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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관의 법칙: 실컷 괴롭히다 지독하게 감긴다. 감옥에서 괴롭혔던 룸메이트의 직속 부하가 되었다!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이 있어서 유료화 했습니다. 등장인물 소개는 후에 차례로 한 명씩 공개할 예정이니, 소개를 먼저 읽고 싶으신 분들만 구매해 주셨으면 합니다. 먼저 구매하여 읽으신다면 내용 이해가 더 빠를 수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연구실이 어수선했다. 이렇게 소란스러운 건 034 모래폭풍 때 이후로 오랜만이었다. 몇몇 연구원들과 군인 한 명이 연구실 입구 앞에서 대치 중이었다. “테이텀씨! 테이텀씨 멈춰요! 그러고 나가면 잘못하면 죽는다고요!” “근처만 돌아볼 겁니다.” “근처든 뭐든 곧 모래 폭풍이 올 거에요.” 여러 연구원이 나서서 새로 온 군인을 말리고 있었다....
[호두] “정말 이곳이 맞나요?” 바하리야에 도착한 후, 허허벌판의 땅을 보며 존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내게 말했다. “네, 확실해요.” 진심이었다. 분명 이곳에 정빈의 흔적이 있을 것이었다. 단호한 나의 대답에 존을 나를 빤히 바라보았다. 그러고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당신이 그렇게 말한다면 그것이 맞는 거겠죠.” 나 스스로도 이렇게 말하니 불안...
[오브] 아닌 말로 막연했다. 목적지가 아득한 길을 걷는다는 건 쉽사리 발걸음을 뗄 수 없는 이유가 되었으니까. 더군다나 우리는 드넓은 사막 한가운데서 방향 하나만 보고 나아가야 했다. 과연 떠오른 빛을 쫓아 네게 가닿을 수 있을까. 지난밤을 수많은 고민으로 채운 뒤 내린 결론은 하나였다. 후회하지 말자. 너를 잊지 못해 나선 이야기가 시작됐으니, 결말에 ...
[제이린] 목구멍을 타고 내려가는 술은 마치 한낮의 모래처럼 뜨거웠다. 정빈의 흔적을 쫓아온 여기가 사막이라는 걸 다시 한번 일깨워주기라도 하는 걸까. 취기의 모래에 파묻혀 흘러가는 시간은 무의미했다. 정빈이도 이런 무의미한 시간을 보냈을까. 너도 이 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나와 같은 기분을 느꼈으려나? 공허하고 텅 빈듯한 기분. 함께 있을 땐 느껴보지 못했...
「영감」 모래바람이 겁없이 휘몰아치고, 신기루와 오아시스가 뒤섞인 곳. 그는 사막을 그렇게 정의했다. 왜 그런 곳 따윌 가려느냐고 내가 말릴 때에도 망설임 없이 그는 떠났다. 그래 떠나버렸다, 5년 전에. 5년 만에 내가 들은 소식은 그가 실종됐다는 소식이었다. 예정된 일이었다. 그는 그를 염원해왔었다. 모두에게서 잊혀지지 않고도 모두를 떠나길 바라왔다. ...
비뚤어진 사명과 경쟁, 애정이 공존하는 음대 이야기
입술이 건조하다. 입안이 건조하게 말라가는 사막에 어쩌다 보니 서있게 되었다. "어마어마하게 찌는구나...사막이란거." 이 넓디넓고 건조한 사막에 무슨 흔적 있다는건지 모르겠지만, 누군가의 요청으로 나는 이곳에 왔다. 의뢰인은 나에게 아들의 흔적을 찾아달라는거였다. 의뢰인은 모래폭풍으로 혼자살던 아들이 행방불명되었고, 얼마전 시체를 찾았다고 했다. 아들의 ...
"풍량, 풍속, 풍향과 마력의 움직임 등 모두 예상한 대로 변화를 겪고 있으며 그 크기는 지난 013번 모래폭풍과 유사한 정도입니다. 이와 같은 전조증상으로 판단하건데, 오늘로부터 2~3일 내에 C등급의 모래폭풍이 닥칠 것으로 예견됩니다." 환경영향평가팀 연구원인 리망이 말을 마쳤다. 등 뒤로 밝게 빛나던 화면이 검은 색이 되며 자료의 분량이 끝났음을 알...
written by ZERO 도용 금지 오아시스 하나 없었어. 사랑이 하나도 없어서, 사랑을 받는 방법, 주는 방법도 몰랐어. 그렇기에, 난 감정을 버려야 했어. 그래야만, 이 드넓은 사막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니까. 어떨 땐 사랑을 뜨겁게 갈구 했다가, 또 차갑게 사랑을 거부 했으니. 그러다가, 너란 오아시스를 만났어. 너란 오아시스가 점점 커져 갔고, ...
사막에 홀로 서 있는 피라미드 저 피라미드를 만들게 한 여왕은 어디에 있을지 누구도 몰라 저승 너머에서 행복하게 살아 숨쉬고 있겠지 아마도 대의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라 역사에 한 획을 긋기 위해서 리스크를 짊어져라 행복하지, 그 여왕은 저 문장을 말한 너를 보고 웃어 결국 역사의 화살은 그 여왕을 향해 왜 그런 중요한 소를 버렸냐면서 역사에 한 획을 그어도...
나는 잠뜰, 그리고 옆에 있는 얘는 내 동료인 수현. 우리는 사막에 있는 오아시스를 조사하러 나왔다. 사막에 있는 마을에 먼저 도착했다. 사실 길을 잃은거지만... 불행 중 다행이다. 우리는 물자가 다 떨어져 갔으니까. “안녕? 길을 잃은 친구들이구나?” “이 마을은 모래바람이 너무 강해서 모두 이곳을 떠나서 나 혼자뿐이라 물자가 부족해.” “황금 조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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