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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작가님이 주신 떡밥에서부터 비롯된 못된 상상........ . . . 그는 사실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다. 여자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란 정도는 말이다. 자신을 처음봤던 그 순간, 결혼식날과 첫날밤까지 여자는 그를 보고 웃은적이 없었다. 그래서, 환대따위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무심하기 짝이없는 신은 늘 그에게 도를 넘은 비참함을 맛보게 했다...
Mendelssohn, lieder ohne worte op 67, NO 2. 도망치듯 절박하게 달리는 말 위에서 성마른 고함이 터졌다. 전소해버린 인내심이 재촉하며, 이를 갈던 사내는 고삐를 휘둘러대며 다리를 거세게 조였다. 조금 더 빨리, 빨리- 입을 다물지 못하고 허덕대는 그 가엾은 말을 그는 소리없이 다그치고 다그쳤다. 에르미노와 헤어지고 그레이트홀...
진짜 오피셜 답변에 그간 음모론, 무신론 싹다 뒤집어 엎고 정화 당하는중. 진짜 이단자는 나였다. [쿠아헬과 대성전] 14개 1. 쿠아헬의 종교관에 대해 조금 풀어주실 수 있나요? - 쿠아헬이 엄격한 사제교육을 받고 자라긴 했지만, 저는 이 친구가 감성적인 신앙심 같은 걸 가질 수 있는 사람인지 의심이 들었습니다.ㅋㅋㅋ 대성전의 교리에 등장하는 ‘신’을 믿...
Mendelssohn, lieder ohne worte op 67, NO 2. 머리카락에 맺힌 물방울 몇이 어깨에 작은 얼룩을 만드는동안 성의 불청객은 사용인들로 부산한 복도를 지나쳐 계단에 이르렀다. 기민하게 그레이트홀을 살피던 그는 계단을 한 단씩 먹어치우는 아침의 영광이 마침내 신발코에 이르자, 예리한 눈길을 거두고는 홀로 내려갔다. 사용인들이 도구 ...
"귀부인, 정신 차리세요. 귀부인!" 그럴 리가 없다. "맥시." 언제나와 같은 애정 어린 시선. 그 눈동자에 비친 자신을 바라볼 때면 마치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았다. 맥시밀리언의 세상. 살면서 만난 가장 아름다운 미래. "조금만 기다려 줘. 최대한 빨리 돌아올게." "죽, 죽었을 리가, 당했을 리가 없잖아요. 리, 리프탄이! 그, 그 강한 리프탄이!!...
옛날 옛날, 아나톨이 만들어지기도 한참 전. 대부호로 이름을 날리던 크로이소 공작이 딸아이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딸아이를 너무나도 사랑하여 항상 옆에 데리고 다녔죠. 탐스러운 금발은 사교계에 데뷔한 어린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알지 못했습니다. 불타오르듯 붉은 머리칼을 가진 꼬마 숙녀는 별채에 갇힌 듯 지내고 있다...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Mendelssohn, lieder ohne worte op 67, NO 2. ( ! ) 트라우마 유발요소(가정폭력)를 포함합니다 ( ! ) 구석 탁자 위, 깨끗히 개켜진 옷 한벌을 마엘이 들고 왔다. 앞에 선 소년을 보던 기사들은 난처한 얼굴로 공녀를 돌아봤다. 옷과 공녀를 수차례 번갈아보며 머뭇대는 세 얼굴로 맥시밀리언이 입을 열었다. "이,입..입,입...
맥시밀리언 크로이소. 아니, 맥시밀리언 칼립스가 죽었다. "맥시밀리언은 죽었네. 자네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할 것 같으니 말하지 않고 전령을 돌려보낸 것이지." 나의 태양. 나의 보석. 불타오르는 태양과도 같은 그 머리칼에 파묻히고 싶었다. 아나톨의 언덕에서 피어나는 푸른 들꽃을 함께 보고 싶었다. 변해가는 아나톨을, 그대에게 보여주며 의견을 듣고 싶었다...
몸단장을 마치고 침대에 걸터앉은 맥은 타오르는 벽난로를 가만히 들여다보았다. 결국 여기까지 오고 말았다. 아버지의 필요에 의해 제 의지와는 아무 상관도 없이. 그녀는 픽, 조롱 어린 웃음을 흘렸다. 스스로의 생각에 어이가 없었다. 나의 의지? 내고 싶은 의견도 없었고, 낸다 해도 또 다시 끌려가 매질이나 당했을 것이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렇게 된 게 아주...
맥은 묘한 이질감에 잠에서 깨어났다. 쿵쿵, 머릿속에서 울려 퍼지는 듯한 둔탁한 심장 박동 소리와 억세다 싶을 만큼 강하게 끌어안아진 압박감 그리고 뺨을 스치는 뜨거운 호흡과 차가운 밤공기... 아직 꿈결인가 싶어 멍하니 반쯤 들어 올린 눈꺼풀 사이로 빠르게 지나가는 성안의 풍경을 바라보던 맥은 번쩍 눈을 떴다. 리프탄이 그녀를 시트 채로 끌어안고 빠르게 ...
트위터에 올린 상수리 나무 아래 글연성 모음 정리본입니다. 1. 리프탄 x 맥시 리프탄과 맥시의 역할 바꾸기https://twitter.com/amyrubylily/status/1509556825275965441?s=20&t=8qIcQm4m7zEy1rBqzJbKDA 눈의 여신 맥시 x 사막의 남신 리프탄https://twitter.com/amyrub...
Mendelssohn, lieder ohne worte op 67, NO 2. 제 손에 들린 갈색가발을 서늘하게 내려보던 엘리엇은 등 뒤, 인기척에 표정을 가다듬었다. "누...누,누구?" 여전히 쪼그라든 목소리. 소리없이 한숨을 내쉰 그가 미소지으며 돌아섰다. "안심하세요, 렘드라곤 기사입니다." 다행히 밤거리가 한산했다. 여행자와 순례객이 늘어나면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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