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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 「네게 주고 싶은 것.」과 이어집니다. 사람이 지나지 않는 골목 사이를 걷는다. 앞을 바라보며 걸어가다가도, 몸을 돌려 돌아보면 ■를 바라보고 있는 친구가 보인다. 인적이 드문 길이기도 하고, 평소에 잘 오는 길도 아니어서 조금은 불안해할 법도 한데, 조금은 의심이 들 법도 한데, ■를 믿어주는 걸까. "왜 그러는 거지. 뭔가 문제라도 발생했나?...
열차가 지나지 않는 철로 위를 걷는다. 앞을 바라보며 걸어가다가도, 몸을 돌려 돌아보면 혹여 뒤에서 열차가 오진 않을까,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게 되는 건 아닐까, 중간중간 뒤를 돌아보는 ■가 보인다. 이 철로는 만들어진 지 오래되어 이제와서는 쓰이지 않는, 폐철로라는 설명을 미리 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그리도 두려워하는 걸까. 무엇의 눈치를 보는 걸까....
-포스트 아포칼립스 AU. "루이, 그거 알아? 아포칼립스의 어원." 그날은 비가 내렸다. 다행히 셔터가 채 닫히지 않은 가게의 천장 아래에서 비를 피할 수는 있었지만, 부서진 콘크리트 사이로 스며드는 습기와 한기는 피할 수 없다. 마땅히 불을 붙일 장작거리도 없는 상황에서 하루키가 읽고 있는 수첩은 생명 같은 불꽃을 피우기에 안성맞춤이겠지만. 오토와 루이...
나비가 셋에서 하나가 되어도, 아버지의 고양이 이름은 나비였다.
※본편 S+엔딩 이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다녀왔다." "어서 와." ─라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자고있는 건가? 라는 생각 대신 걱정이 앞섰다. 혹시 뭔가 잘못된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버리고 마는 건 그 녀석이 가족 같은 존재이기 때문일까. 늦은 시간. 자는 것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머리로는 이 생각이 괜한 것이라는 걸 모르는 건 아니다. 하...
-두 사람의 학창 시절을 날조했습니다.-그 외 동인 설정 다수. 원예부의 수레는 오래되어 군데군데 녹이 슬어있지만 바퀴는 무리 없이 굴러간다. 오토와 루이는 인근 꽃집에서 얻은 배양토를 수레 위에 차곡차곡 싣고 원예 부실로 돌아왔다. 넓은 운동장과 학교 담벼락 사이의 아주 작은 공간에 위치한 원예부 건물은, 부실이라기보단 간이온실이라고 말하는 편이 어울리는...
-S루트로 들어가기 위한 단서 중 하나와 SS+ 이후의 시간선을 소재로 쓰고 있습니다.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카네 씨, 티나. 이제 계절도 완연한 봄이네요. 그쪽에도 예쁜 벚꽃이 피었나요?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보고하고 싶은 일이 있어 편지를 씁니다. 들어주세요. * 지고천 연구소 사건이 일어난 지도 이제 일 년이 지났습니다. 계절은 어느덧 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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