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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밤. 눈을 떴을 때, 내가 죽어있길 바랐다. W. 연(련) 저녁, 강우는 물이 반 쯤 찬 그릇에 미역을 넣었다. 바싹 말라 쪼그라진 미역이 자잘한 거품을 일며 하얀 자기 그릇의 바닥에 가라앉는다. 강우는 그것을 뚫어져라 보다가, 곧 냉장고로 느릿하고도 큰 걸음을 옮긴다. 문이 약간 뻑뻑한 냉장고 안은 허전했다. 생수, 소금이나 간장 같은 양념장...
[도강우] 당신을 떠나며: 전하지 못한 편지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지금이 낮인지 밤인지도 모른 채 시간이 흘러갔다. 점점 잦아지는 블랙아웃에 불안함에 떨며 스스로를 묶고 지낸 시간은 얼마였을까. 정신이 든 내가 맹목적으로 찾은 건 언제나 당신 사진이었다. 하얀 얼굴에 대비되는 검은 머리카락, 강단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면이 있는 당신 성격과 퍽 어울...
"강센터." "으흣." 강우는 자신의 옆에 누워있는 권주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귀가 예민한 권주였기에 그렇게 가까이서 말하는 강우의 목소리에 느끼는 건 어쩔 수 없는 노릇이었다. "네..." 그렇게 대답하는 권주를 보며 힘없이 누워있는 권주의 목 끝까지 이불을 덮어줬다. 강우는 그렇게 옆에서 눈 감고 쉬고 있는 권주의 머릿결을 쓰다듬었다. 지난 밤 뜨거웠...
"...도팀장님." 코드제로 사건을 해결하고 철수를 하던 강우에게 둘만 쓰는 채널로 무전을 했다. 이 사건 정리하고 할 얘기가 있으니 만나자는 무전이었다. 평소 위험하거나 기밀을 지켜야 하는 내용은 이렇게 둘이서만 얘기하곤 했지만 뭔가가 이상했다. 코드제로 사건을 해결했다며 다행이라며 항상 기뻐하던 권주였다. 하지만 이번엔 아니었다. 어딘가 불안한 목소리....
*죽음에 대한 직, 간접적 묘사 존재. 내가 마지막으로 들은 말은 편히 쉬라는 당신의 목소리였다. 이젠 편히 쉬세요, 도 팀장님. 그 눈물 섞인 목소리에 나는 이렇게 답하고 싶었다. 난 이제 당신 파트너도, 골타팀의 출동팀장도 아니야, 강 센터. 그러므로 당신이 나를 여전히 도 팀장님이라고 부르는 건 맞지 않아……. 하지만 나는 결국 도 팀장으로 죽었고, ...
"뭐 하나 고백해도 돼요?" 예슬이 물었다. "당연하지." 강우가 대답했다. "형사님이 웃은 모습이 지금까지 본 웃음 중에 제일 멋있어요!" 예슬이 말했다. "나도 하나 고백해도 돼? 강우가 물었다. "넹!" 예슬이 대답했다. "그 웃음이 너랑 있을 때만 나와:)" 강우가 웃으며 말했다.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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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뒤 따라오는것을 느낀 예슬. 얼른 고영창 사건때문에 알게된 강우에게 전화한다. 📞 "형사님, 도와주세요. 여기 **길인데 누가 제 뒤를 따라오는것같아요." "금방갈게." 전화를 받은 강우는 예슬이 다칠까봐 얼른 차를 몰고가 도착했다. 그리곤 예슬을 차에태워서 집까지 대려다 준다. 예슬은 집에와서 자신의 연락을 받고 금방 달려와준게 고맙다고 생각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강우예슬. "학교가냐?" "네^_^ 형사님은 지금 출근하셔요?" "어. 쉬는날인데 사건이 터져서." -1층입니다. 문이열립니다. "형사님 조심히 다녀오세요!" 웃으며 강우에게 인사했다. 자신을 보고 활짝 웃으면서 말하는 예슬이 오늘따라 너무 예뻐보여 잠깐사이에 설렜다.
어느 아파트에 강우가 윗집살고 예슬이 아랫집 사는데 예슬이 무슨 일 생기면 강우 부를듯. 어느날 택배기사가 택배왔다며 예슬이네 집에 찾아옴. "그냥 문앞에 두고 가세요~" 예슬이 택배기사에 말했다. 몇분이 지나도 택배기사가 갈것 같지 않아보였다. [형사님.. 택배기사가 안가는 데 어떡하죠.. 저 무서워요.] 라고 도강우한테 문자보냄. 도강우는 위에서 슬리퍼...
강우예슬 강우 범인 잡다가 다쳐서 왔는데 우연히 경찰서 온 예슬이 강우 얼굴 보고 놀라서 화내면서 물을듯. "형사님 얼굴이 왜 그래요?!" "아니 .. 뭐 조금 긁힌거 가지고 유난은." 별거아니라고 괜찮다고 하는 강우. "그래도 치료는해야죠..!" 구급함 가져다가 강우 치료해주는 예슬.
드라마 보이스를 기반으로 한 상상글 우종우(카네키)x도강우, 방제수x도강우 "조영사님 손님 오셨어요." "손님?" 오전 회의를 마치고 사무실에 막 들어서는 영춘에게 얼굴에 홍조를 띈 직원이 미팅룸을 가르켰다. 따로 약속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사무실까지 찾아오는 사람은 드물어 의아해 하자 직원이 미팅룸 쪽을 초롱초롱한 눈으로 바라보며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그...
드라마 보이스를 기반으로 한 상상글 우종우(카네키)x도강우, 방제수x도강우 츠루하시에 다녀온 뒤 권주는 차분히 생각을 정리하며 강우를 안전하게 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어떤 방법이 적절하지 고민했다. 기억이 온전치 못한 강우를 종우와 떨어뜨려 강제 송환 하는 것이 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감안해야했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강우를 데리고 있지 않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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