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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미스라 씨에게 A5 | 표지 부분 금박 | 만화(흑백) | 떡제본 | 34~36 페이지 선입금 예약 특전 있을 예정 7~8000원...? 마법사들에게 주어진 짧은 휴가. 다들 어디로 떠날 것인지 들뜬 가운데 미스라는 루틸이 '북쪽 나라'로 떠난다는 소식을 듣는다. 21년 7월 디페(7/17,토) '짜장면 팔아요 근데 초밥도 곁들인'에 발행되는 미스...
온 세계를 녹여버릴 것만 같은 따가운 햇볕이 밀짚모자 사이를 뚫고 눈앞을 적신다. 땀으로 적셔진 머리칼이 겨우 타고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메말라 갈 때면 루틸은 고개를 들고 구름을 올려다 보았다. 시야는 빠르게 변하고, 구름의 위치보다 훨씬 낮은 곳에 태양보다 붉은 머리를 가진 미스라 아저씨가 있었다. 귀에 걸린 자수정이 햇빛을 머금고 투영해 루틸의 볼가...
1. 우리집 현자님...역시 다혈질 아닐까? 저기 핸드폰 안 된다는 사실에 며칠 동안 좌절했을 수도...내 게임 데이터....하면서 울던가 2. 라스클로 네임버스 보고 싶다 라스티카는 네임이 없고 클로에만 있는 거로. 근데 클로에도 그 이름이 누구를 뜻하는지는 모르는 거 3. 라스클로 환생한 클로에한테 대뜸 나타나서는 우리는 사랑을 할 거야, 클로에. 하는...
“한계네요.” “잠깐, 알았으니까……. 그렇게 잡아당기면 아파요…!” 평소보다 한층 더 피곤해 보이는 얼굴로, 미스라는 현자의 팔을 잡아당겼다. 소란스러운 분위기 속, 마침 담화실로 들어오던 루틸은 자신을 스쳐지나가는 미스라와 현자의 모습을 돌아봤다. “아, 루틸! 좋은 아침!” 소파에 앉아있던 클로에가 루틸을 발견하곤 그를 불렀다. 루틸 역시 인사를 건네...
문득 옆에서 풍겨오는 달콤한 향기에 미스라는 눈을 떴다. 내내 감고 있던 탓에 갑작스레 직시한 햇빛은 당연하게도 눈부셨다. 분명 처음에 누웠을 땐 그늘 밑이었는데. 자연스레 찌푸려지는 그의 인상에 바로 옆에서 풋, 하는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미스라는 소리의 근원지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제가 잠을 깨웠나요?” 루틸은 부드러운 웃음을 지으며 미스라의 옆에 ...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만.” “네?” 갑작스러운 미스라의 발언에 루틸은 들고 있던 붓을 떨어뜨릴 뻔했다. 이제 막 생일 파티를 끝내고 방으로 돌아온 그는 선물을 정리하던 참이었다. 한껏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책상 위에 미술 도구들을 늘어놓던 도중 루틸에게 찾아온 손님은 미스라였다. 그는 루틸이 가르쳐준 그대로 착실하게 똑똑, 노크를 하고 대답이 떨어진 후에야...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두 손으로 턱을 괸 미틸은 가만히 루틸을 바라보았다. 여느 때처럼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제 형은 제법 즐거워보였다. 테이블 가득 말린 허브와 약재들을 늘어놓은 루틸은 정성스럽게 잎들을 손질하고 있었다. 미틸은 작게 한숨을 쉬며 물었다. “또 미스라 씨한테 갖다 줄 향주머니인가요?” “응. 저번에 선물했던 건 향이 다 날아가서 새로 만들고 있어.” 미틸은 도통...
* 폴몬트 학원 AU “미스라 씨, 여기 있었네요!” 익숙한 목소리에 미스라는 감았던 눈을 떴다. 옥상 바닥을 침대 삼아 누워있던 제 위로 드리워진 그림자는 예술고 회장인 루틸이었다. 벌써 점심시간인가요. 그렇게 중얼거리며 미스라는 느릿하게 상체를 일으켰다. 루틸 역시 손에 들려있던 봉투를 바닥에 내려놓으며 그의 옆에 자리 잡고 앉았다. 따로 약속을 한 건...
루틸은 곤란했다. 그는 지금 제 허리를 꼭 끌어안고 누워있는 미스라 때문에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었다. 몸을 비틀어 손발을 버둥거려보아도, 상대는 쉽게 놓아줄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이를 어쩐담. 이런 상황이 된 건 불과 몇 분 전의 일이었다. 평소처럼 잠들지 못하는 미스라를 위해 루틸은 숙면에 효과가 있는 허브티를 내려 그의 방...
- 평범한 대학생 루틸이 이세계 마법사 미스라는 만납니다. - 날조 가득! 사실 별 내용은 없음! - 치렛타에 관한 이야기 등, 경우에 따라 스토리들의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미스루틸] 다시 만난 세계 글쓴이 현달(@hyunmoon_49) 세계의 평화, 모두가 어울려 사는 행복한 세계는 물론이고 하물며 자기 자신이 발 딛고 살아가고 있는 세계조차 미스라...
“……현자님!” 경쾌한 목소리를 흩날리며 내게 달려온 건, 미틸과 리케였다. 내 앞에 멈춰서서 잠시 숨을 고르는 둘은, 복도에서 뛰면 안 된다던 어른 마법사들의 충고 따윈 까맣게 잊어버린 것 같았다. “현자님, 이것 보세요!” 미틸이 내 앞에 불쑥 접시 하나를 내밀었다. 접시 위에는 갓 구워낸 쿠키가 수북하게 쌓여 있었다. 별, 하트, 토끼……. 온갖 귀여...
“……뭡니까.” 미스라가 미간을 찌푸리며 대꾸했다. 그의 앞에는 루틸이 작은 수첩을 들고 서 있었다. 꽤 퉁명스러운 말투였는데도, 루틸의 입가에서는 웃음이 사라지질 않았다. 언제나처럼. “오늘도 잠을 못 주무신다고 들어서요.” “네. 덕분에.” “정말, 미스라 씨는 너무해요. 오늘은 위험하지 않았어요. 낮에 현자님이랑 다른 남쪽 마법사들과 조사도 무사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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