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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지만 귀여워, 오린이 가족의 평화로운(?) 일상 이야기!
“…” 효비는 우르르 몰려온 후궁들의 얘기를 듣고 대답 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해서, 이는 황궁의 안위를 위협하는 것이지요!” "맞습니다!" “어찌, 현재 폐하의 총애를 받는 후궁에게 그리 말하는 것이냐. 돌아들 가거라.” “하오나, 마마….” 후궁들은 효비가 저들에게 동조해 주지 않자, 심히 아쉽다는 듯 서로의 눈치만 살폈다. “허나, 더는 미꾸라지 한...
안녕하세요. 하얀서꽃입니다. 완결후기는 처음이시죠? 올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아무래도 일월지가는 제가 조금 개입을 하더라도 의문 생길 수 있는 부분을 남겨두지 않기 위해 완결후기를 올립니다. 사실 봐도 안 봐도 무방하긴 한데 이 작가는 왜 그걸...왜 이런?! 이 궁금하다면 차근차근 읽어주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1. 이 이야기의 시작은 호...
© 2023. 새벽윤슬. all rights reserved 가사 없는 BGM 꼭 들어주세요 드라마 '명불허전' 2차 창작물입니다 간들간들 바람 한 번에 날아갈 지라도, 마음껏, 온전히 퍼붓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흩어지는 햇살 한 자락에 마르고 말 지라도, 어슴새벽 풀잎에 내려앉은 이슬의 심정으로, 부여잡고 싶은 인연이 있습니다. 찰나같이 스민 당신이라...
"자, 선물이다." 선물이라니, 호시의 등에 엎어져 있던 원우가 바닥으로 곤두박질 쳤다. 나무로 된 나무 바닥에 엉덩이를 찧인 원우가 찌릿 하고 올라오는 통증에 눈을 가벼이 찌푸렸지만 곧이어 화들짝 놀라며 몸을 일으켜야 했다. 들어온 방 안에는 저보다 한참이나 작은 아기 도깨비 세 명이 저를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4-5살 정도 되어 보이는 자그마한 키에 ...
- 썰, 음슴체 주의(배경 및 프롤로그만 썰 형식) 조선 시대 전기, 원우와 정한, 그리고 승관은 함께 전국 팔도를 유랑하는 퇴마사 형제들. 굳이 나누자면 승관이는 퇴마사는 아니지만. 어쨌든 강한 기운을 가진 정한이 악귀들에게 부모를 잃은 원우와 승관을 거둔 이후로 악귀들과, 사람들을 괴롭히는 요괴들을 퇴마하는 일을 하면서 다니게 되었음. 저들이 하는 퇴마...
“마마님…! 폐하께서 침전으로 들어 계시라 황명을 내리셨단 말입니다!” “그래서 뭐? 난 안 간다니까?” 선이는 황명에 따르지 않겠다는 여주를 보고 발을 동동 굴렀지만, 정작 여주는 저를 찾는다는 황제의 명에 언짢아 보일 뿐이었다. 뭐 조금이라도 빨리 보고 싶은 건 이해하지만, 저를 모셔가도 모자랄 판에 황제가 올 때를 맞춰 침전에서 기다리고 있으라니, 아...
그가 내 손목의 타투를 봤다. 그 날 이후부터 난 더 이상 그를 만나지 않았다.
그동안 일월지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결 후기로 찾아오겠습니다. 마지막 화도 재밌게 봐주세요(하트하트) 일월지가(日月之歌) BGM: 그리워 그리워서 (Humming Ver.)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OST) “그대를… 그대 곁을…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 “전하, 제발…” “우리에게 내세가 있어… 다시 만난다면… 내 ...
일월지가(日月之歌) BGM: 최인희, 임현지 – 개전 (드라마 붉은 단심 OST) 태오는 구름 한 점도 허락하지 않고 하늘을 독식한 태양을 바라봤다. 하루 중 태양의 기운이 가장 강한 오시*였다. 내가, 그가 태어나던 날도 이러했겠지. 떠올라선 안 되는 태양이 떠오른 탓에, 기어코 이 비극을 맞이한다. 하늘엔 태양이 하나인 것이 섭리...
마차 바깥에서 들리는 웅성거리는 소리가 귀를 따갑게 만들었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그런걸까. 밀려오는 호기심에 은광이 창을 가린 비단에 손을 뻗는 찰나, 민혁이 손목을 잡아 그것을 제지했음. "열지 말거라. 혹여나... 돌이 날아오거나 할 수도 있으니." "...예. 전하." 민혁의 굳은 표정에 은광이 움찔하며 손을 거뒀음. 손목을 쥐고 있던 손이...
황제는 그간의 이유와 전혀 다른 문제로 정사에 집중할 수 없었다. 평소보다 늦게 편전에 나왔건만, 얼마 앉아 있지 못하고 절로 들썩이는 몸을 일으켰다. “폐하, 수라를 들이겠사옵니다.” “침전에서 숙원과 함께할 것이다. 상을 그리로 들이거라.” 아직 저의 침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 여주 때문이었다. 아침부터 말간 얼굴을 보고 몸이 동하여 살결을 취하였더니, ...
일월지가(日月之歌) BGM: Various Artists - Serenade III (드라마 왕이 된 남자 OST) 살얼음판을 거니는 것과 같은 위태로운 나날이 지속했다. 대신들의 불만은 나날이 치솟고, 태오의 패악는 부풀려져 퍼져나갔으며, 태오는… 이 모든 걸 감내했다. 아니, 모두를 묵살했다. 불만을 내뱉는 대신들은 목이 날아갔으...
“하…” 무의식적으로라도 생각의 흐름이 그 곳으로 흐르지 못하도록 정신을 꽉 잡고 며칠을 보냈건만 고요한 밤, 막을 수 없이 밀려오는 한숨은 어쩔 수 없었다. “내가 어? 보고 싶었다고 말도 해주고, 일수도 줄여 줄랬는데. 그래, 아주 복을 발로 차라!” 여주가 돌아오는 답 없이 허공에다 쏘아붙였다. 황제도 그 후로 며칠 동안 저에게 오지 않고, 저는 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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