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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도은 씨 빨리왔네?" "네, 안녕하세요. 대리님!" 나 다음으로 출근한 사람은 대리님이었다. 대리님은 자리에 앉아서 본인의 컴퓨터를 키시고 나에게 물었다. "처음 왔는데 상담까지 해야되니까 좀 부담스럽죠?" "아뇨, 괜찮아요!" "이거 받아요" 대리님은 종이 뭉치를 건넸다. 읽어보니 유튜버 은월에 대한 내용이었다. 방송기록이나 어떤 성격인지 적혀있었다. ...
오늘은 드디어 상담소 첫 출근날이다. 기합 단단히 넣고 신발을 신고 전신거울을 보며 옷 매무새를 단정히 했다. 그리고 현관을 나섰다. 오늘따라 공기가 따뜻한 느낌이다. 뉴스에서 이번주에는 기온이 쭉 오른 다더니 진짜인 것 같다. 우리집 주변에는 나무가 거의 없어 아직 봄이 되가는지는 실감하지느 못하지만 시내에 나가면 꽃나무가 많으니까 꽃을 볼 수 있을 것이...
어제는 체림이와 실컷 이야기를 나누고 들어와 지쳐서는 바로 침대에 누웠다. 그 덕에 새로 사온 책을 쇼핑백에서 꺼내지도 못하고 잠이 들었는데 거실에 그대로 놓여있었다. 나는 씻고 커피를 내린 뒤에야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 책장에 빈 공간에 새로 산책에 포장을 뜯어서 진열했다. 책장에 꽂혀있는 책은 거의 다 심리에 관한 책이다. 그러나 나는 심리에 대한 흥미...
나는 면접을 본 상담소를 뒤로 하고 기분 전환을 하기 위해 대형 서점으로 향했다. 북적거리는 번화가를 지나서 쭉 길을 걸어서 서점에 도착했다. 대형 서점은 역시 먹고 쉬면서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 역시 잘 갖추어져 있다. 그래서 나에게는 최고의 휴식처이다. 일단 나는 심리학을 주로 다룬 부류의 책들이 진열되어 있는 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심리학 ...
나는 오늘 첫 면접을 보러간다. 긴장과 설렘이 뒤섞여 뭔지 모를 감정이 되었다.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몇번의 인사 연습을 해보고 현관을 나섰다. 오늘 따라 거리가 조용하게 느껴졌다. 그렇지만 오늘이니까 더욱 거리가 화사하고 색들이 빛났다. 겨울이라 차가운 공기가 볼을 스쳤다. 시내에 도착하자 큰 전광판이 눈에 들어왔다. 전광판에는 요즘 뜨고 ...
" (╬>∎<) 버프 건 만큼 조진 다면서요. " 나는 온 힘을 다해 짜증을 냈다. 그는 능청스럽게 말했다. " ꉂꉂ(ᵔ▿ᵔ*) 그건 불거미 공주가 한 말일 뿐, 내가 그렇게 하겠다고는 하지 않았네~ " " (╬>皿<) 아오!!!! " 주은의 짜증에 그는 뭐가 그리 재밌는지 계속 웃기만 했다. ' 말이나 못 하면 밉지라도 않지 ' (╬▔皿▔)○ ...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 (〃ˋ 3ˊ 〃) 이럴 때도 계약서라니. 자네는 너무 소극적이야 " " (-ˋ дˊ -) 증거와 약속을 철저히 하는 치밀함이라고 생각해주세요. " " (✦▿✦) 좋아 " 그는 사인을 했고 나는 도안과 백안을 공유했다. 그리고 고통 경감, 재생 치유, 스테이지 오픈[자신이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그 사람만 보이는 안내문], 시력 증가, 상태 유...
" (ㅇㅁㅇ) 그 모습으로 축제 가시는 겁니까 공녀님? " " (¬▂¬) 네 " 그 시녀는 나의 눈치를 보는 듯싶었다. 호위도 물리고 눈에 띄는 머리색과 눈동자 색도 가리지 않았다. 복장은 원래 입었던 나의 검붉은 색 정장과 단화를 신었고 후드 망토를 두른 모습이었기 때문이었다. 눈에 띄어도 너무 띄었고 귀빈의 신변에 문제가 생기면 시녀들은 벌로 끝나지 않...
내가 제 4의 세력을 조사하는 이유는 간단했다. 그 놈들이 나에게 칼을 들이미는 공격성이 강한 조직일지 아닐지를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틀림없이 내가 왕의 제목을 알선한다는 정보는 이미 들었을 것이다. 그 공주가 그 조직에 소속되어 있었으니까, 이런 경우 간단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경우는 2가지가 있다. 나를 죽이든지, 회유하던지 그들에게 있어서...
구체적으로 4의 세력... 만약 정말로 조용히 살고자 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 궁궐을 나갔어야 했다. 그러나 그녀는 나가지 않았다. 그녀가 풍기는 공기는 풀숲에서 때를 기다리는 뱀과 같았다. 지금까지 알아본 정보를 기본으로 기존의 세력을 정리했다. 장남인 아딘 왕자 적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왕은 자신의 후사를 나에게 정하기를 바란다고 했고 ...
나는 루비 궁에 도착했다. 와르나 공주의 어머니, 아마르 공녀는 엄청 예뻤다고 알려져 있었다. 시녀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띌 정도로 반짝이는 금실을 넣은 듯한 아름다운 금발, 보석처럼 빛나는 푸른 눈동자, 도자기 같은 흰 피부, 붉은 장미를 닮은 치명적인 입술, 높은 코, 공작새처럼 길고 눈썹은 길었으며 눈길 한 번에 모든 남자의 심장을 부여 잡을 만큼의 미...
이렇게 나는 이 세계의 귀빈으로 오게 되었다. 상담사로서는 이세계 첫 출장이었다. " ( ̄▾ ̄) 그건 그렇고 차원 일부를 열어도 될까요? 제가 써야 할 물건이 있어서요. " " (ㅍ⌓ㅍ) 안 됩니다. 지금은 전쟁 휴전이라지만 수상한 행동은 삼가 바랍니다. " " ( ̄ᗜ ̄;;) 예 " 지금의 생활이 적응이 안 되 정말 미쳐 돌아버릴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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