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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야 쫌만 기다려봐. 학급일지에 개발세발 쓰면 지우고 다시 써야돼." 재수 없게도 그 달의 학급일지 담당이 된 정은창은 하루종일 글씨와 씨름을 벌였다. 종례 시간에 말하는 건 쥐뿔도 없으면서 시간만 잡아먹는 담임의 말을 잘 포장할 때쯤엔 언제나 머리에 쥐가 난다는 말도 했다. 은근 성실하단 말이야. 맨날 담임 욕하면서. "...베별고등학교는 학급일지같은 거...
*검회베 통합 배포전, <물한잔 치얼쓰> 개최 기념으로 아빠가 된 조폭짱 1, 2, 3편을 묶어 재발행합니다. *날조, 캐붕, 픽션 등이 있습니다. *오글거릴 수 있습니다. *인질극에서 아연이가 생존한 상황입니다. 아빠…… 아빠, 일어나 봐… 흐릿한 시야 속에서 다정한 목소리가 들렸다. 그에 유상일이 아직 잠이 깨지 않아, 비몽사몽한 상태로 상체...
철지난 가로등의 붉은 빛 가득한 305호 안에서 싸구려 커텐을 걷는 남자는 가끔 갈색이었고, 또 가끔은 남색이었다. 치기 어린 사랑은 됐다며 헤어진 둘은 참 달랐다. 근본적으로 서로를 제대로 알지 못했으니 맞출 생각도 못하고 헤어진 것이다. 사랑한다는 말 하나로 이어져있던 얄팍한 관계는 오직 흰 시트 위에서만 세기의 연인이 되었다. 누가 들으면 우리가 서로...
TRIGGER : 약물, 불법 도박, 유혈, 욕설 +한동안 원작 주입을 안 했더니 적폐가 심각합니다... 유상일은 하늘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그저 가물가물했다. 눈뜨면 보이는 색이 회색 아니면 붉은색이니 이제 다른 색은 상상조차 힘들었다. 사실이 그랬다. 이곳이 긍정적인 무언가, 못해도 색채가 있는 무언가를 생각하기에 좋은 곳은 아니라. 눈을 감으면 검은 잠...
네가 찾아준 나의 바다는 붉었다, 푸르렀다를 반복하더니 이제는 오색찬란한 빛을 내고 있다. 기억마다 하나씩 쌓인 감정을 이 바다의 색으로 죄다 서술할 수 있다고 가히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정은창! 끝났어?” “어 오늘 교수님이 좀 일찍 끝내주셨네, 갈 데 있다면서. 어디?” “음…음…… 가보면 아는데.” 말같지도 않는 말을 하는 유상일을 피곤에 찌든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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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해줘. ...사랑해. 유상일.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자신을 기억해줄 이 없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더 이상 신문 한 구석탱이에 잡히지도 않는 이름은 불러줄 이 하나 없어 그저 과거에 침잠되었을 뿐이다. 사랑한다던 목소리로 불러줄 사람도, 이름이 무어냐 물어보는 사람도 없으니 오히려 이름 석 자가 거추...
https://youtu.be/DEsEv6WAig0 ※문단의 매끄러운 구성을 위해 기존 후반부 내용에서 일부 가감이 들어갔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요청 사항. 1. 전달자는 지정된 수취인 외 누구에게도 내용을 보이지 말 것. 2. 수취인은 본 내용을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말 것. 3. 사랑하는 이들의 부재에도 수취인은 결코 뒤를 돌지 말 것. 앞으로 나아...
21/11/17에 발간한 유상일x정은창 4인 앤솔로지 傷恩(상은)에 수록된 개인 파트 글 입니다. ※주의사항※원작 IF. 아연이 생존 엔딩.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어둡습니다.경중의 차이는 읽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나 충분히 부정적인 감정을 끌어올리기 쉬운 묘사가 존재하며 폭력 행사, 유혈 사태, 가스라이팅, 목조름, 상해 표현이 나옵니다.읽는 사람에 따라 ...
(멜로디 부분만 반복재생 돌리는 방법을 모르겟내요,,) 그럼 지금은? 응? 지금 빌어도 이뤄지는 거 맞아? ...글쎄. 세계의 종말이 두어 시간 남았다는 말을 들은 세상은 이틀 전부터 똑같은 말만 듣고 있어서 그런가 그닥 혼란스럽지 않았다. 뉴스에서는 더 이상 아나운서가 나와 말하지 않았고, 라디오에서는 카운트다운만이 낭랑하게 울려퍼졌으며 이틀 전만 해도 ...
회색도시 유상일X정은창 4인 논리버시블 커플링 앤솔로지 [傷恩(상은)] 傷恩(상은) (: [명사] 남에게 받은 은혜나 정을 상하게 함.) 원래는 저희 참여자 4명끼리만 간지나게 만들어서 소장하려다가... 탐라 가좍분들에게는 여쭤보자 싶어서 고민하다가 수요조사 후 통판 진행하게 됐습니다. 모든 문의는 @gJS08iclVpL7XiZ 트위터 계정 디엠으로 부탁드...
우리는 남으로 태어났지만 어쩌면 하나가 될 수 있을지 모른다던 오만함을 공유한 사이였다. 분명 그 오만함에는 서로가 있었을 텐데, 이제 와 생각해보면 그저 나의 이기심인가 싶었다. 너의 새로운 길에 정은창 석 자는 그 어디에도 없었으므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갈았을 복수의 칼날은 고작 사흘만에 두동강 나 부러졌다. 그 사실이 못내 슬퍼 남자는 이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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