고, 강의도 이제 새 분기가 시작된지 꽤 된 시점이니 덜 바쁘니까 당연한 일이려나. 창문을 열자 가을바람에 커튼이 나부낀다. "…에스텔....
쿠댠 님, 쥬나 님
*이 글에는 간접적인 살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불편하시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시고, 읽으실 때 주의 부탁드립니다. *소재 제공해주신 메데님 감사합니다…♥ "실험체 I-628이 폭주 중이다. 자네가 가서 진정 조치를 취하도록. 이제 자네가 담당할 실험체니 말이야. 첫 대면이 이런 상황이라니 자네는 운이 좋구먼. 누가 우위인지 확실히 알려줄 수 있지 않나. ...
*이 글에는 신체 훼손 묘사가 등장합니다. 읽기 전에 주의해주세요. *소재 제공해주신 메데님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누구의 기억을 볼 수 있을까. 오늘도 몽상석에 손을 가져가자, 눈앞에 보이는 것은 단정하면서도 섬세한 인상의 한 여성이었다. 자수정을 닮은 눈동자는 날카로운 빛을 띈 채 타자기로 향해 있었다. 한참동안 그녀는 타자기 위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듯 ...
*자제분들 깜짝출연 허락해주신 루룽님 스노타님 감사드립니다…♥ "아, 망했다. 여덟 시네. 엄마가 뭐라 하려나. 아니지, 어차피 엄마가 더 늦게 들어올지도 모르지. 금요일이면 카페에서 작업하시잖아, 보통. 간만에 오신 거라 아쉽긴 하지만, 오늘만큼은 제발." 그렇게 말하며 부스스 몸을 일으킬 때였을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수위아저씨인가? 안 되는데...
"주문하신 초코라떼 그란데 휘핑 많이 올려서 준비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늘 그렇듯 진동벨 번호를 누른 후, 우아한 자본주의 미소에 낭랑한 자본주의 목소리를 한껏 뽐내며 완성된 음료를 픽업대에 올려놓는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괜찮으시면…." "네?!" "이거 드세요. 별 건 아니지만, 항상 번거롭게 해 드리는 것 같아서…." 그의...
*소재 제공해주신 파야님께 감사드립니다…♥ *같이 듣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같이 들으시면 더 좋은 이 글의 모티브가 된 곡이자 BGM, Olivia Lufkin - Winter Sleep 입니다. "일어났어?" 드디어 눈을 떴구나. 침대 옆에 걸터앉은 나를 그녀는 늘 그렇듯 경계심이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다 천천히 내게 말을 건넸다. "당신, 누구예요?" 예상...
"에스텔 씨…?" 없다. 아침에 눈을 뜨면 제 품에 안겨 평온한 얼굴로 잠들어 있어야 할, 그 사람이 없다. 사실 에스텔은 체구도 작은 편이고, 몸놀림이 민첩하고 유연하며, 기척도 매우 옅기에 마음만 먹으면 제 팔 사이로 빠져나오는 것도 -사실 잠결에 붙잡은 적도 매우 많지만- 이상한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 이유는 여전히 의문이었다. 아니라는 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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