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가난해도 독립할 수 있어. 독립 선배 예술인 프리랜서가 들려주는 혼자 사는 이야기
"츄야, 미간 찌푸릴 만큼 짠내음 마시며 꼴사납게 새우깡 따위나 주워 먹는 조류가 잔뜩 있는 곳, 보고 싶지 않아? " "...그냥 바다가 보고 싶다고 해라, 멍청아." 그의 대답에 두 눈 접어 방긋 웃어보았지만 이내 다시 일에 몰두는 모습에 책상 위 그가 보던 서류 더미에 얼굴 기대어 일하던 걸 방해하고는 빠안히. 대답을 재촉한다. 이미 해가 진 지 오래...
무언가에 기대하고 싶었다. 뭔가 있을 거라고, 분명 빛이 언젠간 드리울 거라고. 이따위인 나에게도 언젠가는 살아갈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그래서 나에겐 틈이 생겼다. 나도 모르게 어느새 벌어진, 너무 좁아 뚫을 순 없어도 희미하게 발버둥칠 의지는 주는 틈이. 사람을 동경할, 사랑할, 이해할, 작은 틈. 아무리 살을 찢고 목을 매고 강물에 숨을 녹여보...
북적북적 축제의 꽃 밴드부의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처음에는 밴드 같은 건 아무래도 상관 없으며 시끄러운 건 딱 질색이었지만 친구가 밴드부원이기에 한 번만 보고 나가기로 결심했지만… 반짝 빛나는 존재를 두 눈으로 마주치게 되었다. 눈을 마주치자 활짝 웃어주는 게 아니었나. 그 이후로는 넋을 놓고 공연에 보는 것에만 매진했다. “자네, 밴드부 보컬 이름 뭔지...
1. 오다자와 다자츄 반전 원래 오닺이 순애고 닺츄가 혐관(아님 빻)이지만....가끔은 반대로 오닺 빻(한쪽만 혐관은 가능할지도?)과 닺츄 순애가 먹고 싶을 때가 있음 2. 내 전공하는 최애 최애가 내 전공해줬으면 좋겠어(아무도 안 써줄거 알아요)....사실 제일 잘 어울리는건 안고라고 생각함....왜냐면 집에 일찍 못가기 때문이죠! 3. 55 minute...
"츄야는 이쪽 일이랑 안 어울리지 않아?" 적을 다 때려눕히고 정보를 수집하고 있던 때였다. 다자이는 쪼그려 앉아 말없이 나자빠진 적군들의 총과 무전기를 수집하는가 싶더니 별 허무맹랑한 질문을 해 왔다. 황당한 질문에 조금 전 때려눕힌 적군들을 잠깐 흘겨보다가 망설일 것도 없이 받아쳤다. "내가 다 때려눕힌 거 안 보이냐?" "흐음-." 다자이를 만난 지 ...
살짝열린 커튼틈세로 햇살이 들어왔다 밤새 흐른 땀들이 찐득거렸다 포근한 이부자리를 대충 던져놓고 벽을 두어번 두들겼다. "벌써 간건가,," 다자이는 응답이 없는 벽을 뒤로한채 일어나 칫솔을 입에 물고서는 던져놓은 카쿠란을 이불위에 던졌다 양치를 끝마친후 시각은 오전 12:00. 대지각 이였다 또 왁왁거릴 쿠니키다를 생각하니 웃음이 실실 세어나왔다 다자이는 ...
월세 때문에 쪼들리고 있는 앙드레에게 웬일로 의뢰인이 찾아온다. 그런데...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미행해달라고 한다?
1. 츄야 주저리 츄야 양 들어가기 전에 내가 데려와서 내가 키울걸 이 생각 듬 츄야 정많아서 자기 키워준 인간 진짜 가족으로 여길 것 같아서 마음 따뜻해짐 근데 폴이나 다자이 둘 중 한 명한테 죽을 것 같아....ㅜ 2. 오다자 + 츄안고 다자이랑 츄야 술마시다가 각자의 XX 얘기하는 거 재밌겠다...여기서 다자이는 츄야가 른인줄 알고 얘기하는데...듣다...
"츄야 군은 연인을 가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난데없는 보스의 질문에 츄야는 대낮부터 난관에 빠졌다. 보스의 갑작스러운 호출에 놀라 서둘러 그를 찾아갔건만 도착하자마자 꺼네는 질문이 도통 맘에 들지 않았다. "조직의 간부라는 무거운 직책에 연애라니 당치도 않은 말씀입니다. 저는 그런 시간낭비 따윈 할 마음이 추호도 없습니다만, 보스. 어쩐 일로...
"-님," "나카하라 간부님!" 퍼뜩, 그제서야 차려지는 정신에 고개를 치켜들고는 소리가 들린 쪽으로 눈을 돌렸다. 아까 전부터 보고를 하고 있었는지 부하 녀석이 거칠게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아아, 미안. 어디까지 했지? 보스에게 받은 출장 임무. 단기간이긴 하지만 일주일간 다자이와는 부재일 터였다. 따로 우리는 연락을 하고 있지 않았으니까. 뭐, 보안상...
Trigger 주의: 학교 폭력, 우울증, 자살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레아는 나의 모든 것이다. 나의 하나뿐인 가족, 하나뿐인 동생. 레아가 태어나고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 난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 난 태어날 태부터 공감능력이 부족했다. 왜 사람들이 그렇게 슬퍼하는지, 기뻐하는 지 알 수 없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도, 슬프긴 했...
Trigger 주의: 자살, 우울증, 학교 폭력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었다. 우리는 다 같이 편의점에 가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기로 했다. 물론 가는 길도 순탄치 않았다. 나를 혼자 두는 게 불안한 건지, 아님 다른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아마 불안한 게 맞는 것 같다- 나를 가운데로 보내고, 양손을 그들에게 잡힌...
피아노를 치며 행복감을 느끼고, 상을 받아 기뻐하는 츄야의 모습은 다자이의 꽉 막힌 세상을 깨부수기에 충분했다. 다자이에게 있어서 피아노란, 엄마 때문에 시작하게 된 것. 그 외엔 없었다. 그래서 그 민달팽이가 내 연주는 시체 같다고 했던 거겠지. 대회가 있고 난 후 다자이는 집에서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즉, 자기 의지로 연습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