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출근길 음소거 동지로 만난 인연과의 잔잔한 사랑 이야기
아내가 죽고 저와 레베카의 관계를 보고서 꽤나 사랑에 무심해졌던 친우 프랭크의 눈빛이 변했다. 막심 드 윈터는 그것을 알 수 있었다. 그 눈빛은 제가 아내 이히를 보는 눈빛이었고, 프랭크가 과거 그의 아내 레이첼을 보던 눈빛과 같았다. "여보.........?" "이히........오늘은 뭐했어?" "그냥 책 읽고, 화구를 좀 사러 갔어요. 곧 아버지 기일...
한국어 더빙판은 이렇게 나왔으면 좋겠다. (성우진 대부분이 연기와 노래를 겸한다는 가정 하에) '나'→ 박지윤 님 혹은 강은애 님막심 드 윈터→ 위훈 님 댄버스 부인→ 정유미 님 혹은 사문영 님반 호퍼 부인→ 양정화 님프랭크 크롤리→ 김명준 님 혹은 정주원 님잭 파벨→ 정재헌 님 혹은 황창영 님베아트리스→ ?? 님자일스→ 이장원 님벤→ 이상호 님줄리언 대령...
막심과 이히가 결혼한 지도 벌써 7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7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댄버스 부인이 죽고, 맨덜리가 불타 사라지고 드 윈터 가가 소유한 다른 영지에 터를 잡고 새로 삶을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 이히와 막심은 맨덜리 저택 안에 서 있었다. 불타버려 흔적을 알 수 있는 건 전혀 없는대도 말이다. 집으로 돌아온 막심은 이히 앞으로 온 택배를...
샤덴프로이데는 독일어로 남의 불행을 보았을 때 기쁨을 느끼는 심리. 라고 합니다. 댄버스 부인은 레베카가 죽음에서 막심이 범인으로 지목되었을 때 기뻤다. 레베카를 위한 복수를 대신할 처형인으로 자신을 고른 것만 같아서. 그러나 아니었다. 레베카의 죽음은 결국엔 덮어졌다. 막심 드 윈터와 그의 어린 새 아내. 새로운 드 윈터 부인의 행복을 위한 발판으로 사용...
"이거 놔. 놓으라고." 잭 라벨은 눈이 가려진 채 어디론가 끌려가고 있었다. 파도소리….절벽인가? 가려진 눈가리개가 벗겨졌다. 서늘한 바람이 몸에 한기가 들었다. "잭...잭 파벨 오랜만이군. 레베카 장례식 이후론 처음이지." "막심이 시켰나?" "막심은 몰라. 알 리가 있나? 아뮤리 버러지 같은 네 놈도 살려뒀지 않나..그럴 가치도 없는 놈이니." "누...
테라스에서 댄버스부인이 나를 밀었고, 나는 떨어졌다. 왜 그랬을까? 댄버스 부인은.......내가 그렇게 미웠을까? 그게 마지막 기억이었다. 이히가 의식을 차렸을 때, 막심은 한 순간도 저를 찾지 않았다. 댄버스 부인도, 이 곳 맨덜리 저택도 전부 무섭고 두려웠다. "여길 떠나면 갈 곳이 없는데, 어쩌지........" "지금이라도 아버지 재산을 달라고 할...
인별스타 조아영, 정의감 넘치는 동기 때문에 대학 생활이 완전히 꼬여 버렸다😫
"네, 엘레오노라 첼리드입니다. 무슨 일이시죠?" "줄리앙 대령입니다. 첼리드씨. 막심이 지금 그 곳에 있습니까?" "네, 용건을 말씀해주시겠어요?" "보트보관소에서 난파된 배가 발견되었는데 시신이....나왔습니다." "시......시신이요? 누구의?" 전화를 받았다. 줄리앙 대령. 막심의 지인이었지. 첼리드씨? 네. 막심이 지금 그곳에 있습니까? 듣기로는...
"노라님. 이히 아가씨가 쓰러지셨어요." "뭐? 그게 무슨? 갑자기 왜?" "갑자기 하혈을 하셔서........." "당장, 정원으로 가." "뭐하는 거야? 앉아 있어." "이히? 이히? 정신 드니?" 언니.........나 아파.......배가.........배가 찢어지는 것 같아. 너 약 먹었지? 응? 언제 먹었어? 오늘......오늘 아침에.........
노팅엄, 첼리드 저택. "이히 아가씨. 아가씨 오셨습니까?" "돌아오신 걸 축하드립니다. 이히 아가씨." "왔니? 다행이야. 로즈를 보내길 잘했어." "많이 바꼈네요? 사람들이." "내 사람으로 채워넣는 건, 당연하잖니? 나는 나를 위해 충성할 사람을 바라. 내 생각과 달라 충돌할 수 있고, 조언하는 사람까진 괜찮지만, 독단적으로 함부로 판단해서, 어긋난 ...
분명 댄버스 부인이 날 떠밀었었지. 하긴........이젠 아무래도 상관없나? 깨어났을 때 눈 앞에 보인 건 하녀 클라리스였다. 이히는, 눈이 붉어진 막심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젠 그저 다 부질없다고 느꼈다. 나는.......레베카의 망령을 그림자를 떨쳐낼 수 없다. 그것이 어린 드 윈터 부인의 판단이었다. "대체 무슨 생각이었어? 당신도, 날 우습...
"막심, 말할 게 있어요." "무슨 일이야?" "여동생이 올 거에요........" "여동생? 그런 얘기는 없었잖아." "가정사가 많이 복잡해서 말하지 않았어요. 그 애가 오면, 그 때 얘기해줄 게요." 막심? 한가해요? 당신을 위해서라면 없는 시간도 만들어야지. 무슨 일이야? 할 말이 있어보이는데? 안 좋은 일인가? 나쁜 일은 아니고 여동생이 올 거에요....
맨덜리가 불타고 난 후, 많은 하인들이 주인님 곁을 떠났지만 철 없던 내가 쫓아가겠다고 울었던 적이 있었다. 마님은 주인님을 슬쩍 보더니 서로 고개를 끄덕이곤 새로운 보금자리로 나를 데려가 주었다. 돈이 필요해서 따라간 것도 있지만, 잠시 떨어져 있다가도 맨덜리에서 큰일이 생겨 모두가 저택에서 나와 불구경 하듯이 쳐다보고 있으면(한 번은 진짜로 불이 났지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