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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분위기가 많이 어두우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벨! 이리오렴, 빨리!” 지겨운 꿈. 아무리 좋게 봐도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벨이 침착하게 부서지는 건물 사이를 걸었다. 헤이즐넛 색 시야 끝에는 간절하게 손을 내밀고 있는 중년의 남성, 제 아버지가 익숙한 하얀 가운을 입은 채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아버지, 당신은 이 일이 모두 부질없는 짓이란 걸...
※글 분위기가 많이 어두우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히어로 빌런 AU 싸이코패스 연구원 벨 x 행동대장 메그 “자기야!” 어두컴컴한 건물 안을 쩌렁쩌렁하게 울리는 목소리에 무언가를 곰곰이 생각하던 벨이 등을 돌렸다. 그림자 밖에서 번뜩이던 보라색 눈동자의 뒤로 질질 끌리는 거친 철 소리가 귀를 시끄럽게 한다. 한 발자국씩, 모습이 드러나는 실루엣 아래에서 ...
열린 창문 너머로 불어들어온 바람이 한 여름의 후끈한 열기를 식혀준다. 부활동에 너무 집중한 탓일까, 벌써 새빨간 빛을 내고 있는 저녁놀을 바라보며 라푼젤은 발걸음을 재촉했다. 먼저 가버렸으면 어떡하지? 눈앞의 캔버스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계속 이어지던 구령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을 눈치챘을 때는 이미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난 후였고, 다급하게 짐을 챙겨 도...
“컴퓨터 말이야! 진짜 미치겠다니까? 저 무거운 걸 수리하는 데까지 들고 갈 수도 없고…” [안나, 그러게 야동 좀 작작 보라니까.] “야동 안 봤다고!” 남은 뜬금없이 컴퓨터가 먹통이 돼서 복장이 터질 것 같은데, 핸드폰 너머의 친구라는 놈은 낄낄거리며 날 놀려대기 바쁘다. 이놈이나, 저놈이나 도움이 안 돼요. 며칠 전에 새로 갈았던 것 같은데, 벌써 가...
아마도 내가 그 아이를 신경 쓰기 시작한 건, 그 날이 아닐까 생각한다. “라푼젤이 1등이 아니야? 세상에.” “이번에 1등한 애, 얼마 전에 전학온 걔잖아.” “대단하네, 만년 전교 1등을 이기다니.” 고등학교 2학년 봄, 처음으로 1이라는 숫자를 빼앗긴 그 날. 단순히 우연이라고 생각했다. 애초에 기분이 안 좋을 정도로 공부에 노력을 쏟는 편이 아니었고...
그 뒤집어진 심정을 알 리가 없는 엘사는 활짝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곤 까무룩 잠에 들어버렸고, 안나는 새파랗게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아무리 미워도 제 언니라고 침대에도 올라가지 못한 채 방바닥 가운데서 뒹굴고 있는 엘사에게 이불을 꺼내 대충 덮어준 안나는 날이 밝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나갈 채비를 한다. “어디, 일어나서도 웃을 수 있나 보자.” 듣는...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냉동님 세자매 포스타입 http://posty.pe/s432lkj 다들 읽어주세요..ㅠㅠㅠㅠ끼룩님이랑(http://posty.pe/tzj7n7) 망님것두ㅠㅠ(http://posty.pe/2f8hbm)❤❤❤
에리얼 귀여워
후에 또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만우절만화
“난 모른다. 아무 것도 못 봤어, 나는.” “잠깐 데리고 있어!” “야, 잠…!” 행여나 피해가 올까, 얼른 제 눈을 가리는 오로라의 손을 잡아 다짜고짜 벨의 어깨를 쥐어준 메가라가 재빠르게 부대의 분대장인 엘라가 있을 중앙의 가건물을 향해 뛰어들어갔다. “대장!” “……우리 메그, 이제는 노크란 걸 배울 때도 되지 않았을까?” 벌컥, 문을 열고 들어가자...
“안나, 안나. 여길 봐야지.” “하아, 언니…” 어쩌다 이렇게 됐더라. 볼을 쓰다듬는 다정한 손길에 안나가 불현듯 기억을 되짚었다. “도대체 연애는 어떻게 하는 걸까?” 그래, 분명 처음 시작은 제 언니인 엘사의 푸념에서부터 시작 되었다. “으음, 글쎄.” 안나는 그 말에 심드렁하게 대답했다.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지나오며 깨달은 마음을, 함께 맥주를 홀짝...
“으악, 사, 살려…!” “안돼! 저리, 끄아아악!” 시끄럽네. 일부러 수풀 안쪽까지 들어왔건만 그다지 달라지지 않는 소음에 메가라가 인상을 찌푸렸다. 조금 더 들어가볼까, 그녀의 발 아래 밟히는 나뭇잎들이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낸다. 빽빽한 나무를 몇 개쯤 헤치고 들어가서야 겨우 잠잠해진 비명 소리에 만족하며 바지춤을 뒤적이던 메가라가 대뜸 발을 굴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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