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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그렇게 점심시간에 만나잔 막연한 약속을 하게 된 미아와 리나. 미아는 설마 리나가 나와있을까 생각하며 리나가 만나자 했던 뒷 정원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그걸 곧이곧대로 가는 나도 바보다.' 그냥 겉치레로 한 말일텐데, 그래도 믿어보고 싶어서 미아는 발걸음을 재촉한다. 그리고 그 뒷 정원에서... 밥을 맛있게 먹는 한펜이랑 그걸 말없이 지켜보는 리나가 있었...
미아는 고양이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특히 새끼 고양이는 더욱더 좋아해서 길가의 작은 고양이만 보면 사족을 못쓸 정도였다. 그러나 가족들이 그런 미아를 보면서 [동물한테 너무 마음주지 말아!] [우리 테일러 가에 걸맞는 행동을 해야지] 그런 식으로 대해서 미아는 자신의 감정을 죽인 채로 살아왔었다. 사실, 청소년기도 그냥 얼른 흘려보내고 싶은 시기중에 하나였...
삐-삐-삐- 알람 소리에 몸을 일으키며 등교할 준비를한다. 새로운 하루의 시작, 누군가에게는 설램과 기대로 가득 찰 수도 누군가에게는 두려움과 걱정이라는 감정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기대, 설램, 걱정, 두려움 이러한 감정을 느끼며 하루를 맞이 한 적이 없다. 그저 어떠한 감정도 없이 하루를 보낼 뿐이다. 그렇다고 선천적으로 감정쪽에 문...
요즘 들어 시즈코가 눈에 자꾸 들어온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내가 시즈코 눈앞에 자주 나타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학교에 도착하면 "오오사카 시즈쿠"만 찾게된다. 하지만 짜증나게도 그 아이를 계속 찾는 이유를 모르겠다. "대체 왜~~!!" "뭐가 말인데?" 와 시즈쿠 목소리까지 들리네 진짜 뭘까.... "왓!! 시즈코??!" "뭘 그렇게 놀래..." 호랑...
프롤로그 여름방학을 맞아 시오리코는 자유주제로 방학숙제를 하기로 했다. 그래서 각 나라들을 조사해 보기로 했다. 다른 친구들은 각자 맡은 나라들이 있었다. 그 중에서 시오리코는 가장 가까운 나라인 한국을 골라보기로 했다. 그런데 책이나 인터넷으로만 찾기엔 역시나 한계가 있어 보였다. '역시 간접조사로는 택도 없네요.' 그걸 보던 언니 카오루코가 동생 시오리...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프롤로그 아유무가 시오리코를 만난건 다름아닌 군견 분양소였다. 그곳에서는 퇴역예정인 군견을 분양하고 있었다. 처음에 아유무는 군견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옆집의 유우가 군견을 키우기 시작했다고 하자, 아유무도 관심이 생긴 것이었다. "아유무, 나 군견 입양했다." "군견?" "응, 퇴역 예정인 군견을 입양했어. 이름은 세츠나라고 애가 되게 활발...
원래 리나 쨩 보드 원문은 璃奈ちゃんボード라서 '리나' 부분이 한자인데요 이건 제가 한자 쓰기 힘들어서 걍 히라가나로 적었습니다 ㅎㅎ;;; 아무튼 두번째 이미지는 리나 이미지 컬러(페이퍼 화이트)에 맞춘 버전 일단 갑자기 왠 러브라이브냐면 몇 주 전에 수능 끝내고 트친 분들 추천 덕에 니지애니랑 슈퍼스타 정주행 하기로 약속한 것도 있고 방영 당시에도 다들 ...
카스미, 벛꽃은 참 예쁘지 않아? 봄에 내리는 눈에 따듯함이 녹아든 것 같아서. 깜빡. 어느새 떠진 눈을 감았다 뜨며 지워진 문장은 오늘도 그녀에게 찾아와 진다. 봄에만 피어 그 잎을 떨어뜨리는 어느 꽃처럼. 사실, 사라지지 않았으면 했어. 춘곤증, 흔히들 졸음이 쏟아져 아무것도 하기 싫다며 책사에 엎드리는 이유 중 하나. 그리고 평소보다도 더욱 늘어진 사...
엠마가 일본에 와서 가장 곤혹스러웠던 건 바로 젓가락이었다. 주로 포크를 쓰다보니 젓가락엔 익숙치 않았으니까. 스위스에서 일본 갈때까지 젓가락질을 연습하려 했으나 누가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 잘못된 젓가락질을 배운채 일본에 오게 됐는데, 그걸 보더니 카린이 엠마의 손을 잡아준다. 그 모습에 엠마가 살짝 오해를 했는데 '쟤, 혹시 나 좋...
푸른 하늘에 떠도는 새하얀 구름이 바람에 몽실몽실 떠다니고 있었다. 일렁이는 윤슬은 반짝이며 바다를 돋보였다. 수평선 너머에서 다가오는 바람이 모래사장의 열기를 날려주며 흑색의 머리를 쓸고 지나갔다. "나나 씨, 모자가 날아가지 않게 조심해주세요." "꽉 붙잡고 있으니 괜찮아요." 시오리코 씨도 발을 담가보실래요? 라고 물어보는 세츠나는 웃음꽃이 핀 얼굴로...
개들은 눈이 오는걸 좋아한다. 그것은 시오리코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시오리코에게 눈은 특별했다. 왜냐면 군견일때의 시오리코는 눈 오는날이 가장 경계해야 할 상태였으니까. 왜냐면 [정신차리고 보초서야 하는] 때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제는 군견 생활을 벗어난 첫 겨울이다. 거기다 옆에는 아유무 씨도 있다. "어머, 시오리코. 밖에 봐봐! 눈이야." 예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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