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 남자들, 나한테 왜 이렇게 관심이 많아?
베놈에디 일상 V : 에디,나 저기 갈래. E : 안 돼. V : E : 베놈, 내 몸 조종하지마.. E : 그만하라고!!! E : 초콜릿! 집에 가서 초콜릿 줄게!! V : (고민) 인간은 안 돼? E : 베놈, 내가 뭐라고 했지? V : ...초콜릿 많이 줘야 해. E : 알겠어.. 집에 가자. (낡고 지친 상태) 베놈에디 일상2 V : (건강한 사람 ...
강인한 자신의 숙주는 종종 끝을 얘기하곤 했다. 장난삼아 이야기할 때가 대부분이었지만 가끔은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 같았다. 자신을 버리고 떠날 수 없는 존재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무서웠다. 이것은 분명 자신이 그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6억 년의 지식을 가지고도 사랑이란 감정을 정확하게 알 수 없었다. 하지만 그가 끝을 얘기할 때마다 막연한 두려움을 ...
2021.12.08 \\ 베놈에디 장보기
"베놈, 이제 집에 가자. 제발..." 피곤한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남이라면 못 들을 만큼 속삭이는 말이었지만 베놈은 분명 들었을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이제 애원하는 것도 지쳐 입을 다물기로 했다. 더 이상 말해 보았자 입만 아플 뿐이었다. 이미 넘치던 피곤함이 어깨를 짓누르다 못해 파고드는 것 같았다. 자신이 아무리 건장한 ...
방탕과 정욕의 계보, 저주받은 콩가루 가문의 여자들
베놈에디가 코믹스 딜런을 만나 우당탕탕..하고 싶었으나.. 캐붕많음.. 퇴고X 갑자기 다른 세계에 다녀온 부작용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 걸까. 에디는 자신의 눈앞에 일어난 일을 부정하고 싶었다. 머리를 감싸 쥔 에디가 끙끙 거리를 소리를 내자 베놈이 촉수 하나를 꺼내 에디를 툭툭 건드렸다. 에디, 정신 차려 봐. 저기 조그만 인간이 계속 쳐다보고 있다고. ...
자신에게 크리스마스란 특별한 날이 아니었다. 단지 휴일일 뿐이었고 그전까지 크리스마스 특집 기사를 마감해야 했기에 보통 크리스마스 날에는 하루 종일 잠을 자기 일수였다. 아마 자신이 혼자였다면 이번 크리스마스도 그랬을 것이지만 불행히도 혼자가 아니었다. 며칠 전부터 들떠있던 베놈을 어떻게 진정시킬지에 대한 고민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이미 에디는 반 포...
[에디, 이것 좀 봐!!] 평소와 다른 주변 풍경에 잔뜩 신난 베놈이었지만 에디한테는 크게 와닿지 않았다. 그저 곧 있으면 '할로윈이구나'라는 짤막한 감상만을 안겨줄 뿐이었다. 꽤나 공포스러운 풍경과 다르게 분위기는 잔뜩 들떠 있었다. 그 영향이 베놈한테까지 미친 건 썩 좋은 일은 아니었다. 빨리 갈 길이나 가야지. 서둘러 발걸음을 옮기려던 자신은 베놈에 ...
- 에디. 카니지의 촉수가 에디의 손목에 감겼다. 이거 놔. 에디는 울고 또 울어 힘이 다 빠진 몸으로 그를 거부했다. 이미 몇 번이고 겪은 거부에 카니지는 말없이 그를 바라보았다. 처음과 달리 잠잠하지만 분명 더 진득해진 시선. 그리고 절대 온순해지지 않는 존재감. 그에 짓눌린 에디가 고개를 푹 숙이며 중얼거렸다. "넌 베놈이 아니야." 절대 베놈이 될 ...
(미완) 워, 이거 뭐야. 에디? 가만있어봐 베놈. 그러니까, 내가 지금 기생충이 된 거고, 기생충?! 네 이야기가 아니잖아, 아니, 이제 난가? 너는 내가 된거고, 우리는 원래부터 하나였어. 그 느낌이 다르잖아! 이게 어떻게 된 거야? 베놈은 원래부터 에디의 몸속에서 살았으니 그렇다 치지만, 자신의 몸을 두고 타자가 되는 감각은 이상하기 짝이 없었다. 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