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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미국에 여행을 오고 처음으로 잠을 아예 안 잔 곳. 그곳은 바로 라스베가스였다. 낮보닺 밤에 더 활기차고 시끌한 곳. 하지만 술에 취하거나, 노숙자도 꽤 보였다. 전 세계를 축소시켜 가져다 놓은 듯한 도시. 최고의 공연을 모두 다 모아 놓은 도시. 최고의 카지노들이 즐비하고 있는 도시. 그야말로 아침부터 밤, 그리고 새벽까지 눈을 감을수도, 뗄 수도 없는 ...
버스를 타고 한참을 달려 도착한 곳. 나를 미국에 오게 만든 한 장의 절경사진. 그것이 바로 호스슈밴드였다. 우연히 신문에서 보게 된 호스슈 밴드의 사진. 그 사진 한 장에 마음이 사로잡혀 벼르고 벼르다 떠난 미국여행이었다. 기대했던 것보다 호스슈 밴드는 나에게 더 많은 선물을 주었고, 풍부함을 선물해주었다.
비가 한 방울씩 추적추적 내리던 날. 그 때 마주한 브라이스 캐니언은 먹구름에 가려,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언제 그랬냐는 듯, 자신의 얼굴을 수면 위로 드러냈고, 거짓말처럼 비는 잦아들었다. 그리고 완전히 드러난 브라이스 캐년은 나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었다. ※쌀쌀할 수 있으니, 겉옷을 챙겨가면 좋을 ...
내가 4대 캐니언 중 제일 처음 본 캐니언, 그 캐니언이 바로 자이언 캐니언이었다. 캐년들 중에서 큰 기대없이 간 곳인데, 너무나도 웅장하고 남성스러운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던 곳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는 남성적인 강인함을 느낄 수 있는 그야말로 대자연이었다.
4대 캐니언 중 가장 유명한 것을 꼽으라면, 당연히 그랜드캐니언일 것이다. 하지만 사진을 보고 내가 가장 매료되었던 곳은, 엔텔로프 캐니언이었다. 물론 사진을 보고 기대한 기대감이 너무 컸던 탓일지는 모르겠지만, 약간의 실망을 하기는 했지만, 이색적인 경험이 되는 곳이었다.
처음 사진으로 그랜드캐니언을 보았을 때, 큰 감흥이 없었다. 이미 많은 절경들을 경험한 뒤였기 때문이다. 왜 사람들이 세계 3대 절경이라고 할까? 세상에는 더 예쁜 곳이 많은데! 이것이 내가 그랜드캐니언을 실제로 보기 전에 했던 생각이었다. 그리고 그 생각은 그랜드캐니언을 실제로 내 눈에 담자마자 사라져버렸고, 왜 세계 3대 절경인지 단번에 이해가 되었다....
삶이 무료한 현정이네 할머니, VR 커뮤니티에서 드래곤 기사단이 되다!
세계일주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나라 캐나다. 그 중에서도 최고를 말하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없이 로키산맥을 뽑을 것이다. 수많은 비경을 봤지만, 가장 와 닿았고, 감명 깊었고, 감동을 받은 곳. 그곳이 바로 대자연 로키이기 때문이다. 고생도 했고, 춥기도 했지만, 그런 사소한 아픔과 감정은 아름답고 풍부한 자연 앞에 모두 녹아내렸다.
수많은 나라들을 돌아다니며, 수많은 건물과 호텔, 성당을 보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캐나다의 건물이 좋았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그 느낌이, 그냥 그 분위기가, 그냥 그 모습이, 나의 눈과 기분을 즐겁게 했기 때문이다.
누구나 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그 이름, 나이아가라.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 존재하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세계 3대 폭포라는 이름에 걸맞게 시원하게 나를 적셔주었다. 한 가지 팁이라면, 미국에서 보면 폭포가 잘려 보여서, 온전하게 완벽한 폭포를 감상할 수 없다. 나이아가라는 캐나다에서 보시길 추천한다. 그리고 폭포 아래로 가는 배는...
도깨비라는 드라마가 완결이 된 후, 나는 주변 지인들의 추천으로 이틀만에 그 드라마를 모조리 몰아본 기억이 있다. 그 때 내 눈을 사로잡은 그 곳. 바로 캐나다 퀘백이었다. 왜 캐나다 국기에 단풍이 있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장면들이 나에게는 인상 깊었다. 그래서 꼭 가보자 했던 곳. 아쉽게도 단풍이 무르익는 가을에 가지는 못했지만, 도깨비라는 드라마 덕에...
여름과 초가을에만 온전한 모습을 드러내는 녀석. 그 녀석의 이름은 '피토호수'이다. 처음에는 큰 기대감 없이 당도한 곳이었는데, 녀석의 색감과 모습에 매료되어 비를 맞으면서도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던 기억이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하다.
보통 비행기를 타면 복도쪽에 앉는 편이다. 세계일주를 하며 터득한 것이, 스트레칭을 하러 가거나, 화장실을 갈때도 편리하고, 또 장거리 비행일 때는 창가 쪽보다 여러모로 자유롭다는 이점이 있어서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창가에 앉았다. 그 이유는 바로 하늘에서 로키산맥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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