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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좋아해.. -나도 너 좋아해 주변은 이리도 시끄러운데 정적만 감싸는 자리, 즐거웠던 술자리는 여기서 끝이였다 이렇게 말 할 생각이 아니였는데.. 돌아오는 대답마저도 황 스러워 더 머리가 지끈거린다고 생각했다 끝까지 모르는척 숨이 점점 차오르지만 숨을 뱉을 순 없었다 이루어진 모든게 깨어질까봐 황은 어색하게 깔린 정적이 부담스러웠는지 결국엔 어쭙잖게...
이 시기에 전학은 흔치않았다 코 앞으로 다가온 3학년의 길목에 바뀐 환경은 다가올 수능에 도움이 되지 않을테니, 하지만 전학온 이 전학생이가다가올 시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이름마저도 긍정적인 이 아이가 내게 끼칠 영향에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태권도와 검도를 했다는 전학생은 키는 컸지만 다부진 체격은 아니였다 얄쌍한 몸에 뚜...
별 다를거 없는 하루였다 같이 장과 리딩을 한다는 황의 연락에 그러라 승인을 내려줬던, 하지만 그 평범함 속에 묘한 기시감을 느꼈다. 언제부터? 얘네가? 라는 생각이 지배하니 이제까지 이루고 있던 평범함이 사실은 허구로 다가왔다 급하게 통화로 황의 일과를 보고받으니 확실히 알겠더라 대단치도 않은 리딩에 헤어 메이크업까지 받고 나갔다는 이야기에 알지못했던 진...
밍찬// 황은 동아리 선배 밍을 짝사랑, 근데 좋아한다는 말도 못 하겠고 주변에 밍 좋다고 하는 여자후배들도 많아 혼자 포기해야할까 고민하는거지 사실 밍이 주변에 난다 긴다는 여후배들에게 전혀 관심없다는 것도 알지만 밍이랑 지나가기만 해도 들리는 말소리가 이번 학년 수석 선배랑 그 선배 따라다니는 예쁜 껌딱지 정도인지라 더 우울해하는거고 진짜 포기해야겠다고...
쿤찬 청게 비밀연애 // 이동수업인데 황 엎드려 자고 있길래 당번한테 쿨이 뒷정리 하고 데려가겠다고 함 열린 창문으로 불어온 바람에 황 머리 살랑거리는 모습에 예뻐서 반대편 책상에 앉아 빤히 쳐다보는데 스륵 눈 뜨는 황 잘 잤어? 이러면서 웃는데 눈 뜨자 보이는 쿨얼굴에 기분 좋아져서 무방비해보아는 웃음 짓는 황 쿨 동한 마음 안 숨기고 그대로 다가가 허리...
어렴풋 떠오르는 그 날의 목소리가 머리를 웅웅 울렸다 -이 검사님 너무 구질구질하게 재판하시는 거 아닙니까? '야, 황찬성 구질구질하게 이게 뭐냐 옷도 좀 깔끔하게 입고좀 그래라' -검사 체면이 있지.. 그렇게까지 승소가 하고 싶으셨어요? '지난번에 보니까 동창들이 너랑 나 사이 의심하더라? 근데 내가 검사 체면이 있지 너같으면 같이 가고싶겠냐? 아니 적어...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2020.05.18 근데 역시 장우영은 캐해가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게 취향이야... 거칠고 메말랐고 험난해도 잠깐 잘 해주면 그것만 찾게 되니까. 이게 조련이지 싶은거... 나한테 너무 빠지지 마세요, 해도 그러지 못하는 그런거. 밀어내는데도, 그 자리에서 뺑뺑 돌리는거처럼 밀어내 #우찬 2020.05.18 츄파츕스 셔틀 황찬성 보고싶다. 출석번호 때문에 ...
눈치채지 못한 순간에 눈을 뜨고 있었다. 눈꺼풀을 들어 올릴 때마다 시야가 흐려졌다가 또 순식간에 또렷해졌다. 정신은 여전히 멍한 상태로 무엇을 생각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았다. 어제는 또 뭘 얼마나 했을까. 와인을 반병쯤 비웠을 때 대마초를 한 대 피우기 시작한 건 기억이 났다. 그리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비웠을 때 쯤 우영이 친구한테서 새로 샀다는 '신...
함께 추락하자는 그 무책임하고도 절망적인 말이 왜 그리 달콤하게 들렸을까.왜 그리도 믿음직스럽게 들렸을까.그 말이 달콤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우리는 달라졌을까.사랑이라는 한낱 사람과 사람사이 감정 놀음에 휩쓸리지 말았어야 했다. 사람은 변하고, 사랑도 변한다.어쩌면 사랑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을 것이다.자기 자신도 속여버리는 잠깐의 유대감인 것이다. 그 허...
https://www.youtube.com/watch?v=HZqj056gMm0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수험생의 1년이 지나갔다.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지옥 같은 시간을 찬성은 공부와 함께 보냈다. 1년 전이었다면 상상도 하지 못할 정도로 어울리지 않는 선택이었지만, 우영으로부터 남겨진 찬성에게 당연한 것은 없었다. 공부와는 담을 쌓은 2년을 보낸 찬성이었기...
"...찬성씨?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요 아까부터." "죄송해요 닉쿤씨. 잠깐 옛날 생각이 나서." 땡 잡았다. 진짜로 땡 잡았다. 진짜 괜찮은 사람인데, 진짜 네 스타일인데 한 번만 소개 받아 보라는 선배의 말에 억지로 나온 소개팅 자리였는데, 주말에 할 일도 없겠다 밥이나 먹고 집에 와서 미드 한 편 찐하게 보려고 했는데, 당장 찐하게 키스 해버리고싶은...
참 많이도 했다, 연애. 내가 남자를 좋아하는지 긴가민가 했던 고등학생 시절에는 여자도 사귀어 봤고, 대학생 시절의 짧고 불같은 연애, 대학 졸업한 후의 불안한 연애, 또 어엿한 사회인으로써의 안정적인 연애도. 생각해보면, 그때 걔는 잘 지내려나. 지혜였나? 이름도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럴 법도. 누군갈 "좋아한다"는 감정을 제대로 인지하지도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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