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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_ 매서운 바람이 히카르도의 검은 코트 사이로 비집고 들어왔다. 따뜻한 지중해의 축복을 받던 지역에서 지내던 그에게 영국의 변덕스런 날씨는 따뜻한 코트와 목도리로도 쉽게 막을 수 없었다. 이 지긋지긋한 추위도 오늘로 마지막이군. 입 밖으로는 내뱉지 않은 사념따위를 뒤로 제치며 외딴 저택의 문을 두어번 두드렸다. 똑똑, 나무를 울리는 맑은 소리는 잠시간의 침...
2014년 8월 행사에 냈었던 사이퍼즈 쌍충 회지입니다. (아니 벌써 6년이나 됐다니) 오랜만에 원고를 발견하게 되어서 웹발행 합니다. * 까미유 데샹 X 히카르도 바레타 * 쌍충 과거 날조 (유년시절부터 그들의 사이가 틀어지게 된 데까지) * 6년 전에 작성한 것이기에 원작의 설정과 다른 점이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날조를 해가며 사...
솔직히 아직도 누더기같은데 암만 고쳐도 답이 없을것 같아서 걍 올림 파렴치한 혼놀계라는건 원래 그런 것 아니겠어요....... 후편부터는 주의 키워드가 백개쯤 붙으며 유료발행입니다 까미유 데샹은 개자식이다. 히카르도 바레타는 텅 빈 아파트의 텅 빈 거실에 홀로 앉아 생각했다. 유리로 부딪히는 창백한 가을비와 뒤척일 때마다 끼익거리며 불쾌한 소리를 내는 낡은...
비를 피하는 것조차 녹록치 않았던 길거리 아이들에게 장마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었다. 특히 까미유는 장마철만 되면 한없이 무력해졌다. 날벌레들은 빗줄기를 뚫고 날아다닐 수 없었고, 반딧불이가 곁에 없는 까미유는 그저 조그맣고 약한 어린아이에 불과했다. 비가 유독 자주 내리던 여름밤이었다. 비를 피할 곳을 찾아 거리를 헤매던 히카르도는 스러져가는 상점가의 지붕...
바데 앤솔 [Let's Play] 참가했던 글입니다. 제목은 따로 없었네요 유난히 거리가 번잡스러웠다. 화분의 분갈이를 하던 히카르도는 고개를 들어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았다. 비슷한 복장에 모두들 손에 짐 하나씩을 들고 있는 것이 마치 개미의 행렬 같았다. 모든 무리에는 우두머리가 있는 법. 개미들의 행렬을 지휘하는 여왕개미가 히카르도의 눈에 들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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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발견했길래. 2018년인가 2019년인가.. 정확한 년도는 생각 안납니다.. 바레데샹 앤솔로지에 참가했었는데.. 보실분들은 보시라고 유료공개해봅니다..
‘아이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경찰에서 온 연락에 히카르도는 허겁지겁 옷을 입고 달려 나왔다. 그가 챙겨야 할 아이 같은 것은 없었지만 그의 직감은 늑장을 부려서는 안된다고 하고 있었다. 막 경찰서에 도착한 히카르도는 그의 직감을 믿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경찰서 한쪽의 의자에 앉아있는 어린아이는 불만을 한가득 담은 얼굴로 다리를 통통 튕기고 있었...
나는 네가 영원히 사라졌으면 좋겠어. 인부를 불러 저택의 창고 한 곳을 개조했다. 사람 한 명이 적당히 먹고, 자고, 인간의 생리적 욕구를 만족할 수 있게. 이 곳의 주인은 바로 나고, 너는 사육 당하는 것이다. 아직까지도 한심하게 과거에 매여 복수니, 관계니, 헛소리를 떠들어대며 주변에서 알짱거리는 것을 더는 듣지 못하겠어서가 큰 이유이지 않을까. 나는 ...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어느 오후였다. 소파에 앉아 창밖을 보며 커피를 마시고 있던 까미유는 요란하게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받고 싶지 않았지만, 받아야 할 것 같은 전화였다. 약간의 고민을 하던 그는 무거운 몸을 일으켜 수화기를 들었다. “네, 데샹입니다.” “데샹..”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것은 미쉘의 목소리였다. 착 가라앉은 그녀는 차분히...
생일을 빙자한 모임에서 받은 립스틱 소재로 글썼습니다. 각자 받은거 연성하기로 했던거에욤. 검은 케이스에 담긴 립스틱을 앞에 두고 히카르도는 고민에 빠졌다. 전날 밤 술에 적당히 취해 기분이 좋아 보이는 까미유가 들어오면서 히카르도의 품에 안겨준 것이었다. 그는 생일 선물이라며 쇼핑백을 주고는 뺨에 짧은 키스까지 한 다음에 방에 들어갔었다. 까미유의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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